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지구 생활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시리즈
박지은 지음 / 뜨인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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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지구 생활
📌 [p.42] 지구라는 지붕 아래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이들의 건강과 행복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하니까요.
📌 [p.104] 미니멀리즘에 도전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지구 살림을 위한 미니멀리즘의 목표는 깨끗하게 비워진 공간을 만드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니멀리즘에 도전하는 이유는 물건과 우리가 맺는 관계, 물건과 환경이 맺는 관계를 생각하며 불필요한 소비와 소유를 줄이는 삶의 태도를 연습하기 위해서예요.
📝 갈수록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느끼는 요즘이다. 이상기후,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과 관련된 뉴스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가 지구의 생명력을 끌어다쓰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가 지구에서 계속 살아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 건강한 지구 생활에 대해 알려준다. 기후 위기와 탄소 발자국 등 전반적인 내용, 쓰레기와 분리배출, 비거니즘이 바로 그것이다. 풍부한 사진 자료 및 통계 결과와 뉴스 등이 담겨 있고,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이해가 잘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중간중간 만화나 퀴즈 등도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에 살아가는 일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환경에 관심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작은 노력부터 하나하나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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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 첫째가 되고 싶니? 넝쿨동화 23
윤지은 지음, 김수빈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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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딱! 첫째가 되고 싶니?_윤지은(뜨인돌 어린이)

📌 [P.8] 엄마는 언제나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아빠 없을 땐 언니가 대장이야. 그러니까 언니 말 잘 들어.” “쳇! 나도 언니처럼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 [P.69] ‘그래, 첫째든 둘째든 상관없어. 나, 오수아가 언니와 동생을 지킬 거니까.’

📝 아이들에게 있어 형제관계는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주제이다. 자신이 몇 째인지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형제자매와 있었던 일을 얘기하길 좋아하는 것은 대다수의 어린이가 그럴 것이다. 나는 언니가 1명 있는 둘째이다. 주인공처럼 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딱히 해 본 적은 없지만 ‘만약 내가 언니이고 언니가 동생이었다면…?’이라는 상상은 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나처럼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상대방의 마음을 가장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그 사람이라면?’하고 생각해보는 것이라고 여긴다. 주인공인 둘째 수아가 머리핀을 꽂아 첫째가 되어 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었다. 형제자매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와 역할로 고민하는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이 책은 @ddstone_books 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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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공부머리 초등에서 완성하라
김수미 지음 / 빅피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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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4] 결국 문해력이란 해당 텍스트가 설명하고 있는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하고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p.170] 유년기에 읽은 동화책도 강력한 자존감을 만들어주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 '아이다운 생각을, 아이다운 문장으로 쓰게 하라' 라는 문구가 있었다. 많이 공감도 되고 인상적이었다. 어린 아이들의 글에는 굉장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생각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개성있는 글을 써내려 간다. 나 또한 초등학생의 글을 읽으며 감동을 받기도, 나를 되돌아보기도 한 경험들이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많은 글쓰기 경험을 갖게 하는게 중요하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여 글쓰기 지도와 독서 지도를 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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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둘 청소년 문학 한 스푼
도모리 시루코 지음, 가시와이 그림, 김윤수 옮김 / 스푼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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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64] 나는 꿈을 꾸었고, 울고 있었다. 식탁 위의 휴지로 눈물을 닦았다. “안 잊어.” 내 이름은 모우리 네네. 모우리 집안의 장녀. 같이 태어나지 못한 소중한 여동생 이름은 노노. “어떻게 잊어.” 거기는 분명히 내 마음속이다. 거기서 노노는 살아있다. 나와 또 다른 또 하나의 세계에서.

📝 책의 뒷표지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이별과 만남, 그 사이 어딘가에서 열 달 동안 써 내려간 다정한 기록들’ 이별과 만남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오래 머물렀다. 우리는 때로는 원치 않는 이별을 하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기도 한다. 수많은 이별과 만남 속에서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주인공인 네네와 같이 이별을 해도 하지 못한 이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꼭 나쁘다고는 여기지 않는다. 누군가를 오래도록 기억한다면 마음 속에서 함께 자라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네네를 보며 생각해본다.

📖 이 책은 @spoon_book 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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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골고루 먹어요 - 식습관 편 똑 부러지는 어린이 1
이서윤 지음, 국민지 그림 / 데이스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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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골고루 먹어요_이서윤(카시오페아)

📌 [p.27] 민준이는 점심시간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싫어하는 채소를 먹어야 하는 게 눈물 나게 싫었어요. '아, 정말 채소 없는 나라는 없나?'
📌 [p.58] 목이 마를 때 마실 수 있는 음료수가 냉장고에 가득한데 왜 심심하고 아무 맛도 안 나는 물을 마셔야 할까요?
📌 [p.78] '아, 밥 먹기 진짜 싫어. 과자를 먹으면 배부른데 왜 밥을 꼭 먹어야 하지?'

📝 주인공인 3명의 초등학생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식쟁이들이다. 채소를 싫어하거나, 물대신 탄산음료만 마시고자 하고, 과자를 잔뜩 먹고 싶어한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공책을 통해 '( )이 없는 나라'로 주인공들을 데려다준다.(ex. 채소가 없는 나라🥦❌️) 자기가 원하는 것만, 건강에 좋지 않은 것만 먹었을 때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깨달음을 얻는 주인공들을 보며 아이들은 골고루 먹는 것의 중요성과 그 이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어야 해, 그렇게 먹는 건 건강에 안좋아'라고 말한다고 해도 아이들은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르거나, 오히려 어른들이 자기가 좋아하는건 못 먹게 하고 싫어하는 걸 억지로 먹으라고 한다면서 반항심 아닌 반항심이 생기기 일수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인공들에게 공감하고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

📖 이 책은 '단단한맘과 강한엄마의 서평모집'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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