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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생존 전략 - 구글 AI 엔지니어가 공개한 AI 활용 비법
세가 쳉 지음, 홍민경 옮김, 샤오위핀 정리 / 더페이지 / 2025년 2월
평점 :
AI(인공지능)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직업의 지형을 크게 바꿔놓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많은 직업이 자동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며, 특정 직업은 여전히 수요가 높을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스탠포드대학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인재이자 다국적 AI 기업인 아이카라의 공동 창립자 겸 CEO 세가 쳉과 《비전 매거진》의 기자였으며 기술, 서비스,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프리랜서 작가인 샤오위핀 두 공동저자가 AI 혁명 시대에 생존과 성공을 위한 전략을 직장, 학습, 비즈니스, 미래라는 4가지 영역에 걸쳐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시한다. AI 기술을 자신의 조력자로 삼아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인문학적 소양과 논리적 사고를 통해 AI 시대에서도 경쟁력 유지하기, 그리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가치를 AI로 강화하는 접근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우리는 AI의 ‘초고속 발전 시대’에 살고 있다. 기술이 시대를 만들어 내는 요즘이니 만큼 자고 일어나면 시대가 달라지고 환경이 달라지고 살아가야 할 미래가 바뀐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AI를 공부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AI로 인해 일자리를 빼앗길까 봐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면서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다면 “AI를 보조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AI의 발전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p.21)고 말했다.
'AI를 다룰 줄 아는 자가 당신의 자리를 노린다.’ 하지만 빼앗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에 ‘AI를 다룰 줄 아는 누군가가 빼앗을 것이다’ 이 말이 무서워진다. 그렇다면 계속 두려움과 불안속에서 살아갈 것이 아니라 AI를 공부해야겠다는 결론을 가지게 된다.
AI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체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우리는 놀라운 발전 속도에 방향을 잃은 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도전에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AI가 모든 것을 바꿀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성 같은 인간 고유의 가치는 AI조차 대체할 수 없는 핵심 자산인 만큼 AI를 단순히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거나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대신, 자신의 능력을 증폭시키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장과 업무, 학습과 사고, 비즈니스와 경영, 현재와 미래라는 4가지 영역에서 어떻게 AI를 똑똑한 비서로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하여 미래의 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변화의 폭은 너무나 커서 우리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성공하기는커녕 생존하기도 힘든 시기에 살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를 적절하게 읽어내는 사람만이 디지털 경제 시대에 성공의 문턱을 넘을 수 있다. 세상의 흐름을 생생하게 짚어내어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하려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AI시대 생존전략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