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K-부동산 팩트체크 - 부동산의 신 표영호가 작정하고 공개하는 부의 대역전술
표영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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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호 저자님의 표지의 “저는 진실만 말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인상깊은 내용은 페이지 238의 “대한민국의 현신도시는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뉴스에서 그리고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저자님은 진실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혁신도시는 실패했다.” 균형발전의 꿈은 실패했다는 뜻입니다. 혁신도시는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해서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것인데, 균형발전이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때 추진되고 있지 않다가 문재인 정부 때 4조 3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려고 했지만 2023년 현재 저자분은 실패했고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번 윤정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의 예산은 0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하실 분들은 서울과 수도권의 투자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매수매도의 차액이 있어야 하는데 지방의 투자는 매수 후 균형발전의 실패로 시간이 흘러서 매도 시 마이너스 차액이 발생할 확률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매우 걱정입니다. 당연히 부동산 투자만 생각하신다면 서울 수도권 투자에 집중하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투자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나라를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균형발전에 대한 모색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각자도생의 대한민국에서 그럴 희망은 없어보이고 제 글을 읽는 선량한 시민분들이 부동산 투자로 투자수익만을 집중하신다면 감정적인 것 다 배제하고 서울 투자에 집중하시는 것이 이 책을 읽은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식민지 시대를 겪은 아픈이 있는 대한민국이기에 나라를 지키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요. 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이 자신의 자산가치의 하락이 되지 않도록 균형발전이 국가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의무라고 생각됩니다만 정치하시는 분이 각자 자기 일이나 잘 하시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그런 확률이 매우 적어보이기에 개인 부동산 투자자분들은 각자의 미래 전망에 따라 매도 후 수익이 날 곳을 매수하는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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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휘의 자본시장 이야기 - 위기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국 경제 뒤집어 읽기
이관휘 지음 / 어크로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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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자본시장에서 개인은 제3자로 밀려나는가?” 그들만의 자본시장을 넘어서기 위한 서울대 이관휘 교수의 시선과 제언이라는 책의 띠지가 눈길이 간다. 국내 주식투자에서 개미들은 진짜 제3자로 밀려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특히 카카오 관련 주식에 담궈 본 사람이라면 자회사 상장의 무서움을 리얼하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할까? 생각할 정도로 황당함을 느꼈다. 지금도 카카오 주식은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은 주식 중 하나다. 아무리 카카오톡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카카오뱅크를 이용한다고 해도 카카오 이름이 들어간 주식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이 책의 4부에서 그들만의 자본시장을 넘어서라는 장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기업이나 주식에 대한 것을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책 제목에 나오는 이관희의 자본시장 이야기에서 “자본시장”은 한국 자본시장을 이해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국내주식이 쉽게 매수매도가 가능해서 완전 손 놓기가 아까운 장이라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주식은 장기적으로 포지션을 갖고 가지고 가기에는 좀 후달리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더 리얼하게 느끼게 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분의 얼굴이 띠지에 들어가 있는데 책 내용에 비해서 많이 젊어보여서 깜짝 놀랐다. 더욱이 프로필에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라고 나오는데 나이 지긋한 교수님이 아니라 더 좋게 느껴졌다. 이관휘 교수님이 학문에만 빠져있지 않고 일반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이 책이 출간된 것을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읽는데 쉽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직 사전지식이 미흡해서 그렇다고도 생각된다.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편할지도 모른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2020년과 2023년 불과 3년 동안 별의별 일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개미가 자산을 지키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책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국내 자본시장에 거의 자신의 자본 100% 투자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긴 호흡으로 자본시장이 돌아가던 때와 지금은 정말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월급쟁이 이신 분들은 특히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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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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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의 신간 도서가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이번 책의 주제는 지금까지 트렌디하게 글을 쓴 것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느낌을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뭐 개인 서평이니 개인적인 느낌을 받은 것이 서두에 쓸 말인가 하겠지만 서평을 개인 일기장으로 쓸 것이면 서두에 이런 말을 쓸 필요도 없겠지만 공개되는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쓰는 글이기에 개인적인 느낌이라는 것을 강조 드립니다. 저는 이지성 작가님의 신간 도서를 꾸준히 읽었던 사람 중의 한 명 이어서 기존의 자기 개발서나 잘 사는 것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담을 서적과는 다른 결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이번 책의 주제는 탈북인이더라고요. 1만 킬로는 탈북인들이 북한, 중국, 동남아, 한국에 오기까지 거리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탈북인들의 인권 선교 사역에 대한 내용을 쓴 책인데요. 이번 책이 기존의 이지성 작가님의 팬들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합니다. 기존의 책의 주제와 많이 다르기에 이번 책이 얼마나 판매고를 올릴지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존중이 없는 2023년에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이지성이라는 작가의 이름으로 얼마나 판매고를 올릴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2022년 10월 마지막 밤 이태원 압사 사망사건이 있었는데요. 서울시청에서는 분양소를 서울 광장에 불법으로 점거했다고 하면서 2900만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태원 압사 사망에 대한 국민들의 애도를 할 공간이 서울광장이든 어떻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걸 굳이 자녀를 잃고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국가에서 위로는 못해 줄 망정 돈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년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감수성은 이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더욱이 탈북민의 인권에 대한 책이 우리나라에서 과연 얼마나 팔릴지가 궁금해집니다. 세상은 기술이 발전해서 살기 편하다고 하지만 인간이 사랑하며 사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그 관점에서 본다면 얼마나 살기 편해졌는지 궁금해집니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11페이지의 “하지만 절대로 마음만은 내주지 않기로 한다. 마음까지 찢어져버리면 나는 오늘 하루를 크게 망칠 수 밖에 없다.”라는 말입니다. 사람이 사는데 마음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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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공부 - 현직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아이가 기적처럼 바뀌는 대화법
김민지 지음 / 월요일의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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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페이지가 넘는 내용을 저자분이 썼는데요. 실제 부모와 자식 간이 나누는 대화를 대본형식으로 넣어놓은 지면이 많이 있어서 정성을 가득 담아서 책을 집필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줄간격이랑 글씨 포인트의 크기로 300페이지를 채웠으니 성실히 책을 쓴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기본도 안 되고 희소성도 없는 내용이 2만원 가까이의 책값을 하는 책도 많아서 그런 기본적인 것을 체크하게 되더라고요. 저자 김민지님은 10년 차 초등학교 교사로서 공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교육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을 느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은데 학교에서만의 가르침 만으로는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집필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가정에서 배운 대화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요. 아이들이 좋은 대화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의 말 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올바른 대화법을 훈련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말 공부”라는 책을 집필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은 학교에서 교육을 다 배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정교육에 대한 부분을 손을 놓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밥상 머리 교육이라고 해서 가정에서의 부모 자식간의 대화는 사회적 인간으로 삶을 사는데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 책의 첫장의 주제는 “부모의 마음 상태에 답이 있다.”인데요. 부모 자체가 신체적으로 리듬이 깨졌거나 피곤하면 아이에게 좋은 말이 안 갈때가 많이 있지요. 단순이 아이에게만 아니라 아니라 피곤하면 주변 누구에게도 좋은 말이 안 나가는 것은 사람이니까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인공지능이나 기계라면 신체 컨디션이라는 것 자체가 없이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해서 최종 결론에 도달하거나 적절한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인간이기에 자녀와 대화시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의 말이 아니라 부모의 컨디션과 마음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이 책의 첫 주제만 이해해도 자녀와의 대화와 말 공부의 절반을 해결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마음 상태와 신체적인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차라리 말을 안 하고 기다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음에 마음과 컨디션이 올바르게 됐을 때 못다한 대화를 제대로 풀 기회도 생기니까 말이죠. 특히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라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 상처를 주는 것 보다는 더 말을 아끼고 마음이 정돈 되었을 때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부모와 자녀라는 애틋한 관계 만큼이나 말도 아끼면서 애틋하게 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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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 4.0 - 인공지능(AI)에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박재용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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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급정보를 찾는 것은 참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아날로그 방식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렇게 종이책으로 2023년 그리고 앞으로를 이끌 과학을 한 대 모아서 설명해 놓은 이 책이 매우 귀하게 여겨집니다. 저자분도 이 책을 기획할 때 예상 독자를 생각하고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이 책의 독자로는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자 하는 분들과 주도적으로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세계를 바라보려는 이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투자나 이직, 창업 등 폭넓은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기에 2023년 지금을 사는 이들에게 자신이 가고자 하는 미래를 미리 살펴볼 수 있게 핵심 과학을 한 대 모아서 설명했다고 하네요.

목차에서 설명하는 과학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예측하기 위해서는 아주 기초적인 사전지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한 대 모아놓고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자료가 드물기에 이 책이 참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저자분의 다른 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분이 처음으로 낸 책은 “불평등한 선진국”인데요. 다음에는 이 책을 읽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요즘 주식에 버블이 꼈다고 할 정도로 국내주식에서 하주 핫한 2차 전지에 대한 내용을 이 책을 통해서 더 깊이 있게 느껴습니다. 1장은 모빌리티에 대한 내용인데요. 2050년까지 어떻게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내연자동차는 가고 전기자동차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가 가능하게 된 것에는 배터리의 성능이 좋아졌기 때문이데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른 운송수단도 전기로 바뀌기에 2차전지에 대한 주식이 급등하는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탄소제로 모빌리티에 도전하는 것들은 화석연료에서 전기연료로 바뀌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2020년이 그 변화의 변곡점 첫 시작이기에 전기자동차의 투자와 이차전지에 대한 투자는 초입이기에 우상향은 당연한 전망이라고 생각됩니다. 2장의 우주와 로봇과 그리고 소재, 3장은 정보통신, 4장은 생명공학, 5장은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로 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10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과학이 소개되어 있어서 뭐하나 빼놓지 말고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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