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육아 - “힘 빼고 나만의 룰대로 키운다!”
김진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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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한 육아책을 만났습니다.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인 정신과 의사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육아 이야기, 처음에는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육아책 읽으면서 빵빵 웃은것은 오랜만인듯 합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하는 이야기를 상황 바꿔서 연출하니 그렇게 웃길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이미 지나간 버린 시기에서는 '그러게, 그 때는 저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한 저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어! 나도 저런 생각 한 적 있는데' 하고 공감하면서 읽다보니 금방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는 물 흐르듯이 흘러가기에 가독성이 좋습니다. 막힘이 없고 읽는 독자인 육아를 하는 엄마들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마치 토닥토닥 해주면서 당신은 충분히 이미 좋은엄마라고 이야기해주는 느낌입니다.

 

 

 

 

 

 

 

 

 

 

< 책 속 문장들 >

 

P23 쓰러졌다 일어나고 쓰러졌다 일어나고, 그렇게 몇 년을 꾸역 꾸역 버텼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되뇌이면서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봐도 계속 힘든 거예요.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선배들에게 물어봤죠. "아이 키우는 거 언제까지 힘들어요?"

그런데, 헐.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진짜 엄마 손이 필요하고, 중. 고등학생 되면 신경 쓸 게 더 많다는 거예요. 새로운 차원의 괴로움이 항상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P44 이 수면 교육이라는 게 과연 가능한가 싶은 거예요. '부모가 아이의 수면을 통제한다? 자기 잠을 통제하는 사람도 못 봤는데?'

여러분도 어떤 날은 자다가 서너 번 깨는 날이 있을 거예요. 어쩌면 며칠 연속 못 자기도 했을 테고요.

 

 

 

 

P59 꼭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 '기저귀 떼기' 때문에 아이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밤 소변을 실수했을 때, 다시 기저귀를 채우는 것도 '부모에게 벌을 받는다'라고 여길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배변훈련 중 모든 과정에 세심한 배려가 동반되어야 하지요.

"원래 네 나이 때는 소변 실수할 수 있어. 기저귀는 그래서 차는 거야. 노력한다고 참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네가 이상한 거 아니야. 걱정하지 마. 창피해하지 마." 부모가 스스로 믿고,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P78 우리가 시부모님을 집에 초대했다고 상상해봐요. 시어머니가 음식을 맛보고 나서 뭐라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야~ 이거 진짜 맛있다." 끝.

이거면 돼요. 여기서 "우리 며느리가 열심히 준비했구나. 그사이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는 걸?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특히 잡채에 ㅇㅇ버섯을 넣어서 더 맛있는 것 같네. 좋은 아이디어야"라고 하면, 우리가 진심으로 기쁠까요?

 

칭찬은 기본적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거예요. 칭찬 이면에는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어요. (...)

아이도 다 알아요. 아이는 우리 아랫사람이 아니잖아요. 의도된 칭찬을 들으면 기분 나빠해요.

 

 

 

 

 

P151 TV는 여러분이 무서워할 괴물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책, 좋아하는 음악, 영화 이런 것들과 동급인 하나의 매체라고 여기시면 돼요.

전 이게 유일한 해악이라고 봐요. TV를 보면 다른 걸 안 하게 되는 거요. 가족과의 대화, 산책, 독서, 공부, 이런시간을 빼앗잖아요. 그래서 언어 기능이 떨어지고,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비만이 되고 그런 거죠.

 

우리가 해야 할 고민은 단지 이거예요.

'앞으로 TV시간을 어떻게 줄일까?'

 

 

 

 

 

P168 휴, 아이 키우기 진짜 보통 힘든 게 아니네요. 근데 말이죠. 이러면 아이가 과연 잘 클까요?

글쎄요. 우리 인생에서 계획대로 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나요? 매년 1월에 '내가' 세운 계획도 '내 맘대로' 안 되는데, '남'이 '내 맘대로' 될 리가요! 그것도 무려 2~30년짜리 초장기 계획에서요. 내 예상을 벗어나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이건 100퍼센트죠.

 

 

 

 

P174 세상은 계속 변합니다. 원래 인생에 정답은 없고요. 아이 기준에 '끝내주는 인생'과 내 기준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기준에 맞추려고 아등바등할 필요 없어요. 그래서도 안 되고요.

 

 

 

 

P195 왜 아이들은 어른과 다르게 행동하는가. 그것은 그들의 뇌가 우리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날부터 25년의 시간이 흘러야 이들과 우리의 뇌는 같아집니다.

 

 

 

P200 본격적으로 아이를 훈육하는 시기란 따로 있지 않아요. 10개월 아이라도 밥 먹다 숟가락을 던지면 "던지지 마", 18개월 아이라도 할퀴도 때리면 "할퀴지 마, 때리지 마"하고 가르쳐줘야 합니다. 대신 아이들은 잘 못 알아듣고, 들었어요 충동조절이 안 되고, 매일 까먹으니 오백 번 반복해야 할 뿐이죠.

 

 

 

 

P203 따스하고 단호한 훈육

1. 말에서 영혼을 뺍시다.

'손님을 응대하는 영혼리스 점원'

 

2. 배울 때까지 반복해서 말해요.

오백번입니다. 군대 갈 때까지요.

 

3. 그래도 안 되면 훈육 자체를 유보해요

가볍게 훈육해도 괜찮아요. 오늘 잘 안 됐어도 앞으로 사백구십번 기회가 있잖아요.

 

4.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요.

남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규칙을 가르치는 게 훈육이잖아요. 그럼 가르치는 사람도 아이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죠.

 

 

 

 

P253 전 이렇게 생각해요. 원래 사람이 잠 못 자고 피곤하면 화 참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자꾸 화내는 거라고요. 화를 참는 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은 명확하죠. 어떤 자극에도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운을 보충하세요. 푹 쉬고, 잘 드세요. 에너지 갉아먹는 원인을 제거하세요.

 

휴식은 여러분의 화를 막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 책을 본 소감 >

 

이 육아서는 육아를 하면서 전전긍긍하는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자는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TV를 보면은 뇌세포가 손상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TV를 없애고 책을 들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을 키웁니다. 저 역시도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TV가 가정으로 보급되던 시기의 아이들은 분명히 바보가 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진짜로 경계해야 할 것은 TV에게 빼앗긴 시간입니다. 뇌사진을 통해서 본 연구결과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다시 짚어주는 저자입니다.

 

 

지금 우리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서 자기 몸을 갉아먹으면서 희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은 더 좋은 엄마가 될 지 생각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안해도 엄마들은 자기자신을 책망합니다. 내가 워킹맘이라서 내가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안되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왜 이런 생각들에 갇히게 되었을까요? 전 솔직히 오지랖 넓으신 분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굉장히 많습니다. 같은 말도 계속 들으면은 정말 내가 그런가하고 생각하게 되는게 인간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오지랖으로 무장한 사람들에게 공격당하다보니 우리는 이 틀에 갇히게 된 거 같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좋은 엄마입니다.

 

 

 

 

[ 이 글은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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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 부자가 되는 경제 공부법 ㅣ 좋은 습관 시리즈 6
차칸양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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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고 절약하면은 저절로 돈이 모인다라는 이론은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정말 틀림없는 재테크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축과 절약은 기본이고 그 외에 더 많은 재테크방법들이 필요합니다. 저도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저축과 절약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돈 공부를 할려고 보니, 관련서적을 읽는것 외에는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제기사도 보면은 반복되는 기사들이고, 그 중에서는 어떤기사를 봐야하는지 또 어떤식으로 봐야하는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계속보다보면은 보인다는데 머릿속이 복잡하기만 합니다.

 

 

 

 

 

 

 

 

 

"이 책은 돈의 흐름을 캐치하는 습관,

자신의 자산을 늘려주는 습관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의도로 책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도 부모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금융 맹으로 그렇게 월급만 받고 별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저축과 절약만으론 안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돈을 활용할 줄 아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내 아이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제가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도 비슷합니다. 저는 첫 집을 장만하면서 느꼈던 암흑감으로 인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솔직히 경제 관련책을 읽는것 외에는 정말 방법을 모른다고 해야하나요. 경제기사들도 읽어보았지만 인터넷으로 읽는 기사는 대체로 몇개의 기사가 계속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구조여서 어디에서 뭘 찾아봐야 할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식으로 경제흐름을 공부하고 또 어떤식으로 돈을 불리는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읽으면서 이렇게 하는거구나하고 생각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솔직히 기가 죽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걸 다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이야기합니다.

"나에게 맞는 한가지 경제 공부법을 집중해서 실천하는게 좋습니다."

 

 

 

 

 

 

 

< 돈의 흐름을 읽는 경제 공부 >

1. 매일 30분 경제 도서 읽기,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간단하게 북리뷰 작성하기

(3줄요약, 필사, 북리뷰)

 

2. 경제 기사를 읽을 때는 5대 분야 연결해서 통으로 읽기, 그리고 각각의 경제 기사는 세 줄로 요약하기

(국가 경제 전반에 대한 기사, 기업과 가계에 대한 기사, 해외뉴스, 주식, 부동산)

 

- P44 경제 기사를 읽을 때 반드시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팩트나 사건, 이벤트 등이 나의 경제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리고 그 영향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꼭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 경제 지표 정리하고 '뉴욕 마감' 기사 읽기

(금리, 주가, 환율, 유가)

- P58 통상 아침 6시 정도면 기사가 업로드됩니다. 여기에는 전날 미국 금융 시장의 주요 지표부터 미 대통령의 행적, 글로벌 경제 이벤트 및 사건 사고, 미국 주요 기업 상황, 금리 움직임, 달러, 유가 및 금 가격의변화 등 지난밤 동안 있었던 경제의 중요 이슈들이 거의 총망라 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시장의 경우 '마감 시황'이라고 검색해보면 됩니다.)

 

P69 하루하루 기사를 읽고, 경제 지표를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어느 순간 경제의 큰 흐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경제 지표들이 오르락내리락 계속 변동하는 와중에 큰 방향성도 읽을 수 있게 되고요.

최소 3개월만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6개월을 지나 1년을 넘기면 독자분들은 어느 곳에 가서도 경제 분야에 대해 빠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4. 특집형 기사를 챙겨 읽고, 틈틈이 경제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기

-P72 경제 기사만으로도 더 이상 경제 실력이 늘지 않는 한계, ... ... 특집으로 편성되는 기획, 심층 연재 기사를 놓치지 않고 읽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집 기사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상당히 깊은 관점과 구체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 경제 용어를 내가 이해하는 수준으로 정리하고 단어장으로 만들기

(정의, 어원, 관련기사, 관련용어, 확장개념)

-P81 주의할 점은 반드시 자신의 말로 요약, 재정의해야 한다

 

6. 포털 사이트에서 경제 보고서 검색해서 읽기

 

 

 

-P92 본인이 가장 하기 쉬운 한두 가지를 선택해 적어도 한달 이상 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 달 이상 지속적인 공부를 해본 후, 그래서 어느 정도 습관으로 정착시킨 후 그때 가서 다른 공부 방법을 추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 돈을 늘려 주는 경제 공부 >

지출 관리를 위한 몇 가지 팁

1. 할부 사용 습관 대신 일시불 사용 습관

2. 적정 보험료율을 유지하는 습관

3. 외식에 의미를 부여하는 습관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

4. 돈을 쓰지 않고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찾아서 실천하기

-P117 우리가 인생을 살며만나게 되는 중요한 순간들은 대부분 돈보다는 관심과 배려 그리고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들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진짜 줄일 수 있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세가지 특단 조치

1. 대출원금상환 유예 제도 틀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

(은행은 당신이 오랫동안 이자를 내기를 바란다.)

2. 인센티브나 상여, 연차 수당과 같은 추가 수입이 생기면 무조건 대출 상환에 활용

3. 대출 상환을 저축보다 높은 이율의 안정적 투자라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

 

 

소액으로 주식 투자, 펀드, ETF

-P132 주식 시장의 구조와 움직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주식을 통해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아래 세 가지 사항을 잘 체크해야 합니다.

1. 어떤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2.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3. 투자 노트 정리하기

 

 

 

부동산 투자 시뮬레이션 해보기

1. 자신이 사고 싶은 지역과 아파트를 검색한다

2. 충분한 정보 습득 후 현장 조사를 나간다

3. 필요한 자금(세금 포함) 계획을 수립한다

 

P177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과 주택을 선택 할 때는 투자의 측면보다는 '이곳이라면 내가 평생 살아도 괜찮겠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선정을 할 때 최소 네 가지 환경은 반드시 고려해야만 하는데 주거, 교통, 교육 그리고 기타(향후 개발계획 등)

 

 

 

 

 

 

이 책은 경제공부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경제책을 읽는 방법부터 경제기사를 읽고 경제지표를 체크하고 투자일지를 쓰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다루어놓고 있습니다. 단점일수도 있고 장점일수는 있는 부분은 되도록이면은 전부 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려운 그래프나 표를 외면하고 싶어지는 경제초보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꾸준하게 지속하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최소 3개월에서 1년이라는 기간동안 지속한다면은 어느정도는 경제흐름을 읽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자만은 금물)

 

앞으로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내년에 본격적인 양적완화에 들어간다고 하고 또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우리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저는 원합니다.

 

 

 

 

[ 이 글은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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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리커버) -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ㅣ 하버드 100년 전통 수업
류리나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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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중요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말하는 대상에 따라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자리를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특히나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그렇지만 일단 내 자신을 벗어나는 순간 이웃, 직장, 가정 등등 여러관계에서 말하기는 기본이 됩니다. 저처럼 말하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말하기는 피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전서입니다. 학부모모임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직장동료와 마주쳤을 때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지, 상대에게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하면 답을 얻을 수 있을지, 상대의 무례함을 어떻게 대처할지 등등 다양한 우리 일상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말하기들입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솔직히 아차! 싶은 부분도 있고, 이럴때는 이런식으로 이끌어가는게 좋구나 싶은것도 있고, 분위기를 이끌어간다는것이 강약조절이 필요하구나 무조건 유쾌한것이 말을 잘 하는게 아니구나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 논쟁은 피할수록 좋다. >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이야기속에서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논쟁이 의도치않게 발생되어서 나도 모르게 이기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차분히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이 논쟁에서 얻는것이 무엇인가?'

 

 

P27 벤저민 프랭클린은 "만약 당신이 남에게 지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고,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고 그들의 말을 반박하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면 잠시의 승리는 얻을 수 있겠지만, 이런 승리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영원히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대화에 마침표를 찍는 사람이 되지 마라 >

1.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살필 줄 모르는 것

(1) 부당한 말은 대화에서 멀어지게 한다.

(2) "솔직해서 입바른 소리를 잘한다."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2. 입을 열기 전에 들을 줄 모르는 것

(제대로 된 경청)

 

3. 말의 탄력성을 높여라

(상대에 따른 말하기)

 

 

 

 

 

< 호감을 얻지 못하는 인물 유형 >

1. 상대방의 선생이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

영원히 다른 사람을 학생 취급한다.

 

2. 상대방의 선배가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

상대방의 어려움을 작은일로 치부한다.

 

3. 상대방의 리더가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쉽게 표현하길 좋아한다.

 

 

모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시와 무지를 느끼도록 하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대단함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 신뢰감을 주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라. >

대화를 시작할 때 날씨, 옷차림, 영화, 일 등을 소재로 이야기해보자. 쉽게 말문을 트는 것 자체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된다.

상대방의 신뢰를 바란다면 당신의 겸손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고,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가능해질 때 우리의 인간관계는 보다 여유로워진다.

 

 

 

 

 

 

<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라 >

대화에서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할 수 있는 핵심 요소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지 않고, 그가 듣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 SOFTEN 법칙, 몸짓으로 하는 말이 더 다가온다. >

1. Smile 미소유지

 

2. Open 개방적인 자세

 

3. Forward Lean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것

 

4. Touch 접촉

 

5. Eye 시선의 교류

 

6. Nod 고개 끄덕이기

 

 

사람들은 반사적 행동을 하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동작과 표정을 따라하게 되는데 이런 행동의 반사가 적극적이라면 대화 자체도 활력 있고 화목해지는 것이다.

 

 

 

 

 

 

< 말투와 이미지는 갈고 닦을수록 좋다 >

말의 전달에 대한 연구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요소

- 55% : 외모, 옷차림, 태도, 보디랭귀지, 표정

- 38% : 말을 하는 말투, 목소리의 표현 방식, 발음등의 목소리

- 7% : 말의 내용

 

 

 

 

 

< 어려운 순간에 단호하게 자기를 변호하라 >

 

누군가 당신에게 가다로운 질문을 던지면 시한폭탄을 받아 든 것이나 마찬가지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럴 때 자기변호에 대한 방법을 안다면 당신은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재산을 가진 것과 같다.

 

 

1. 공격으로 방어하고 반문해라.

나쁜의도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듣고 싶어요?"

 

2. 초점을 상대방에게 옮겨라.

"당신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을 했어요." 라는 논리도 없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3. 모든 논쟁을 피하라

 

4. 난처하다면 다른 질문으로 연장하라

 

5. 자신을 위해 생각할 시간을 벌어라

 

 

 

논쟁에 휘말리지 말고 변명으로 이야기를 이어가서는 안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자기변호와 변명은 다르다.

 

 

 

 

 

 

 

 

 

 

이외에도 감사하다는 말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라는 부분도 인상이 깊었고, 또한 거절을 명확하게 하는 방법도 기억에 남습니다. 말하기를 정확하게 잘 활용하는것은 우리 생활을 더욱 더 편안하게 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최소한 대화의 마침표를 찍는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 이 글은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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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셰프의 예절 레시피 - 바른 예절을 키우는 사자소학 따라쓰기
강정화 지음, 이희랑 그림 / 다락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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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예의 바른가 싶기도 하다가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아이들이 지켜야 할 그래도 최소한의 예절이라고 생각되어서 이번에 보게 된 책입니다. 사자소학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딱딱하면은 어떡하지라고 걱정을 했는데, 동화책처럼 이야기를 잘 풀어놓고 있고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매칭시켜서 흥미도가 높습니다. 거기다가 사자소학의 내용을 알려줄 때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편지글로 표현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예절이 부족해서 그런거지?

책을 보자마자 이 이야기부터 꺼내는 걸 보니, 나름대로 느끼는 바가 있기는 한가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테마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계절별 음식과 예절을 담고 있습니다. 사자소학이라는 테마를 좀 더 가볍고 부담없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처음에는 음식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입니다.^^;;

 

 

 

 

 

 

 

 

 

 

이야기는 3장정도 분량으로 진행이 됩니다. 친근한 삽화랑 가독성이 좋은 글씨체로 되어있어서 금방 읽습니다. 이야기도 일상에서 우리에게 쉽게 일어날 만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공감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매 이야기마다 이렇게 예절밥상이 한장이 나옵니다. 예절밥상에는 후루룩 셰프와 편지와 음식이 등장합니다. 편지글로 쓰여져 있어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부드럽게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집을 드나들 때는 부모님께 얼굴도장을 찍자!"

- 나갈 때는 반드시 알리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뵈어라.

 

예전에 이런일이 종종 있어서 더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아찔했답니다. 아이도 기억이 나는지 쑥쓰러워하면서 같이 이야기합니다.

 

 

 

"동생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큰소리로 야단치지 말자"

- 동생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큰소리로 야단치지 마라 -

 

 

"칭찬만 하는 친구가 다 좋은 건 아니야"

- 대놓고 나의 착한 점을 칭찬하면 아첨하는 사람이다 -

 

 

 

 

 

 

 

 

 

 

책의 주제인 사자소학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아이가 사자소학이 뭐냐고 물어보았기에 아이랑 읽어보기에 좋았습니다.

 

 

 

 

 

 

 

예전에 사자소학 관련책을 몇번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이번책은 가볍고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편지글과 음식을 같이 넣어서 구성해서 아무래도 부담이 없습니다.

 

 

 

 

[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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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물리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ㅣ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정성욱.이재아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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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로 가득한 과학도서입니다. 저번에 화학편을 아이가 재미있게 보고는 시리즈를 연달아서 보기를 원해서 이번에는 물리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흥미로운 질문들로 가득합니다.

"우주에 가면 왜 둥둥 뜨는 걸까?"

"내 귀에만 들리는 소리?"

"계곡물은 왜 얕아 보일까?"

"얼음으로 불을 피운다고?"

"돌로 물을 데운다고?"

"치타보다 빠른 개미가 있다고?"

 

 

 

 

 

 

 

 

 

제목만 보아도 흥미로운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알록달록한 그림들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해서 더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미니퀴즈를 통해서 아이가 앞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기회를 줍니다. 호기심은 더 욱 자극되고 상식은 올라가게 됩니다.

 

 

 

 

 

 

 

 

 

 

내 귀에만 들리는 소리

과자를 먹을 때 먹는 사람에게는 바사삭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주변사람은 전혀 소리를 눈치채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내 귀에만 들리는 이 바사삭 소리.

 

과자가 부서지는 소리는 단지 입안에서 생긴 떨리는 진동일 뿐이라는 사실~!!!

이 진동이 뇌로 전해져서 무슨 소리인지 판단했기 때문에 우리 귀에만 바사삭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도 있습니다.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와 박쥐와 돌고래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는 다릅니다. 인간은 초저주파와 초음파 영역의 소리는 들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박쥐는 소리로 물체를 본다고? 라는 미니퀴즈가 있습니다. 소리로 어떻게 사물을 보는건지 일단 궁금증이 가득 생깁니다. 박쥐는 후두에서 초음파를 만들어 입과 코로 초음파를 발사합니다. 그런다음에 반사된 초음파를 통해서 물체의 위치를 알아차릴 수 있게 됩니다.

 

 

 

 

 

 

 

 

 

 

 

 

 

 

 

돌로 물을 데운다고?

첫 그림에서 캠핑을 간 친구가 아침에 세수를 해야하는데 물이 너무 차갑습니다. 그때 아빠가 돌을 달군뒤에 물속에 넣어주십니다. 잠시 후에 손을 넣어보니 물이 따끈 따끈해졌습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이 만나면은 열이 이동합니다. 온도가 높은 물질에서 온도가 낮은 물질로 열이동이 일어납니다. 

 

 

 

 

 

 

 

 

 

그럼 열의 이동은 언제 멈출까요?

온도가 같아지면은 열의 이동은 멈춥니다.

'요리조리 실험실'에서 우리는 실험결과를 통해서 이 같은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실험이라서 집에서 해보기는것도 가능합니다.

 

 

 

 

 

 

 

방 안 물체들의 온도가 모두 같다고?

분명 우리 손에 닿는 물체의 온도가 다 다르게 느껴지는데 실제 온도측정을 하면은 모두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온도가 다르다고 느끼는 걸까요? 바로 열의 이동 때문입니다. 물질에 따라 열이 이동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금속이나 타일처럼 열의 이동속도가 빠른 경우에 우리의 손에서 열이 빠르게 이동해서 더 차갑게 느껴지는 거랍니다. 

 

 

 

 

 

 

 

 

 

어떤 컵에 든 얼음이 먼저 녹을까?

스테인레스컵과 플라스틱컵을 만져보면은 스테인레스 컵이 더 차갑게 느껴지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바로 열의 이동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열의 이동이 빠른 스테인레스 컵이 얼음이 더 빨리 녹습니다.

 

 

 

 

 

 

초등과정부터 중듣과정까지 연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로 흥미롭게 볼 수 있고 또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어렵지 않고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흥미를 가진 친구들도, 아직 흥미를 느끼지 못한 친구도 전부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 이 글은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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