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권남희 옮김 / 김영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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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도서협찬
#구로야나기 테츠코 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김영사

<창가의 토토>에 나온
토토는 태평양전쟁전까지
도모에 학원에 다니며
자신의 생각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할 줄 아는 맑은 아이였어요
유년기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5월의 햇살같은 따뜻한 감동으로
선사하며 피란을 가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답니다.

그 후 우리의 토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42년만에 우리의 토토가
우리곁으로 돌아왔네요~

지금은 테츠코가 일본에서도
유명한 방송인이지만~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의
토토는 전쟁으로 피난간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먹을것이 부족하고
아버지가 군인으로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참전하지만
일본의 패망으로 시베리아에서
포로생활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토토의 가족들이 겪는
힘들었던 피난생활과

토토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전쟁의 어려웠던 생활로
한층 성숙한 토토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특별했던 토토.
스파이, 친돈야(북이나 나팔을 불며
광고를 하는 호객꾼), 역에서 표를
파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고, 도모에
학교의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토토는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도쿄 방송
극단원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방송국에서
48년째 <테츠코의 방>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토크 진행자입니다.
90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50년을 채우고 싶은
열정적인 어른 토토인거죠~

유년기시절의 토토를
알게 되서 그런지
어른으로서의 토토의 모습도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맑은
어른 토토로 보입니다~

토토의 성장안에는
무엇보다도 믿어주는
가족의 사랑과
어른이 되어서도 개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누군가는 그 개성과 특별함을
알아봐주는 사람들덕분에
근사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나싶어요

토토의 모습을 보면서
그 특별함을 인정해주는
어른이 되고싶다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토토같은 아이들은 있거든요~

책을 보면서 테츠코의(토토)
모습을 찾아보았어요
90세 할머니지만
여전히 개성적인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덕분에 어린 토토부터
근사한 어른 토토의 모습을
지켜본 거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본 도서는 <채손독>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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