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달리는 아이들 ㅣ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6
신지영 지음, 최현묵 그림 / 서유재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두 인물의 이야기가 책의 앞뒤로 이어지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격변하는 조선말의 시기를 살았던 두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두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당시의 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창작동화이면서 역사동화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복남이의 이야기를 먼저 읽고 윤이의 이야기를 읽어야지 이야기가 연결이 됩니다. 두 인물은 계층도 성별도 다르기에 두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주변환경에도 나름 차이가 있습니다. 읽으면서 나름 '미스터 선샤인'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두 인물 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면서 두 아이들이 향해가는 곳은 하나가 되는 듯 합니다. 이 다음이야기가 좀 더 이어졌으면하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복남의 이야기




어쩌면 가장 힘든세상을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복남이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세상을 박차고 나가려고 하는 복남입니다. 고지기라는 단어를 여기에서 처음봤습니다. 고지기는 동네에서 함께 부리는 하인입니다. 고지기 역시 되물림이 되는 굴레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참 가혹한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같이 동네아이들의 돌팔매를 피해 도망다니면서 복남은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에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꿉니다. 오히려 그 상황을 잘 이겨내면서 앞으로 한발한발 나아갑니다. 주저하고 싶은 순간들이 오기도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복남을 보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그렇게 온 기회를 복남은 대가없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기회에도 자신의 길을 꿋꿋히 가는 모습은 참 대견스럽습니다.

 

 

너는 불쌍하지 않아. 너는 스스로 생각하고 지금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움직였잖니?

P34

 

저 가느다란 가지도 버텨 내는구나. 내 꿈이 아무리 무거워도 저 가지처럼 버텨 내자. 부러지지 않고 휘면 내 꿈도 저 새처럼 날아오를 거야.

P59

 

 

 

 

윤이의 이야기






윤이는 아주 높은 집안의 곱디고운 아가씨입니다. 하지만 윤이는 그 시대에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마음만 있을뿐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지만 다른 아이들을 만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직접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의문도 품게 됩니다. 그리고 주어진 운명에 하나하나 반박해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복남과 같은 방향을 향해가는 윤이입니다.

 

격변하는 시기라는 것을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서 이 시대를 느꼈기에 책의 내용들이 더 잘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진즉에 고맙다고 말하지 그랬소. 왜, 나같이 천한 사당패에게는 고맙다는 말도 아까워요? 돈부터 내미는 자신이 부끄럽지는 않고요? 모든 호의가 대가를 바란다고 생각하지 마요. 때로는 말 한마디가 돈보다 가치 있을 때도 있는 법이니까.

P27

 

이 부분을 보면 아직까지 윤이가 이상만 있을뿐 현실에 대해서 자각하지 못한 상태인듯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당패 아이를 만남으로서 그리고 그 인연으로 인해서 복남을 만남으로서 윤이의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됩니다.

 

 

두 아이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그 다음이야기가 더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과 이 두 아이들이 이 시기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너무 궁금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초등창작이지만 의미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어쩔수가 없잖아. 나라가 힘이 없는데 다른 나라를 밀어내려면 또 다른 나라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나중에 잘 견제해 나가며 우리의 힘을 키우면 괜찮지 않을까?

... ...

남의 힘을 빌려 남을 밀어내면 결국 남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소이다. 그들이 우리가 힘을 키우도록 보고만 있을 것 같소?

P46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움직이는 게 중요해요. 설령 그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P59

 

우리아이들이 지금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슴에 담았으면 하는 말입니다. 내 힘으로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힘든 순간 어떤 마음으로 헤쳐나가야하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초등창작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책에서 많은생각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행복한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연화민서 지음 / 굿웰스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처음부터 아주 긍정적이고 평탄한 삶을 살아온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저와 닮은 구석이 있는 저자분이기에 제 마음속 응어리와 마주하면서 보게 된 책입니다. 저자의 글을 보면서 내 자신과 마주해야 했기에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 다 읽고나니 나름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가 하나 있습니다. 저자도 해냈기에 저도 해낼 수 있습니다.

 

사는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자.

 

 

 

저는 솔직히 작년중반쯤부터 삶의 방향성을 바꾸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저자의 힘든시절과 같은 방향으로 살아왔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하기만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냥 도망이었던듯합니다. 정면으로 승부할 깜냥도 없어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 자신을 공공재처럼 쓰면서 '왜 이렇게 살지?'라는 생각만 한채 말입니다. 전부 내가 더 열심히 살지 않아서라는 탓만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불안했습니다. 그렇기에 참 힘들었던듯합니다. 나를 돌보지 못하고 나를 보살피지못하고 다른이들의 생각과 감정만을 바라봐왔습니다. 좋은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좋은사람일 필요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좋은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다른이들에게도 좋은사람이기를 기대했던 듯 합니다. 그렇기에 자꾸만 관계속에서 힘들었던듯합니다.

 

우리를 짓누르는 것들, 좋은 사람, 좋은 부모, 좋은 자식, 좋은 아내, 좋은 남편, 좋은 친구, 좋은 이웃 등등 좋은 말에 우리가 저당 잡혀서 해야 하는 것들을 조금은 애쓰지 않고 살고 싶다.

- P83

 

 

지금 현실이 괜찮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시간에 조금 더 나를 지키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된다. 말해도 될 것 같다. 말을 해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미친 척 시간이 있을 때 하고 싶은 것이든, 해야 하는 일이든 조금씩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P77

 

지금의 모든이들이 겪는 상황이 바로 괜찮지않은 현실이지 싶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던 듯 합니다. 항상 잘 살고 있다고 괜찮다고만 했지만 처음으로 사실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야기를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려고 애쓰고, 그 상황속에서 진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고 애쓴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망보다 정면돌파를 조금씩 해나간듯합니다. 여전히 깜냥은 부족하지만 키워야겠지요.

 
 

 


저항하지 않고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했다. 다른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기로 했다. 불을 켜면 어둠이 사라지듯이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고 싶다면 긍정의 말을 많이 해야 한다.

P102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내면의 기억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에 자동반응한 상태로 화나고 강박하는지 알아야 한다. 결정 장애로 상처 주고, 우울해지는 생각과 감정을 차단해야 한다.

P109

 

톨스토이가 말했다. 분노는 사람에게서 올바른 판단력이나 주위에 대한 동정과 말이나 태도를 받아들이는 순수함 등을 단숨에 빼앗아가 버린다. 그리고 분노에 얽매여서 그것들을 모두 빼앗긴 사람의 행동이나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혀 마음을 상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해야 할 일을 거부하게 만들고, 해서는 안 될 일을 굳이 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손해를 끼치는 일도 있다. 대부분은 분노 때문에 잃어버린 것들이 많을 것이다.

P134

 

감정을 자꾸만 움켜쥐게 되고 그러다보니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어렵워집니다. 그래서 자꾸만 화가 나고 슬프고 억울합니다. 그런 자신을 보면서 불안하고 자존감은 더욱 바닥이 되어버립니다. 결국 안 좋은 감정은 흘러보내야 하고 그 감정의 출발점을 찾아서 없애야 합니다. 상대가 선을 넘은거라면 선을 넘지말라고 경고했어야 하고 내가 예민하게 군 것이라면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봤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내 감정만 움켜쥐고 있어봤자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억울함과 분노만 남을 뿐입니다.

 

 


감정은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쁘고의 판단 대상이 아니다. 감정은 지금의 한 존재의 지금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다. 내 존재의 상태에서 시시각각으로 반영하는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고, 그래서 모든 감정은 옳다. 감정은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로움과 인정 욕구의 결핍이 있어 충족하고자 하는 노력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을 좋아하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을 땐 좋지만 갈등이 생길 때 상대방이 웬만큼 나에게 소중하지 않고서는 그 갈등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대부분 불편하기 싫어서 노력하는 정도다. 모든 사람을 귀중하고 소중한 존재로 여긴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P217

 

이 부분들은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픔, 화남, 안타까움, 속상함, 분노등의 감정을 우리는 안 좋은 감정으로 인지하고 살아왔기에 나도 모르게 그 감정들에 있어서 숨기고 자책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내 아이들은 그런 감정들을 나쁘게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은 감정자체로 나쁜게 아니라 그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라질 수 있다는점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대방과 내가 같은 상황이 아니기에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나와 같은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고 속상해 할 때 모든 사람이 너와 같은 감정으로 같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감정과 노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하기만 한 세상은 없다. 인생이라는 파도 위에서 늘 거친 파도와 싸워야 한다. 누구나 순조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누구든 인생의 파도를 피해 갈 수 없다. 맞설 뿐이다. 자신감이 있으면 해낼 수 있을 것이다.

P265

 

내 인생에만 파도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 파도의 크기는 전부 다릅니다. 또한 같은 파도라도 전부 다르게 느낍니다. 큰 파도이든 작은파도이든 또는 내가 느끼는 파도크기 정도가 어느정도크기이든지 일단 파도를 맞을 준비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1
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 우리나라 주식도 3000선을 넘어가기는 했지만, 그동안 오랜시간동안 박스권을 유지했던 우리나라 주식이 가진 한계점과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주식은 많은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과 기업들이 수익을 배분하는 배당과 자사주매입에 적극적이라는 점 때문에 현재는 정말 많은 분들이 미국주식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미국주식에 대해서 발도 못 담그고 어떻게 할지 두렵고 정확하게 아는것도 없고 그런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미국주식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지만 투자를 하고픈 이들에게 친절하게 작은것부터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미국주식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극찬만을 하지는 않습니다. 주의해야 할점도 명확하게 짚어주고 있기에 오히려 더 믿고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주식시장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었기에 이런 부분들을 실제 나에게 적용할 때 어떤식으로 해보는게 좋겠구나하고 나름대로 계획이 가능했습니다. 만약 장점만 가득 듣고 뛰어들었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배당을 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형태로 어떻게 배당이 이루어지고 국내주식과는 어떤점이 다른지도 잘 나와있어서 저 같은 초보에게는 다양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거래 수수료 부담

환율이라는 변수

높은 양도소득세율

 

미국주식투자의 세 가지 단점이 나옵니다. 이런한 단점이 있지만, 이런부분에서 투자를 하는 개인들이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어떤식으로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국내주식 시장과 미국주식 시장의 특징 비교표를 통해서 장이 열리는 시간이라던지 표기되는 방식이라던지등에 대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시장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 근처만 맴돌았던 저같은 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였습니다.

 

 

 

 


미국시장은 11가지 섹터로 나눠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각 섹터마다 어떤업종과 어떤회사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각 섹터별 대장주들에는 어떤 회사가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섹터가 변경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기도 한다는 부분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일상에서 이렇게 많은 회사들을 그리고 섹터들을 거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일상과 접목해서 주식시장을 바라보려고 한다면 이런부분을 평상시에 의식하는것은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 변동 사이클과 그 사이클별 어떤 섹턱들이 상승하고 하락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미국시장은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기가 침체기라면 어떤섹터에 좀 더 집중을 해야할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섹터가 상승을 하고 하락을 할지도 나름대로 추측해볼 수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어떤섹터에 어떤주식에 투자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초보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ETF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섹터별ETF도 있지만 섹터조차 선택이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EQL ETF도 나옵니다. 그리고 운영시에 좀 더 유용할 팁도 같이 나와있습니다.

 

 

 

 


애나정의 투자 실수 Worst3

 

1. '좋다고 하는 기업'은 일단 샀습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공부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2. 살 때나 팔 때나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

매수와 매도는 언제나 분할해서 진행합시다.

 

3. 현금 비중, 그런 건 몰랐습니다.

일정 비중의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실수를 하지 싶습니다. 글로 이렇게보면 이런 실수 안 할것 같지만 막상 하다보면 이런실수를 많이 합니다. 투자의 기본은 정말 어디에서나 비슷하게 적용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미국주식시장에 대해서 관심은 있으나, 시작을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미국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과 우리나라 주식시장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 투자자분들에 필요한 다양한 스킬과 노하우 그리고 주의할점에 대해서 알려줄뿐만 아니라 미국주식시장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고 공부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는 저자가 느낀 경험이야기를 털어놓음으로서 솔직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시장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싶다라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 역시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열심히 공부해보려고합니다. 일단 한번으로는 안될 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평점 :
일시품절


 

 

이 책은 차트의 움직임으로 장의 흐름을 파악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매번 이야기하듯이 이런부분들은 항상 스킬적인 부분에 들어가기에 아무런 공부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차트의 움직임을 계속 보다보면은 나름대로 약간의 흐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수많은 주식을 계속해서 들여다본다는 것은 솔직히 불가능한 일이기에 차트의 흐름을 보는법을 핵심정리형태로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주식이라는게 참 복합적입니다. 단순히 재무재표, 차트, 뉴스, 공시등 한가지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에 약간 복합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 투자입니다. 그중에서 차트적인 부분에 있어서 핵심만 딱딱 짚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300가지 내용중에서 제가 아는 부분은 솔직히 좀 적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책 들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 좀 많아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적용해 보았을때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차트에 대한 스킬적인 부분을 공부하기에 참 괜찮습니다. 물론 차트의 움직임을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으신 분들보다는 아직 저처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론적인 부분을 그냥 글로 읽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본인이 알고 있거나 가지고 있는 주식들과 대조를 해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주식을 평가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실제 모델과 적용하면은 자기만의 판단기준이 생깁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은 실제 주식차트를 가지고와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차트별로 어디를 집중해서 봐야할지를 설명하고 주의할점과 나름대로의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습니다.

이미 결과물이 나온 차트이기때문에 눈이 좀 더 명확하게 들어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거래에서는 시작점이거나 진행중이거나 하는 경우이기때문에 쉽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짚어주는 부분들은 실제 거래시에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정배열 그래프는 종종 볼 수 있는 차트입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으면서 앞으로 주목할 만한 요소를 가진 주식들에게서는 종종 나오는 그래프입니다. 일명 힘모으기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정배열 나온다고 반드시 폭등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폭락이 오기도 합니다. 또는 정말 오랜시간동안 힘만 모으기도 합니다. 이때봐야할 요소들이 거래량같은 부분도 같이 봐야합니다. 이런 포인트와 어떤점을 같이 봐야하고 주의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한 부분을 같이 다루고 있어서 저 같은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는 요소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살짝 발을 담궈봐서 조금은 아는게 생겨나고 있는 저 같은 주식초보자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주식을 전혀 모르거나 또는 너무 잘 알거나 하시는 분들에게보다는 주식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차트보는 부분에 대한 스킬을 부딪치면서 공부하고 싶다라고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주식은 공부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객관성입니다. 욕심을 부리는 순간 내가 아닌 다른이가 멋대로 판을 휘어잡습니다. 재무재표, 공시, 뉴스, 회사에 대한 정보등 많은 부분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공부해야 할 부분에 차트보는 스킬적인 부분도 당연히 들어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신만의 규칙을 가지는 것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뼈의 학교 - 뼈를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ㅣ 뼈의 학교 1
모리구치 미쓰루.야스다 마모루 지음, 박소연 옮김 / 숲의전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이 무엇보다 매력적인 이유는 과학에세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과학적인 지식을 전달하기위한 딱딱한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지게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었을까하는 그런 매력을 가진 에세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물 뼈 줍는 선생님과 골격 표본 만들기에 푹 빠진 아이들의 유쾌하고 재밌는 과학 에세이

 

 

 


뼈를 줍게 된 시작은 학교 과학실에 번듯한 표본 하나 갖추지 못했고 학교 재정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았다라는 것에서 모든것이 출발됩니다.

그리고 선생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생들이 합류하고 또 알게 모르게 주변분들의 도움들이 합쳐졌기에 더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과학에세이라서 과학적인 지식을 아주 폭발적으로 전달하지는 않지만 대신 아주 흥미롭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뼈 스토리를 보면서 나도 뼈 한번 발라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였기에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기도 하고 또 기특한 아이템(?)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틀니 세정제가 그런식으로 사용될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중반이후부분에 완벽하게 빛을 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읽으면서 정말 해보고싶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이 책은 아이의 진로와 흥미와 맞는 부분이라서 솔직히 더 두렵기도 합니다. 하고 싶다고 동물사체를 어디선가 주워오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들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쉽게 동물사체를 주울 수 있는 책속의 환경이 아니라는 점은 안심이기는 하지만말입니다.


직접 발골하는 과정을 거치는 이들이다보니 아무래도 일상적인 곳에서 발골이 이루어지기도합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소재도 다루어지기에 이질감없이 보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은 발골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담력으로는 하기에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이 발골과정을 꾸준히 이어온 선생님 두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사체의 위치를 알려주고 가져다주는 동네분들의 도움도 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보면서 느낀것인 작은 동물이 발골하기가 더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하는 과정을 보니 중간크기의 동물이 처음 발골하기에 괜찮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동물들은 정말 뼈 조각도 작지만 작게 분해되어있는것이 많아서 머리뼈 조각 맞추는 것도 정말 큰 일이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골격 표본 하나 갖추지 못했던 과학실이 어느덧 이렇게 해골의 방이 되기까지입니다. 15년이라는 시간동안말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글귀입니다.

뼈는 정말 으스스한 물건이지만 이 책을 보면은 뼈는 그런 으스스한 물건이 아니라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생물학, 해부학 등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기에 충분히 좋은 책입니다. 다만, 비위가 약하다면 조금 조심하면서 읽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상세한 표현들에 조금은 속이 울렁거림을 느낄수는 있습니다. 제가 비위가 약한 편이라 간간히 느껴서. 하지만 딸아이보니 그런게 느껴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