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 - 스마트폰으로 제2의 월급 만드는 하루 10분 실천법
월재연부업왕 지음 / 진서원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정적인 월급 외에 부업을 통해 수익을 늘릴수 있다고 하니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다양한 분들의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버노트 사용설명서 - 2nd Edition
홍순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사실 에버노트를 알게 된 것은 꽤 오래전입니다. 피씨와 휴대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고 동기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사용했던 메모 어플 대신 에버노트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메모어플의 대용으로 주로 사용했을 뿐 에버노트가 가지고 있는 방대한 기능의 아주 일부만을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다 이 책을 발견하고 에버노트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알아보고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에버노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잘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에버노트의 특징과 에버노트 설치방법에 대한 내용이 책의 첫 구성입니다. 책의 내용대로 따라한다면 설치 및 가입하는 대는 문제없을 것입니다. 에버노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피씨와 모바일 모두에서 작성 및 동기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컴퓨터에서는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기 않고도 웹페이지에 접속해서도 에버노트를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기능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컴퓨터 클라이언트 설치방법, 그리고 모바일에서 에버노트 설치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만 이용하고 있다보니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요금제에 따른 차이 등도 쉽게 정리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의 계정으로 에버노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어 차후 필요시 다른 계정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도 이제까지 몰랐던 고급기능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노트공유나 검색기능, 웹클리퍼과 iFTTT를 통한 자료수집 등 저자의 말처럼 이런 기능을 활용한다면 개인도 충분히 방대한 DB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모으는 것도 어렵지만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죠. 그런면에서 에버노트가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CS 대표 출제사 3곳이 공저한 공취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 국민연금공단, 한국가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예금보험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수협중앙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서울교통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 등 NCS 100% 실제 기출문제 수록!
공취달 공기업 취업 연구소 지음 / 공취달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한동안 취업준비와 떨어져 있다가 다시 준비하려고 하다바니 예전과 채용 프로세스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NCS의 도입입니다. 공기업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NCS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또 NCS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크게 구분되는데 두가지를 모두 준비해야한다는게 비상경 문과생인 저로서는 부담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가지 NCS 책 중에서 공취달에서 만든 <NCS 대표 출제사 3곳이 공저한 공취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를 발견했습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 두 가지를 모두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대표 출제사 3곳이 함께 출제했기에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책이 아무리 좋더라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합격할 수 없지만 일단 좋은 책을 바탕으로 공부를 시작한다면 합격확률은 더욱 올라갈 거라고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꼭 합격하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종닝 지음, 박주은 옮김 / 왼쪽주머니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업난, N포세대, 헬조선 등의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청년세대들은 너무나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년세대들을 위로하고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말들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그런 청년세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은 현대사회의 속성, 정확한 자기인식, 직업과 노동, 장사와 창업, 마지막으로 공부와 돈, 가치, 삶의 균형에 관한 부분 등 크게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로 작게나마 인정을 받거나 성취를 쌓으면 그걸로 어떤게든 돈부터 별려고 합니다. 그러나 책의 저자는 너무 어린 시기부터 돈에 집착하지 말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거래가 천, 억대의 거래라면 그 돈을 바로 버는게 낫지만 만원 혹은 몇십만원대 거래라면 그냥 인심 한번 쓰고 다음 기회를 얻는게 낫습니다. '거래는 공평하기에 최소한 인심이라도 사고 나면 다음 번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누군가에게 도움을 베풀었다고 해서 꼭 손해보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을 베푸는 것만으로 당신의 마음은 한결 선량해지고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보험왕의 사례를 통해 '의미 없는 노력은 과감하게 포기하라'라는 말을 합니다. 그 보험왕의 계약을 분석해보니 전체 고객 중 70%가 첫번째 만났을 때 성사되었고 23%는 두번째 만났을 때 성사되었습니다. 그런데 7%의고객은 세번 이상 만나야만 계약이 성사되었는데 이 7%에 해당하는 고객을 만나는데 50% 이상의 시간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7%에 해당하는 고객을 포기했더니 영업실적이 배로 올랐죠. 이를 통해 모든 일을 완벽하게 잘할 필요는 없다고 알려줍니다. 

진정한 성공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매일 버는 것이 아니고, 다달이 버는 것도 아니고, 해마다 버는 것도 아니고 그 모든 시간이 축적된 어느날에 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빨리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꾸준히 해나가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속도보다 방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구요. 

또한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자는 100의 능력을 가지고 80정도로만 일할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능력이 있지만 회사에서, 상사가 알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능력이 있는지 자신의 되돌아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기 위해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이 닥치면 자신이 없어지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팀이 와해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준비만,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부딪히고 경험해보면서 더 좋은 길, 더 맞는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 창업은 'A를 하고 싶어서 A를 추진하면 결과는 B가 되고, 돈은 C에서 벌고, 마지막에 D로 성공하는 식'에 가깝습니다. '어느 누구도 사용자의 수요와 시장 형태를 상상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책에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관통하는 일관된 메세지는 당장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남에게 베풀면 나중에 기회로 돌아온다, 젊었을 때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보라, 자신을 정확히 인식하라 라는 내용입니다. 
스무살 때 생각했던 서른 살의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서른 살이 되어보니 거창했던 서른살은 없었죠. 아직까지도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슨 일을 잘하는지 등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하지만 책의 내용처럼 아직까지 하고싶은 일, 잘하는 일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기 쉬운 비트코인 가상화폐 -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의 대이동
김동성 외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최근 몇달동안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를 광풍으로 몰고 갔던 것이 바로 가상화폐입니다. 저도 가상화폐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기전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강연내용을 들으면서 그때는 한귀로 듣고 흘렸었는데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후회가 되더라구요. 물론 그당시에는 가상화폐가 이렇게 주목받을거라곤 예상하지 못한 결과이죠. 그러나 최근 한달동안에는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면서 무섭게 오르던 가상화폐의 가격이 주춤해졌습니다. 가상화폐가 투자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본래 취지는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화폐입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적인 설명은 강연이나 뉴스 등을 통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것인지는 잘 몰랐는데 이 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새로 만들어지는 블록 안의 데이터를 이용해 10분 동안 작업증명을 하고 문제의 해답을 찾으면 이 블록을 기존 블록체인에 이어 붙입니다. 비트코인은 10분마다 블록이 생성되고 블록과 블록은 해시로 연결되는데 이 해시값을 찾는 과정이 채굴입니다. '해시란 임의의 길이를 임의의 고정된 데이터로 매핑하는 일종의 함수인데 이때 도출된 값을 해시값'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 장부를 조작하려면 수십만개의 블록을 그것도 10분안에 수정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죠.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는 크게 두가지로 갈립니다. 지지측은 비트코인이 통화에서 요구하는 높은 유동성, 낮은 거래비용, 익명성 등의 특성을 기존 어떤 통화보다 잘 구현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큰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 측은 비트코인을 장기 지속가능한 통화로 보기에는 설계상의 취약점이 있고 법적, 제도적 불안정성 때문에 통화로 이용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생활에서 신용카드를 비롯해 수많은 각종 페이 등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화폐 지급에 대한 약속이지 실체가 있는 돈은 아니'라는 측면에서 가상화폐와 동일하다고 저자들은 말합니다.

 

책의 내용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제까지 인플레이션은 경제가 발전하면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피케티 교수의 연구에 의해면 유럽과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18, 19세기에는 거의 제로였다고 합니다. '초기의 지폐는 금본위 제도를 전제로 했기 때문에 금과 바꿀 수 있는 진짜 돈, 태환권이었습니다'. 그러나 세계대전 이후 브레튼 우즈 협정에서 미국 달러를 금 1온스당 35달로 고정하기로 하고, 다른 주요 통화들은 고정 환율로 달러에 고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 등으로 브레튼 우즈 협정은 파기되었고 '달러는 태환권이 아닌 불환권, 즉 금으로 바꿀 수 있는 진짜 돈이 아니라 신용으로 찍어 낸 가짜 돈'이 되어벼렸씁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세뇨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폐를 발행하면 교환 가치에서 발행 비용을 뺀 만큼의 이익, 즉 주조이익이 생기는데 이를 세뇨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실제 화폐의 액면가에 비해 제조 비용이 적게 들고 그 차액만큼의 이익이 생기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당백전도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금본위제가 무너지면서 인플레이션이 생기고 물가가 오르는 악순환이 계속 생기게 된 것이죠.

 

'국가적 상황에서 돈을 찍어낼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신뢰가 없어지는 악순환 고리에 생기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나온 것인 암호화폐'입니다. '코인은 시장논리에 따라 가치가 변할 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암호화폐가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크게 다섯 가지의 이유를 들 수 있씁니다. '희소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없는 안정성, 투명성과 익명성, 저비용과 편리성, 대중성, 미래 사회에 맞는 결제 시스템'이 그것입니다.

 

비트코인 이후에 나온 코인들을 알트코인 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 약 2000개 이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암호화폐는 저마다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이더리움, 대시, 리플, 퀀텀 등 알트코인 몇가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 암호화폐의 특성과 차이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을 분석한 내용도 있습니다. 2017년 6월 기준으로 한국 코인시장의 시가총액은 880억 달러에서 1150 달러로 유동성이 거의 30%에 달합니다. 책이 출간된건 2018년 1월이지만 책에 실린 연구결과나 기사 등은 11월 말이 최신이니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했다면 유동성은 훨씬 더 컸겠죠.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지지만 책에서는 '투자로 투기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이 흔치 않다'는 입장입니다. 또 튤립버블 등 3대 버블 현상을 설명하며 가상화폐가 이들과 어떻게 다른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만을 소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 시간안에 투자 원금의 절반 혹은 그 이하로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정하죠. 그러므로 '코인 발행 백서, 전략 또는 계획, 유저 규모, 투자금 규모, 개발팀, 거래 가능 거래서, 거래량, 호가와 물량, 지갑 설치, 실행, 코인 전송 방법 등'의 항목이 코인에 투자하기 전 최소한의 확인사항이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코인사업과 한국이 가야할 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구요.

 

전반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굉장히 우호적으로 쓰여진 책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암호화폐에 투자(어쩌면 투기)하기 전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도 많구요. 책의 주장처럼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기까지는 멀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다만 지금보다는 유동성이 어느정도 안정된 후에라야 화폐로서 기능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블록체인기술과 암호화폐는 분명히 구분해서 규제해야한다고 봅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기에 이 기술에 대한 연구과 투자지원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라는 말처럼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죠. 어쨌든 암호화폐에 투자중인 분들, 하실 분들이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