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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 - 매일의 수업이 두려운 교사를 위한 안내서
김성효 지음 / 빅피시 / 2026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_김성효(빅피시)
📌 [p.254] 세상이 항상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진 않는다는 것을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아이들은 더욱 그렇다. 아이들은 더 자주 실수하고, 더 자주 실패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한다.
🔑 수업의 기본기를 다지는 6가지 원칙 : 공감/경청/성장/웃음/창의성/관찰
🔑 수업을 완성하는 4단계 실전 가이드 : 나와 학생을 먼저 들여다보라 – 수업의 뼈대를 단단하게 세워라 – 학생을 수업의 중심에 놓아라 – 학업 성취를 최대로 끌어올려라
🔑 교사가 수업에서 돌파해야 할 2가지 과제 : 교과서, 학습 부진
🔑 베테랑 교사의 수업 장악 노하우 6가지 : 약속/대답/토의/개입/개념어/이해
📝 이제 정말 발령이 얼마 남지 않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남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1년간 교육 관련 도서를 많이 읽으며 간접 체험/연습을 해보았는데, 많은 책들 중에서도 김성효 선생님 책을 정말 의미 있게 읽었다. (교사의 말 연습,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 그래서 이번에는 <수업의 기술>을 담은 책이 나왔다고 하여 고민 없이 책을 펼쳤다.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뉜다. (위 내용 참고)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여러 분야가 나와있기 때문에 처음 읽을 때는 책 전체를 다 읽는 것이 좋고, 나중에는 부족한 부분이나 더 궁금한 부분을 발췌독하여 읽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도움이 많이 됐던 부분 중 하나는 판서와 노트 정리의 유기적 관계에 대해 알려주신 부분이다. 판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학생들에게 노트를 어떻게 정리하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 됐었는데 이 둘을 연결 지어 체계적인 수업을 완성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학습 부진 지도 방법, 학생 중심 수업 등에 관련된 조언들이 세심하게 담겨 있어서 수업에서 신경 쓸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수업에 정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 사례가 들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다. 체육 수업, 음악 수업 같은 건 나도 걱정이 있는데 조금이나마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책 내용 중에서 선생님께서 저경력 선생님들께 좋은 수업에 대해서 묻고, 모든 답변이 답이 될 수 있다고 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결국 ‘좋은 수업’이라는 것의 절대적인 정답은 없을 것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본에 충실하되,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상황(학생, 학업 수준,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수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수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여 두려움이 없어지길 바란다. 파이팅!
(다음에 출간될 <학급 경영의 기술>도 몹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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