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독해력 초등 고학년 1 - 수능까지 연결되는 본격 독해 ㅣ 디딤돌 독해력 초등
디딤돌 국어교재 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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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등독해문제집이 이렇게 어려울지 몰랐습니다. 그동안 접해왔던 독해문제집과는 좀 다른느낌이어서 처음에는 아이랑 같이 풀면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교과연계 독해문제집이라기 보다는 생각의 넓이과 깊이를 키우는 국어 독해력 키워주는 형태의 문제집입니다.

 

지문이 쉬운거는 쉽지만 어려운거는 어렵고 또한 문제도 간단하게 답을 찾는 형태보다는 정확하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아야지 답을 찾아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지문자체의 단어가 생소한 것도 등장을 하지만 문제에서 등장하는 단어들도 결코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아이가 종종 멘붕을 겪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그만둘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언어능력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부담이 되었기에 중도포기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 갈등하면서 시간이 흐르다보니 어느덧 꽤 많은 양을 풀었고 그 시간이 축적되면서 생각보다 아이의 독해능력도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펜의 역설같은 경우의 이야기는 최근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해당 이야기를 접하기도 하면서 흥미도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예비중등이라고 불리는 초등고학년시기가 독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중학교부터는 학교시험준비로 바쁘기도 하고 이미 국어독해력이 여러과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점이고 국어독해외에도 이미 해야 할 공부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약 중등시기에 만약 국어독해부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낀다면 늦었다는 생각에 포기하지 말고 하루에 일정시간을 꾸준하게 투자하기를 권합니다. 국어독해의 중요시기를 저는 첫째아이때 놓쳐서 많이 후회를 했기에 중학교입학후에 뒤늦게나마 열심히 메꾸어가고 있는중입니다. 어짜피 우리가 약간 길게보면 수능을 바라보고 하는 공부인데 그전까지는 충분히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 초등독해공부를 하는 적기를 고르라고한다면 저는 초등고학년시기를 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읽기의 적기 시기를 고르라고 한다면 유아부터 초등중학년시기까지 엄청난 책읽기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아쉽게도 놓친시기들이 많아서 뒤늦게나마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디딤돌 국어독해문제집 같은경우에, 중등과정인 생각독해도 그렇고 단순 비문학 지문들하고는 약간 달라서 좀 더 생각해야하고 좀 더 꼼꼼히 봐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려워했던 지문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특히나 인문, 경제지문을 어려워했습니다. 그만큼 그쪽영역에 대해서 아이의 배경지식도 부족하다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첫번째로 난관에 부딪친것이 바로 ‘순자의 사상’이었습니다. 그동안 성악설, 성선설에 대한 내용은 아이가 들은적이 있어서 그런부분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하지만 좀 더 깊게 들어가는 지문내용에 아이가 멘붕이 오기 시작하면서 아이의 수준에서 풀어낼 수 있는 문제조차도 전혀 손을 못되는 상황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ㅠㅠ

 

이 지문같은 경우는 여러번 읽고 문장구조까지 파헤치고 난리가 났었던 지문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비를 넘길때마다 희안하게 조금씩이나마 아이가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독해력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참 뼈있는 말이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지금은 ‘맞아, 맞아.’ 하면서 읽지만 예전에는 왜 이런부분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는지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게 책을 많이 읽으면 당연히 독해능력이 키워진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읽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능력을 키우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경제영역인 ‘실업은 왜 발생하는 걸까?’ 라는 지문입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기에 겁을 좀 먹기도 했고 그래서 좀 헤메던 지문입니다.

 

 


‘기펜의 역설’ 은 지문내용이 쉽지 않기도 했지만 1번 문제처럼 수능형태로 나와서 머리속에서 또 한번의 멘붕을 겪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풀던형태의 지문도 질문도 아니었기에 아이가 머릿속에서 혼동을 많이 겪게 되었습니다.

 

 

 

‘잊힐 권리’는 별 생각없이 살아온 우리의 생활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지문들입니다. 디딤돌독해력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생각을 해보게 되는 지문들도 상당히 있어서 아이의 생각확장에도 꽤 도움이 됩니다.

 

 

 


가장 최근에 풀었던 부분입니다. 이렇게 지문이 어렵지않고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 지문마다 2장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마지막페이지는 항상 어휘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지문에서 나왔던 어휘들이 나오기에 지문이해와 어휘학습이 상호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디딤돌 독해력은 ‘국어독해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문제집입니다. 국어교과공부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국어독해능력을 키우고 싶을경우에 참 괜찮은 문제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중에 나온 독해문제집을 다 풀어본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아이랑 풀어보았던 문제집중에서는 난이도가 높은편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지문이 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쉬운지문도 있고 어려운지문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어서 알게모르게 다양한 영역으로 배경지식을 넓히는부분에도 도움을 줍니다.

 

지문뿐만 아니라 문제도 좀 더 생각을 요하거나 좀 더 꼼꼼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문제들이 꽤 있어서 아이가 스트레스만 받지 않는다면 문제를 보는 눈을 좀 더 날카롭게 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처음에는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80프로정도 풀어내고나니 확실히 견디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엄마만 갈등했다는... ㅠㅠ

 

그리고 정답과 해설에서 ‘글의 특징’과 ‘글의 구조’부분을 아이랑 같이 파악하는 연습까지한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어쩌다가 한번씩만 하는데 머리속에서 글의 내용을 정리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서적을 활용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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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쎈 초등 수학 6-1 (2021년용) ㅣ 초등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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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은 첫째아이때 자주 접해왔고 지금도 항상 접하고 있는 문제집입니다. 쎈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을 한꺼번에 접해볼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6학년 1학기 과정은 쎈 시리즈로 나아가고 있는중입니다. 개념쎈 - 쎈 - 최상위 쎈

 

 

맨 뒷부분의 마무리 시험지까지 전부 다 풀고 완료했습니다. 쎈 자체가 양은 많지만 문제 난이도가 다양해서 어느정도 다져진 상태라면 크게 무리없이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념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쎈이 그 학기의 첫 교재라면 문제양이 많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수학적 능력이 뛰어난 아이라면 쎈을 풀때 다 풀리시지말고 단순계산문제같은 부분들은 조금 제외하고 푸는것도 문제집을 잘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둘째 같은 경우에 좀 버벅되는 특정단원만 풀리도록 하는식의 추가보충교재로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쎈은 넓은 난이도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가진 문제집이라서 내 아이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을 접해볼 수 있는 문제집이기에 학교시험을 준비하는 용도로도 적합한 문제집입니다.

 

 


기본개념을 확인하는 A단계

 

 



유형별로 문제를 풀어보는 B단계

 

B단계를 풀어보면

아이가 약한 유형이 어떤것인지

파악이 됩니다.

 

 


서술형평가와 통합교과 유형

 

 

준심화단계라고 볼 수 있는 C단계

 

저희아이는 유난히 이 단계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물론 이게 실력이겠지요... ㅠㅠ

 

 


평이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기에 해당단원을 잘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단원마무리 2회분

 

 

맨 마지막 전체단원을 다시 한번 점검 할 수 있는 추가 시험지입니다. 이 부분도 평이한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기에 기본적인 부분들이 잘 학습되었는지 혹시 까먹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C단계의 풀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입니다. 필요한경우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쎈을 마치고 최상위쎈으로 들어갑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한 후에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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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줘라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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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전과 이후로 세상이 나뉠거라는 이야기를 많은 이들이 합니다. 솔직히 처음에 코로나라는 사태를 접했을때는 잠깐일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 사태는 긴 시간동안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또한 이제는 많은것이 변할거라는 생각에 대해서는 더이상 반박할 수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게 지난 일년동안 너무나도 많은것이 변했기에 그리고 많은 두려움이 점점 현실이 되었기에 과연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떨지 그 어떤부분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일년동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저희집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생각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교육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부분들에 대해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진짜일까? 정말 준비해야해야하는건 뭘까? 라는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그전에는 교육에 대한 단순한 불안감이었다면 지금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앞으로 많은 것이 바뀔미래에 자녀교육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할지 그리고 어떤부분을 키워야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나쁘다 좋다라는 이야기보다 좀 더 세세하게 다양한 부분들을 다루어놓고 있습니다.

 

근데 전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정말 많은게 바뀔거라고 기대했지만 솔직히 교육적인 부분에 대해서 별로 변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두의 예상대로 세상이 그렇게 변한다면 진짜교육이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부분이기도 했고 지금의 변화하는 시대에서 느끼는 부분이기도 한 내용은 바로 ‘배우는 힘’입니다. 긴 시간동안 교육환경은 별로 변한게 없지만 전쟁터이기도 한 사회는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노력을 하는 이를 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졸업장이 당장 사회생활을 시작할때는 중요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배우는 힘입니다.

 

지금은 대학이라는 종점하나를 위해서 교육에 투자합니다. 엄청난 사교육비가 계속해서 투자되고 있는 이유겠지요. 어느대학을 졸업했고 어떤스펙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사회의 첫 출발점이 달라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 하나의 직업만으로 평생을 살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은 한 사람이 평생동안 가져야 할 직업이 평균8개정도라고 하니 진짜 내공을 키우지 않으면 도태되는것은 시간문제이지 싶습니다. 평생을 부모님이 따라다니면서 스펙을 만들어주는것도 어느정도 한계점을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가장 뜨끔했던 부분입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강점을 볼 줄 알아야하는데 이상하게 아이의 부족한 면만 들여다보게 됩니다. 제 눈에는 아이의 부족한점이 너무나도 많이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그 부족한점을 채우려고만하고 정말 아이에게 중요한 강점을 키워주지를 못하게 됩니다. 어리석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자꾸만 아이의 부족한 점만 보이는 부모라면, 한번쯤 마음을 내려놓고 내 아이의 강점은 무엇이며 그 강점은 미래와 어떻게 연결될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의 전환이 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아이든 어른이든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에서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디지털세상이라는게 양날의 검이어서 자기 스스로 기준점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덥석 쥐어진다면은 금방 잠식당하고 맙니다. 저희집도 그로인해서 주기적으로 싸움을 하고 있는 집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이 디지털세상과 완전히 끊고 살아간다는것은 지금의 시대랑 단절을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해야하는 일은 디지털을 어떤 기준점을 가지고 사용해야하는지 그리고 해서는 안되는 일, 주의해야 하는 점등 디지털세상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려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디지털세상을 어떻게 사용해야 나에게 이롭게 사용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일입니다.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디지털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누군가는 그 콘텐츠로 고통받고 또 누군가는 그 콘텐츠 속에서 희망을 가집니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이랑 같이 깊은 대화를 나눠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콘텐츠로 인해서 고통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디지털세상의 콘텐츠는 지워지지 않고 평생을 따라다닐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알려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토론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토론이라고 하면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관철시키는 것이 토론이라고 생각하고 상대에게 내 주장이 받아들여졌을때 토론을 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토론은 모든 사람의 의견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것이고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토론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고립된 천재보다 주변이들과 좋은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서로의 의견을 어떻게 대화로서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 연습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일상속에서 많은 이들을 만나보면, 자신의 주장을 무조건 관철시키는 이보다는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서 좋은결론으로 부드럽게 끌고 갈 수 있는 이들과 계속 관계를 맺고 싶어진다는 점을 잊으면 안될 듯 합니다.

 

 

 

 

 


아이의 글쓰기는 자유로울 때 좀 더 의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내용으로 적어도 논점이 빗나가도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빨간펜을 들고 아이에게 틀린부분을 가르치기 보다 예쁜스티커를 들고 아이가 적은 좋은 문장을 찾아서 칭찬을 해주는것이 아이의 글쓰기에 대한 의지를 더 높여주는 일입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면 될 일이지 싶습니다. 내가 적은 글에 누군가가 계속해서 지적을 한다면 과연 쓰고 싶을까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질문이 많은 아이는 아직까지 그리 환영받지는 못합니다. 아이들의 질문이 엉뚱하고 불필요할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른들의 관점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가정에서 아이랑 부모사이에서 잠깐의 시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아이도 이런저런 눈치보지 않고 질문을 할 수 있고, 부모도 아이가 어떤생각을 가지고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희아이들은 학교에서 하지 못한 조금 엉뚱할 수도 있는 질문들을 가끔씩 저한테 던집니다. 가끔은 뒷목잡을때도 있고 피하고 싶기도 한 질문도 나오지만 그래도 이런 질문들을 이 나이에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에 고맙다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게 양극화되는 사회인것 같습니다. 교육조차도 말입니다. 스스로 공부력을 갖춘 아이는 더 많은 공부를 하고 그렇지않은 아이는 더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량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기존에 책을 찾아있던 이들은 코로나기간동안 더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결국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습관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느냐에 따라서 모든것이 더욱 더 양극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혼공의 시대입니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미래를 대비하는 일입니다. 이제는 평생 공부하는 삶을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삶입니다.

 

 

 

 


자존감이 높은것과 자존심이 높은것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위기를 겪지않고 살아갈 수 는 없습니다. 그 위기때마다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존감입니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경우라면 그 반대가 될 것입니다.

 

내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건지 자존심이 높은건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필요한게 회복탄력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복탄력성이 낮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작은 위기에도 쉽게 흔들립니다. 그리고 회복력이 떨어지기에 같은 사건도 남들보다 훨씬 힘들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회복탄력성이 높은 이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커갈수록 느끼는것이 정말 무섭게도 부모의 모든것을 담는게 아이라는 점입니다. 어렸을때는 부모의 말과 행동을 따라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어른이 되어갈수록 부모의 사고를 닮아갑니다. 좋은부분이든 나쁜부분이든 가리지 않고 담습니다.

 

 

 

미래에는 그동안 인간들이 해오던 많은 영역이 디지털로 대체되어갈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또 수많은 일자리가 새롭게 생겨날 것입니다. 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는 디지털로만 대체될 수 없는 영역일것입니다. 디지털시대에 대비해서 많은 이들이 코딩을 배웁니다. 코딩은 왜 배우는 걸까요? 코딩에서 얻고자하는것은 사고력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디에 무엇이 필요한지 느낄수있는 공감능력 그리고 어떻게 바꾸어나갈지 생각해나가는 사고력 그런부분들을 우리는 코딩에서 배우고자 하는것입니다.

 

더욱 더 앞당겨진 디지털시대에서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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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하루 한장 한국사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ㅣ 하루 한장 한국사 1
최태성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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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무지했던 녀석이 살짝 발을 담그고나서 그동안의 지식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일단 하루한장 한국사를 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큰별쌤의 숏강'이 제공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짧은 강의이지만 해당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한편으로는 짧기에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루한장 한국사의 특장점을 본다면 아무래도 큰별쌤의 숏강과 좀 더 지식적으로 접근을 한다는 점인듯 합니다. 이야기중심보다는 좀 더 지식에 다가갈수 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문제가 있어서 나의 한국사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측정해보기에도 좋습니다.

 

 

 



학습계획표는 펼치면 뒷부분이 이렇게 연대표로 되어있습니다. 총3권으로 구성되어있기에 다 모으면 한국사 전체의 연표가 완성이 됩니다.

 

 

 

 

 

 

'역사란 무엇일까?'라는 내용부터 시작

첫페이지의 왼쪽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해당강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주기에 학습전에 미리 보는게 효율적입니다.

 

 


안쪽페이지는 설명으로 되어있고, 문제는 맨 마지막부분에만 있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풀려면 꼼꼼하게 봐야합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연결이 되지만, 유튜브에서 바로 찾아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미래엔을 검색해서 재생목록에서 해당교재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시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강좌당 대체로 2분내외이기에 복습차원에서 한꺼번에 보는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강의는 세로모드입니다.

참고하세요~

 

 

 

풀기 시작한지는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5주 5일' 차를 풀고 있습니다. 그동안 풀면서 틀리기도 하고 맞추기도 했지만, 일단 제 아이만 놓고 보자면 좀 더 정확하게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들은 앞서 공부한 내용이 한꺼번에 등장하기에 머리속에 제대로 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풀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이 부분을 통해서 어설프게 학습한 내용이 정리되기도 합니다.

 

 

 

 



맨 앞장은 앞서 배운내용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7~8문제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낱말퍼즐같은형태로 정리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분은 엄마랑 같이 내용을 정리하고 풀면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 풀기전이나 후에 앞서 공부한 내용을 숏강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 번 정리해도 좋을 듯 합니다.

 

 

한국사를 이야기중심보다 좀 더 지식적으로 접근하고 싶고 또한 짧은 강의를 통해서 이해가 쉽도록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픈 초등한국사문제집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한 후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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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재미있는 미로찾기 대탐험 -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이 자라나는 익스트림 미로찾기
칼리스토미디어 편집부 지음, 최진선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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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돌아가면서 하나씩 하기에 괜찮은 책입니다. 미로찾기는 집중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않은때에 아이들이랑 같이 집에서 돌아가면서 승부욕을 걸고 하기에 좋습니다. 이게 뭐라고 꼭 하게되면 승부욕이 불타는지 말입니다.

 

나름 미션이 있는것도 있고, 또한 3D라고 적혀있는 미로도 있고 해서 좀 더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책 받자마자 앉아서 한개씩 내기걸고 시간재면서 했습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어렵다고하니 먼저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편법을 좀 쓰는터라 편법도 금지시켰습니다. 승부는 공정해야 하닌까요.

 

 


75개의 미로가 있습니다. 나름 스토리가 보이는것도 있고 멋진 그림도 있고 미션이 등장하는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알록달록한 그림이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좋습니다. 저희집처럼 약간 큰 아이들하고는 내기걸고 누가 더 빨리 하나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알록달록하고 선명한 그림이 일단 아이들의 눈을 끕니다. 그리고 가끔은 노란색박스에 처럼 미션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입장에서 저런 미션이 있는게 더 즐겁습니다.

 

 


3D라는게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약간의 입체감을 부여한 형태입니다. 어른들눈에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어린아이들경우에는 저런 형태도 신기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그럴듯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젤 멋지다고 뽑은 미로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보면서 전부 오~!!!! 하고 외쳤습니다.

 

 

 

맨 마지막 미로입니다. 이건 아직 안해봤지만, 맨 마지막인 만큼 젤 난이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젤 빠르게 도착하는지 내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이랑 주말에 치킨내기를 해볼까합니다.ㅎㅎㅎ

 

 

 

책의 맨 뒷부분에는 이렇게 미로의 정답이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다란 크기이고 알록달록하게 구성된 그림에 재미있게 미로찾기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이든 어른이든 누구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로찾기입니다. 아직까지도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않기에 항상 집에서 놀거리가 부족한데 그런 저희집에서는 당분간 꽤 사랑받을 듯 합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한 후에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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