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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뉴질랜드 - 크라이스트처치ㆍ퀸스타운ㆍ오클랜드ㆍ웰링턴, 2025~2026년 최신판, 완벽 분권 ㅣ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제이민.원동권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4년 12월
평점 :
늘 바쁘고 피곤한 생활이 답답해서 틈만 나면 여행을 떠나다 보니 어느새 50여 개국을 훌쩍 넘게 다녀왔다. 일주일가량의 짧은 여행으로는 성에 안 차고, 일상보다 더 빡빡한 여행은 저절로 피하게 되었다. 산과 바다, 들판, 도시에서 때로는 여행자로, 때로는 현지인처럼! 천천히 느리게 마음을 회복하는 여정, 자연과 사람 사이에서 위로받고 소소한 사고도 겪으며 삶의 용기를 얻는 순간들이었다.
<팔로우 뉴질랜드>는 첫 장을 펼쳐보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무려 7,000여 km 뉴질랜드 곳곳을 돌면서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겼다. 상상을 초월하는 풍경을 보노라면 빠른 시일 안에 꼭 가고 싶은 나라 뉴질랜드! 56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뉴질랜드의 매력에 흠뻑 빠져 금방 읽게 된다.
이 책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까지 대륙 여행 전문 베스트셀러 작가 제이민과 오세아니아를 빈틈없이 누비며 아름다운 면면을 앵글에 담는 원동권 작가가 풍요로운 자연을 품은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과 북유럽이 떠오르는 피오르, 눈을 돌리면 양 떼와 소 떼가 풀을 뜯는 푸른 초원, 빙하가 녹아내린 에메랄드빛 호수, 살아 있는 화산 지대와 울창한 열대우림까지! 발길이 뜸한 오지까지 포함해 뉴질랜드 전역을 다년간 여행하며 수집한 정보를 담아 여행자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재미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뉴질랜드의 매력을 소개한다.
전 세계를 일주하고 싶지만 그럴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지구의 축소판’과 같은 다양한 환경이 공존하는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 오라.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바다, 화산, 숲, 빙하, 호수, 그리고 피오르드까지 없는 것이 없다. 게다가 무공해의 청정 지역이라 맑고 깨끗한 곳이다.
이 책에는 뉴질랜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언제 여행해야 할지 고민하는 여행자들을 위하여 기차, 자동차, 버스, 페리, 자전거, 도보 등 6가지 취향별 여행법을 안내한다. 또한 그에 맞는 베스트 명소와 난이도별 추천 일정 및 친절한 여행 팁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방대한 페이지를 세 권으로 분권해 여행을 할 때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1권 ‘최강의 플랜북’에서는 뉴질랜드 여행 준비를 머릿속에 차근차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2권 ‘뉴질랜드 남섬 실전 가이드북’에서는 인기 관광 명소와 스페셜한 각종 테마 여행 정보, 미식ㆍ쇼핑ㆍ숙소 리스트, 종이 지도를 수록했다. 3권 ‘뉴질랜드 북섬 실전 가이드북’에서는 오클랜드 근교 여행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뉴질랜드가 선사하는 선물들을 구석구석 자세하게 담은 이 책은 기본이 충실한 가이드북이다. 뉴질랜드를 처음 찾는 사람들을 위한 핵심 여행 정보부터 각종 교통수단과 현지의 맛집, 숙소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본 정보까지 뉴질랜드를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꾹꾹 눌러 담았다.
여행이란 그냥 가도 재미있지만 알고 가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생기게 된다. 뉴질랜드의 모든 정보들을 아낌없이 소개한 <팔로우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