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전문가의 하둡 관리
샘 R. 알라파티 지음, 안진섭 옮김 / 성안당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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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681]번째 책이야기

빅데이터 전문가의 하둡 관리 / 샘 R. 알라파티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
빅데이터 전문가의 하둡 관리 / 샘 R. 알라파티
■ 책 소개
빅데이터의 숨겨진 가치를 끄집어내라!
속도, 신뢰성, 비용 절감으로 각광받는 ‘하둡’ 관리자의 필독서!
빅데이터 전문가의 하둡 관리

데이터 양이 많은 페이스북같은 기업에서 서버의 트래픽이 몰리지 않고 사용자가 빠른 피드백을 받도록 하려면? 데이터를 분산해서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코끼리 모양의 아이콘으로 연상되는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High-Availability Distributed Object-Oriented Platform)은 1996년 6월 미국 델라웨어에서 설립된 아파치 HTTP 서버를 포함한 아파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에서 개발해 아파치 하둡으로도 불린다. 빅데이터 시대에 속도와 신뢰성이 답보되면서 비용도 저렴한 삼박자의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각광받는 하둡은 2003, 205년에 발표된 구글 분산 파일 시스템(GFS)과 맵리듀스((MapReduce)를 구현한 것으로 대량의 자료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컴퓨터 클러스터에서 동작하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리웨어 자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말한다. 하둡은 빅데이터를 다루는 다양한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데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테슬라, 국내 KT같은 기업 등이 하둡을 여러 분야에 도입하여 하둡 기반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 참가방법
  1. 텍스터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2. 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빅데이터 전문가의 하둡 관리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복사, 붙여넣기)로 본 모집글을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 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에 북스토리와 대화하기에 문의사항을 적어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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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알고리즘 with 파이썬 - 핵심 개념과 실전 문제로 마스터하는
박선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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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회사 입사 후 어찌어찌하다 개발직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거나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무를 수행하다보니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또 이제까지 개인적으로 JAVA만을 사용해왔는데 최근에 많이 각광받고 있는 파이썬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이 그런 부분을 함께 충족시켜준다고 생각되어 관심이 생겼어요.


책의 구성은 여러가지 알고리즘의 개념을 설명하고, 다양한 실전문제들을 통해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형식입니다. 설명하고 있는 알고리즘은 연결리스트와 이중연결 리스트, 스택, 큐의 개념, 트리 등 다양합니다. 예전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며 스택이나 큐, 트리 등의 개념을 봤었기에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스택은 그릇쌓기, 큐는 줄서기라는 설명은 앞으로도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비유였어요. 그림을 통해 저자가 작성한 코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서 이 책은 파이썬의 기본문법을 알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즉 프로그래밍 자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문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자바만 사용해왔다보니 파이썬과 문법이 달라 처음에는 생소했었습니다. 다만 파이썬을 어느 정도 접하시고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저도 알고리즘을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고리즘에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성된 코드를 읽을 때는 이해가 되지만 또 막상 혼자서 코드를 작성해보라고 하면 아직까지는 막막한 부분이 있을텐데요. 그럴 때 책에서 배운 알고리즘 내용과 실전문제를 통해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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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의 정석 - 샐러리맨 신화 ‘류 부회장’의 5주 수업
박소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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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회사 생활은 중간만 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단순히 월급을 받는 곳이고, 회사 이외 취미 생활이나 개인생활에서 개인의 만족을 추구한다는 가치관을 가졌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승진에 목숨을 걸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회사생활과 관련된 책을 꽤 여러권 읽었는데 전반적인 내용이 다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는 예상을 하며 읽어나갔습니다.

보통의 회사생활 관련 책들과 다르게 소설처럼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직장생활 8년차로 기업투자활성화팀의 신임팀장인 이규명 팀장이 주인공이고, 셀러리맨 신화를 이룩한 류윤수 고문, 글로벌 그룹 최초 여성 비서실장이자 이규명의 사촌누나인 한은수 상무가 이규명 팀장의 멘토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규명의 상사인 본부장과 부사장, 사장 등이 등장합니다. 

처음 팀장을 맡게 되며 이규명 팀장은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또 본부장에게 지적당하며 회사생활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사촌누나인 한은수가 직장생활을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면서 한은수의 가르침이 시작됩니다. 이규명이 회사생활을 하며 겪는 상황을 한은수의 가르침, 그리고 한은수의 멘토였던 류윤수 고문의 도움으로 극복하면서 성장해가는 내용입니다. 

대기업들은 대부분 30대 중후반인 직원들 중에서 핵심 인재를 선발해서 관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정년이 될때까지 자신이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평가는 대개 입사 7년차 이상이 되면 팀원으로 남아 있을 사람인지, 팀장으로 올릴 사람인지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팀장을 시켜보고 3년 정도면 어디까지 올라설지 경영진의 판단이 끝난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아직 실무자로서 임원을 바라보기에는 너무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 내용을 읽는 순간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팀을 이끄는 데 필요한 다섯가지 핵심 역량으로 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렇게만 보면 당연한 내용들인것 같지만 이규명 팀장이 겪는 사례를 통해 재밌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0초 안에 두괄식 보고,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 보고의 유통기한을 지켜라, 칭찬에 스토리를 입히며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칭찬은 즉각적으로 등의 노하우들은 임원이나 상사에게 보고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입니다. 그외에도 대표 프로젝트 선정, 상사를 끌어들이기. 숫자 감각 키우기 등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봐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승진을 할수록 많은 책임을 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승진을 하고 책임있는 자리로 갈수록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또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라면 인정받으면서 하는게 맞다고 가치관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실무자나 이제 갓 팀장이 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인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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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별 사이 - 전2권 - 커플 Q&A 북 100문 100답
유민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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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나 오래된 연인일수록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 쉽습니다. 물론 함께 한 세월이 길기 때문에 상대방의 습관이나 행동을 잘 아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따지고보면 하루 중에 연인 또는 부부와 함께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같은 곳에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할때 까지는 서로의 일상을 잘 모릅니다. 부부는 퇴근 후부터는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연인의 경우에는 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전화통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루에 1~2시간씩 매일 전화 또는 만나서 데이를 하는 커플도 사실 각자 보내는 24시간 중 공유하는 시간은 겨우 몇시간 밖에 없는 것이죠. 

책에 대해 설명하기 전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서로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책을 함께 작성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 좋아하는 것들, 최근의 관심사, 취향 등을 작성해 읽다보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또 말로 하지 못했지만 상대방에게 고마웠던 점과 서운했던 점, 또 상대방의 성격에 대해서도 좀 더 심도있게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실 책의 내용을 작성하며 스스로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보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또 이제까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은 서로에 대해 깊이 알 수 있고, 오랫동안 만난 연인들은 몰랐던 부분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권태기에 들어선 커플들도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되었던 과정을 돌이켜보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커플에 대한 내용만이 아니라 부모님과 자녀, 친구사이에 관한 책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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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결혼 - #두근두근 #결혼준비 #예비부부 #웨딩툰
권도헌 지음, 김효진 그림 / 책밥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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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있고 주변 친구들도 하나둘씩 결혼소식이 들려오면서
저도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네요
결혼준비 했던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두번 할게 못된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준비과정이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결혼을 준비하게 될때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이 많을 것 같아 <내일은 결혼>의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여주인공인 명랑과 남주인공이 무심이 서로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결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예신, 예랑들이
단계별로 거치는 혹은 준비할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램을 보니 8개월전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 이렇게 많더라구요
짧게는 몇개월만에 준비하고 결혼한 친구들이 새삼 대단하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유용한 꿀팁은 상견례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ㅎㅎ 자리 선정, 대화 분위기, 메뉴선정, 손편지, 안부전화 등 마냥 어렵고 어색한 자리를 조금이나마 풀고 점수도 따는 방법들이 있어서 저도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웨딩홀을 정할때 주의사항들도 미리 알고 있다면 더 좋은 식장을 예약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결혼준비의 꽃인 스드메!
남들이 다 하는만큼 하려다보니 점점 비용이 커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나에게 어울릴만한 스튜디오와 웨딩드레스 고르는 방법도 나와있구요. 남자분들에게 필요한 리액션 노하우도 꿀팁일 것 같아요 ㅋㅋ




그외에도 결혼준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이 꼭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 3에는 Q&A 형식으로 상견례, 허니문, 웨딩홀, 드레스, 예물 등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훗날 결혼을 준비할때 예신과 함께 읽으며 성공적인 결혼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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