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도서협찬#구로야나기 테츠코 글#이와사키 치히로 그림#김영사<창가의 토토>에 나온 토토는 태평양전쟁전까지도모에 학원에 다니며자신의 생각을 말과 행동으로표현할 줄 아는 맑은 아이였어요유년기의 다양한 에피소드를5월의 햇살같은 따뜻한 감동으로 선사하며 피란을 가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답니다.그 후 우리의 토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42년만에 우리의 토토가 우리곁으로 돌아왔네요~지금은 테츠코가 일본에서도유명한 방송인이지만~<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의토토는 전쟁으로 피난간 이야기부터시작됩니다.먹을것이 부족하고 아버지가 군인으로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참전하지만일본의 패망으로 시베리아에서포로생활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에서토토의 가족들이 겪는힘들었던 피난생활과토토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전쟁의 어려웠던 생활로한층 성숙한 토토의 모습을볼 수가 있었어요어렸을 때부터 특별했던 토토.스파이, 친돈야(북이나 나팔을 불며광고를 하는 호객꾼), 역에서 표를파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발레리나가 되고 싶었고, 도모에학교의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토토는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주는엄마가 되고 싶어서 도쿄 방송극단원으로 시작했다가지금은 방송국에서 48년째 <테츠코의 방>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토크 진행자입니다.90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50년을 채우고 싶은 열정적인 어른 토토인거죠~유년기시절의 토토를 알게 되서 그런지어른으로서의 토토의 모습도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맑은어른 토토로 보입니다~토토의 성장안에는무엇보다도 믿어주는 가족의 사랑과 어른이 되어서도 개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누군가는 그 개성과 특별함을알아봐주는 사람들덕분에근사한 할머니의 모습으로인정받고 있지 않나싶어요토토의 모습을 보면서그 특별함을 인정해주는 어른이 되고싶다 한번더생각해보게 되네요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토토같은 아이들은 있거든요~책을 보면서 테츠코의(토토)모습을 찾아보았어요90세 할머니지만 여전히 개성적인 모습이라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덕분에 어린 토토부터근사한 어른 토토의 모습을 지켜본 거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본 도서는 <채손독>을 통해출판사에서 도서협찬받아작성했습니다.
#동물들의 그림동화 #도서협찬#그림 형제 글#다니엘라 드레셔 그림#하늘퍼블리싱독일의 언어학자였던 야콥 그림과 빌헬름 그림형제는1807년부터 민간에 전승되던옛이야기들을 수집.200년이 넘게 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현재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 그림형제의그림동화입니다.교육적, 치유적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이 미술치유를 전공한다니엘라 드레셔의 그림과 만나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와 어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동물들의 그림동화>은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고양이, 고슴도치, 말, 황금새 ,여우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합니다.더불어 흥미진진한 마법사의 등장은 이 책을 통해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달콤한 시간을 선물해 줄거에요~동물들과 말을 하면서 그들의 지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에서우리 아이들은 동물들을 사랑하고 아껴줘야 한다는마음을 지니게 될 거에요~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동물들의 사랑스런 지혜를들려주세요~서정적이고 아름다운다니엘라 드레셔의 삽화들은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된 마음을지니게 도와줄 거에요사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드레셔의 그림 형제 동화 시리즈는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아름다운 그림동화,용감한 그림동화,신비한 그림동화,동물들의 그림동화,이 시리즈안에 있는 38편의 다양한 판타지 동화세계로우리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어쩌다 만난 재능 #도서협찬#문주리#행복우물살다보면 계획대로 인생이흘러가는 건 아니더라구요우연한 선택이 인생의중요한 한 획을 긋기도 해요어쩌다 읽은 책 한권으로자신을 돌아보게 할 때도 있고,어쩌다 들어간 직장에서오래도록 일할 거라 생각도못하고 있었는데 20년이 넘게일하고 있는 저자의 선택처럼요.<어쩌다 만난 재능>은 28년동안 교육회사에서 일하면서아이들을 가르치면서배운 경험들과두아들의 엄마로서 가족들과 살아가고 있는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살다보면 살아가진다는 말이무색할만큼 저자의 삶은많은 굴곡이 있는 삶이었지만그 시간안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있었고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저자가 있었기에 지금도 열정적으로 자신의 자리에 있지 않나 싶어요.나이 50에 독서를 시작했고매일 읽고 쓰기를 하면서지금도 여전히 직장을 다니고있다는 저자는 자신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용기를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어주고싶다고 했어요책을 읽으면서 교육회사에 몸담고 있는 것도,번아웃이 와서 늦은 나이에 생존 독서를 하게 된것도 ,아이들을 키우며 직장생활을한 엄마의 모습에서도비슷한 공감들을 할 수 있어서많은 위안이 되었던 거 같아요~살다보니 아이들에게만 독서습관을 강조할 건 아닌거 같아요^^어른들도 독서로 인해나이와 상관없이 또 다른인생의 길이 펼쳐질지.기대를 해보게 됩니다.📖p191평생 돈이 되는 일만 하고 살았다.지금 당장 돈이 되지 않는 글쓰기지만, 돈보다 더한 재미와 가치가 있다.나의 글이 나을 키우고 블로그에 올린 글에 반응해 주는독자가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위로와 치유의 글쓰기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여전히 부족하다. 그래서 매일 많이 읽고 조금씩 쓰는 중이다.
#<채손독>을 통해 출판사에서도서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신비한 그림동화#그림형제 글#다니엘라 드레서 그림#하늘퍼블리싱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작가 다니엘라 드레서가 그린독일 그림 형제 동화입니다~아름다운 그림동화,용감한 그림동화에 이어세번째로 만난 신비한 그림동화.1812년 독일 민가에 전승되던 옛이야기들을 채록하여 200년이 흐른 지금도 그림형제 동화는 전 세계적으로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이에요~지금의 어른들에게는어렸을 때 읽었던 명작동화를떠올려보면 신비하고 아름다운이야기들이 많은 상상력을떠오르게 한다는것을 알 수있을거에요요즘처럼 도파민중독을 유혹하는 자극적인 매체앞에서귀로 듣고 눈으로 감상할 수있는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방법은 독서뿐이라는 거.어른들도 즐기면서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어 줄 수있는 그림형제의<신비한 그림동화>9편의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순수하고 선한마음과 이들과 함께 하는 요정, 마법사,난쟁이 등 판타지적인 요소들이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층 더 빛내줄 거에요.선과 악이라는 것에 신비한 판타지요소가내재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문제해결력과상상력을 더할 수 있어아이들과 특별한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거에요책을 읽는 내내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다니엘라 드레셔의 서정적인삽화가 곁들여져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연상케했어요~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선하다는 것을,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참되다는 것을 경험시켜주는 발도르프 교육을실현시킨 <신비한 그림동화>어른에게는 우리 아이들에게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조력자역할을 할 수 있게발도르프 그림책 시리즈를추천합니다~소장하고 싶은 그림책<신비한 그림동화>어른들도, 아이들도 행복한 그림책이에요.
#2025이상문학상작품집#예소연외#다산북스#48년간 한국문학의 전통성을 이어온 국내 대표 문학상#이상문학상1977년 제 1회 수상자김승옥 작가를 시작으로이청준, 박완서, 양귀자, 은희경,한강, 김연수, 김영하, 김애란 등한국 현대문학사를 수놓은 작가들과함께해온 이상문학상이2025년 제 48회에는 예소연님의<그 개와 혁명>이 선정되었어요작년에 이효석문학상 작품집에서읽은 소설인데 이번에는이상문학상 대상으로 다시 만나니아시죠~ 알고 있는 소설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이 친근함으로다가왔어요~<그개와 혁명>은 과거 운동권 세대의한 사람으로서 , 암 환자로 죽은 아빠 태수의 장례식에서 상주를 맡은 딸 수민의 시선으로 그려집니다.과거 세대의 투쟁과 실패한 혁명이그 이후의 삶을 반영해왔듯이장례식장에 조문하러 온 사람들과의에피소드들을 장례분위기에 반하는유머와 위트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어요~실제로 작가의 아버지가 위암 말기진단을 받고 간병했던 경험으로시작된 소설이라는데 극한의 고통과 슬픔속에서 아버지와의 좋은 기억만을 잡고 싶어하는 작가만의 방법이었는지도.감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p33우리는 그렇게 태수 씨의 죽음에관해 우스갯소리를 하고 이것 저것계획하며 삶을 영위해나갔다.그것은 죽음을 도모하며 삶을 버티는 행위였다.태수 씨는 자신이 죽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했지만, 자신의죽음을 계획하는 일에는 두려움이없었다.📖P35유자는 태수 씨의 바람대로 길길이 날뛰었다......나는 비록 눈물이 차올랐지만 활짝 웃고있는 태수 씨의 영정사진을 보면서 같이 웃어 보였다수진도 그랬다.그것이 태수 씨의 마지막 지령이었기에👏우수상김기태 <일레트릭 픽션>문지혁 <허리케인 나이트>서장원 <리틀 프라이드>정기현 <슬픈 마음 있는 사람>최민우 <구아나>각 작품마다 대담이 실려있어독자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할 수폭을 넓혀줄 수 있었던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작가님들의 또 다른 작품들도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