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홍성원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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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등장을 생각하면은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생각은 인간의 자리를 밀어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이 인공지능의 세상은 들여다보면 어떨까? 정말 그럴까? 그럼 인간의 자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직업별로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입니다. 인공지능이 미래세상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아직까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물론, 지금 시기가 젤 중요해보입니다. 이 시기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미래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여러분은 인공지능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

 

 

 


 

 

 

 

< 소외된 이들에게 닥칠 비극 >

항상 그렇듯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은 소외된 이들입니다. 가장 가까운 코로나의 경우만 보아도 가장 먼저 소외계층이 큰 타격을 입게 되는걸 보았습니다. 오히려 권력과 자본을 가진 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로 작용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에 소외계층은 극한상황으로 내몰렸고, 권력계층은 엄청난 M&A로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계층의 이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기회를 잡기도하고 누군가는 밀려나기도 합니다. 개인에게도 기업에게도 전부 일어나는 일입니다.

 

 

 

< 인공지능 = 도구 ? >

인간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주먹도끼같은 자연물에 가까운 상태였고 어느순간에는 가축이었고 지금은 기계와 프로그램입니다. 그럼 인공지능도 인간이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가 될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시대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는 천천히 도약하고 있는중입니다. 어느순간 겉잡을수 없는 속도로 변화을 일으키겠지만 일단 지금은 우리에게 여유를 주고 있는중입니다.

 

 


세계 최초로 시내 주행을 했던 곳이 우리나라였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갑자기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만든곳이 코닥이었다는 사실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 싶습니다. 솔직히 좀 씁쓸합니다.

이처럼 생각보다 그리 빠르지 않은 속도로 진행중입니다. 단, 지금시점에서만 바라보는 결과입니다.

 

 

 

인공지능이 정말 사람들의 일자리를 뺐을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과거 데이타를 보면 기술혁신보다 경제 대공항, 전쟁 등이 실업률 상승에 더 큰 영향을 미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본다면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이 사람들을 밀어낼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 2017년에 820개의 직업을 살펴본 결과, 현재 기술로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는 직업은 5%에도 못 미쳤다. 하지만 업무 구성 요소 중 최소 30%를 자동화할 수 있는 직업은 무려 60%가 넘었다. "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의 저자 다니엘 서스킨드

 

완벽하게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소수이지만, 최소 30%를 자동화할 수 있는 직업은 무려 60%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통해서 알 수 있는것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입니다. 인공지능을 잘 다루고 자신의 직업군에서 더 큰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들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 각 직업들은 어떤 변화를 맞을것인가? >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인간만의 영역에서 더욱 더 힘을 발휘해 나가는것이 지금의 대안입니다. 사고력, 상상력, 창의력, 협업능력 등등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워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 미래를 위한 역량 키우기 >

미래에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사고력, 논리력, 창의성, 공감능력등이 해당이 됩니다. 이 책에서 호텔 직원 메뉴얼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메뉴얼대로만 착착 진행하는 직원은 언제든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지만 공감능력을 가진 직원의 행동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비를 맞고 들어오는 손님에게 “어서오세요.” 라는 인사는 인공지능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비를 닦을 수 있는 손수건을 건낼 수 있는 행동은 인공지능의 프로그램에 없는 내용이라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그외에 사고력, 논리력, 창의성 같은 부분은 어떻게 키워질까? 결국 수학과 철학이라는 답이 남습니다. 그리고 독서입니다. 요즘 시대 무엇보다도 인문학독서, 문해력 같은 부분들이 계속해서 많은이들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여러분의 미래 역량 키우기는 어떤 방향성을 띄고 있나요? "

 

 

 

독서토론은 같은 방향성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서 잘 이끌어간다면 충분히 좋은 모임입니다. 지금은 비대면으로도 많이 진행되니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친목모임으로 가는 독서토론모임은 반드시 피하세요.

 

독서토론을 하게되면 같은 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이 일률적으로 흐르지 않고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흘러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라면 읽지 않았을 책을 읽게 되거나 책을 끝까지 읽어내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충 넘기고 말았을 책장을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면서 꼼꼼히 읽기도 합니다.

 

 

 

<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

" 변화의 흐름을 타면서 자신의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 양식을 바꾸는 데 적극적이고 민감한 사람이 있다. 반면, 아무 생각 없이 소극적인 사람도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똑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그 가운데 자신과 일, 미래, 경제, 사회 등 주변의 변화상에 관심을 두고 고민하는 사람이 더 성장한다. 익숙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환경, 다양한 문화의 폭넓은 경험이 필요하다. "

 

낯선 일,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변화보다 익숙한 불편과 불행을 선호할 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를 생각해보면, 농업시대에서 산업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어떤 선택을 했던 이들이 결국 좋은위치를 선점을 할 수 있었는지 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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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깨우는 수학 -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움직여라
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 미디어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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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수학, 여러분은 수학 어떠세요? 첫째아이의 수학과정을 통해서 정말 많은 부분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제가 생각한 수학은 많이 풀어내면은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여러수준의 문제를 많이 풀면은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깨칠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듯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과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많은 문제를 풀수록 푸는 방법만 외우게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왜 이런 공식이 나오는지 왜 이런형태로 풀이를 하는지에 대한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헛점을 깨우쳐 줄 수 있는 수학도서였습니다. 이 책의 대상은 중고등수학과정을 학습중이 학생입니다. 이왕이면 중.고등과정을 어느정도 선행시에 읽어보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풀고 있는 수학의 과정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기계적으로 푸는 수학에 대해서 최소한 의문점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책 소 개

<출판사 제공문구>

 

중고등학교 주요 단원과 연계된 18개 주제로

사고력을 키우는 진짜 수학 공부법

 

“플러스(+)와 플러스(+)를 곱하면 플러스(+)가 되는데,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를 곱하면 왜 플러스(+)가 되는 걸까?” 한마디로, ‘마이너스×마이너스=플러스’가 되는 이유가 뭘까? 물론 어떤 학생도 이 질문을 명쾌하게 설명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건 공식이야. 그냥 암기해야 해.”는 잘못된 대답이다. 공식만 외우는 수학 공부는 금방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더 이상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을 때 결국 ‘수포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어떻게 수학을 공부할까?

 

“맞아, 나도 궁금했어.”라는 대답으로 문제에 접근한다. 그리고 문제에 숨어있는 생각을 읽어내 그 원리를 좇아간다. 바로 그것이 수학 공부의 즐거움이자 학습의 동력이 된다.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먼저 생각하는 연습을 할 때 수학 공부의 체계가 잡히고 요령이 생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문제를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수학 공부의 가장 쉬운 지름길임을 알려준다. 무턱대고 공식을 외우고 결론을 암기하는 것은 지적 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에 그칠 수 있다. 수학을 잘하려면 우선 명확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분명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스스로 이해한 문제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표현은 수학 사고를 훈련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수학 공부는 곧 수학의 사고력을 배우는 것이다.

 

 

 



프롤로그부분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까요?’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이 적혀있습니다. 어쩌면 알고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실천이 미약하거나 또는 몰랐거나 그럴듯합니다. 이 책에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주어진 어떤 개념에서 무엇을 도출해 나갈수 있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어갑니다. 그리고 문제속에서 그 문제에 숨어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원리를 찾아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단순 기계적인 수학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사고를 하는 수학을 배워나갑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중.고등수학의 18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고등 수학을 어느정도 다룬 상태에서 읽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중등수학에 발 담궜다는 이유만으로 읽기에는 좀 벅찹니다.

 

 

 

 


처음은 어떻게 생각을 해 나가는지에 대한 과정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도와줍니다. 여러분은 x, 2-x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솔직히 저는 문제가 뭐지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이 자체만을 가지고는 수학적으로 접근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럼 이 x, 2-x 를 에 수학적인 사고활동을 적용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이걸 보고 수학적으로 어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가 입니다. 그래프를 보게 되는경우도 여기서 수학적인 사고는 어떻게 일어나며 그리고 어떤 부분을 파악할 수 있게 될까? 이런 수학적인 사고를 하는 방법이 계속해서 제기가 됩니다.

 

우리는 보통 어떤 수학적인 인자나 그래프가 나오게 되면 문제를 기다립니다. 그 자체만을 가지고 다양한 생각을 할 줄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워지지 않고 단순히 문제푸는 기계적인 연습만 되풀이 될 뿐입니다.

 

 



뒤로 갈수록 좀 더 다양한 영역에 대한 부분과 문제를 바라보는 수학적인 사고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처음보는 형태이기에 솔직히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수학적인 사고가 연습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자연스레 듭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힘, 그 안에 숨겨진 논리를 찾는 힘, 원리를 찾아내는 힘.

이런 힘을 기를수 있다면 스스로 문제를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논리력은 자연스럽게 길러질 듯 합니다.

 

 

“ 중.고등수학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수학적인 사고능력에 대해서 의문을 품어보고 싶다면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디까지 수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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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마법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지식 세대를 위한 좋은 독서, 탁월한 독서, 위대한 독서법
김승.김미란.이정원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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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서재라는 특별한 자신만의 공간을 지닌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라는 의문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을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시대를 사는 세대들에게 자신만의 서재를 가지고 하나하나 변화를 거쳐나가기를 바라는 책입니다. 나만의 서재에 대한 로망 그리고 그 서재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가고 어떻게 분류해나갈것인지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맞게 추가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미디어 부분에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고 있는 책입니다.

 

바쁜시간을 쪼개서 어떤방식으로 신문들을 봐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신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는 바라서 좀 더 흥미롭게 본 듯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만의 서재가 있나요?

여러분의 밑바탕이 되는 책들은 무엇인가요?

 


책 소 개

출판사 제공문구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나만의 서재를 만들어라”

교육컨설팅 전문가의 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3단계 방법!

★★★★★

 

20년간 독서, 하루 1권 읽기, 300개의 지식 바인더,

36개 테마 일기장의 주인공이 공개하는

나만을 위한 서재 갖는 법

 

누구나 한번쯤 나만의 서재를 갖는 로망을 가진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햇살 가득한 서재의 한편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기쁨을 준다. 더구나 우리는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축적이 필요하고 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서재다.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를 제안한다. 서재는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방법을 연구하며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는 전진기지, 즉 베이스캠프와 같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필요하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곳의 작은 공간을 나를 위한 서재로 만들자.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울 수 있도록 자극하고 안내한다.

 

 

 

 

" 넓이독서 -> 깊이독서 "

어떠한 분야에 대해서 나아가는 방향으로 ‘넓이독서 ?> 깊이독서’ 의 형태를 제시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책을 읽으면서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책을 읽어나갈때 접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여러서적을 많이 읽으면서 다양하게 넓게 지식을 계속 접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계속 거치다보면 겹쳐지는 정보는 어느정도 거르게되고 새롭게 들어오는 정보만 머리속에서 받아들이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 단계까지 오게되면은 이제는 확실히 수월해지는 단계입니다.

 

그 이후에는 깊이독서로 들어가게 됩니다. 깊이독서의 목적은 그 분야의 체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체계에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필요 독서’를 하게 됩니다.

 

 

 

 

"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

우리가 독서를 하는 이유는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변화를 겪기 위해서는 목표-계획-실천이라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다시 제자리를 무한반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서 좀 더 세세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우는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고나서 단순히 희망에 부푸는것만으로 그친다면 그 목표를 위해서 어떤 세부적인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작은 선택들이 만들어낸 것 "

인생을 살다보면 도대체 왜 내인생이 이럴까하고 슬픔의 나날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누굴 탓할일이 아니라 결국 나의 선택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원망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듣게 된 방송에서 ‘당신이 그렇게 만든거예요.’라고 하는데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가만히 돌이켜보면 정말 그말이 맞았습니다. 나의 작은 선택들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은 지금 순간을 만들어낸 것이 맞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른 선택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은 선택들은 기존과 다른 방향으로 하나하나 해 나가면 결국 다른 결론이 나에게 오지 않을까합니다.

 

 

 

 

" 지식체계를 만드는 과정 "

독서법중에 본.깨.적 이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같은 의미로 지식체계를 만드는 과정도 결국은 같습니다. 이해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객관성을 띈 해석을 하고 나에게 맞게 적용을 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지식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타인의 삶을 돕는 독서편지 "


독서로 타인의 삶을 돕는다 라는 이 부분 저는 감동이었습니다. 편지 한장을 쓰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을지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은 편지 한장이라도 만약 상대방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완전히 다른 삶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용기있는 일이고 정말 진심을 다해야지만 할 수 일입니다.

 

 

 

 

" 삶이 담긴 서재 "

20년동안의 삶이 담긴 서재이다보니 끝도 없이 그 삶이 나옵니다. 어떻게 발전시켜왔고 어떤식으로 서재를 활용하고 있고 자신만의 방식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또한 자신의 삶에서 정말 필요한 순간에 보아야 하는 책이 무엇인지까지 아주 명확합니다.

 

단순하게 이루어진 서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 시간관리를 위한 신문보기방법 "


많은 신문을 보는 방식이 특이 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저런 방식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관심기사는 별도로 담아서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신문을 통해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근본적으로 그 결과가 독서에서도 나타날 수 없다. 어떤 책이 변화의 중심에서 필요한 책인지,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판단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문읽기는 책 읽기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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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 시대 - 유통 물류 글로벌 미래비전
서용구 외 지음 / 범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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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느끼는 부분일 듯 합니다. 그 중에서 유통, 물류 부분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주목해야 하는 산업중에 유통, 물류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분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기존의 유통, 물류에서 좀 더 소비자지향점으로 가고 있고 두 부분의 선의 경계도 사라지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미 이런 부분에 대해서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점점 선명하게 제시되고 있는 중입니다. 책의 제목이 빅블러 시대입니다. 유통, 물류부분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에 그 부분을 나타내는 용어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빅블러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가 뒤섞이는 현상을 말한다.

시사상식사전 출처

 

빅블러 현상에 대한 이야기부터 유통, 물류 그리고 글로벌, 미래비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부분에 보면 빅블러 시대가 주는 시사점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희미해진다. 두번째, 소매업의 정체성이 근본적으로 변화한다. 세번째, 한국 소비시장에서 주력 소비자의 세대 교체가 발생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이 세가지 중에서 어떤 부분들을 느끼고 있나요?

 

 

 

 

 [ 유튜버와 광고주를 이어주는 플랫폼 ]


빅블러 현상에 대한 이야기중에 유튜버와 광고주를 이어주는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부분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유튜버와 연예인과의 경계가 흐려지고 공영방송과 유튜브방송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 속에서 빠른속도로 흐름을 타는 기업은 그만큼 성장세가 빠릅니다.

 

유튜버와 광고주를 이어주는 플랫폼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뒷광고가 일반화되던 예전과는 다르게 광고를 보는 소비자층이 변했기에 앞광고(?)로 전환되고, 플랫폼업체의 수수료도 대부분 무료로 전환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플랫폼업체는 수수료가 아니라 자체광고비에서 비용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광고를 보는 소비자층의 인식이 변함에 따라서 그런 부분을 빠르게 알아차린 기업은 광고의 방향성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빠르게 적용한 플랫폼기업은 그에 맞게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세입니다. 이 속에서 흐름을 놓치는 기업은 따라잡기가 힘들어질 듯 합니다.

 

 

 

 

[ 오프라인 소매업이 가야할 방향 ]



오프라인 상점이 아예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는 유지하기가 힘들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오프라인 상점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온라인을 위한 오프라인,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그리고 소비자지향점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여러분이 오프라인을 방문하고 싶을 때는 어떤때인가요?

오프라인에서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 두가지 질문이 아마 답이 될 것입니다.

 

 

 

[ O2O vs. O4O ]


지금 대부분은 O2O형태일 듯 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하는 현상입니다.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기위해서 우리는 온라인에 접속을 합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를 빠르게 읽고 있는 기업들은 O4O형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새롭게 짓고 있는 물류센터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가 아닙니다. 그동안 온라인 오프라인등등에서 모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훨씬 더 소비자 지향점으로 가는 하나의 유통.물류의 거점입니다.

 

O2O :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하는 현상

O4O : 온라인을 통해서 추적한 고객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을 높이는 서비스

 

 

 

 

[ 월마트 vs. 아마존 ]

이 두기업만큼 유통. 물류의 미래를 보기에 좋은 예시도 없을 듯 합니다. 그들이 현재 진행중인 사업부터 앞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부분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우리나라의 유통. 물류 부분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각 나라마다 약간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진행방향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가고자하는 방향은 비슷해보입니다. 유통과 물류는 소비자 지향점으로 가게되고 경계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풀필먼트 그리고 편의점 라스트마일 ]


풀필먼트 : 전자상거래기업이 제품의 보관, 배송, 재고관리, 교환 환불 서비스등의 모든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비스로서 유통과정이 줄어 훨씬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의점 라스트마일 : 유통, 운송, 통신업계에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와 만나는 최종단계를 뜻하는 용어로 ‘라스트마일’을 씁니다. 배송업체와신선식품의 품질유지, 안전하고 빠른배송을 목적으로 유통배송업체와 편의점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우리는 이미 풀필먼트와 편의점 라스트마일의 서비스속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일배송, 로켓배송, 새벽배송등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 이미 많으실겁니다. 이런 형태가 바로 풀필먼트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빠른시간안에 편의점제품을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이 서비스가 바로 편의점 라스트마일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속에 들어와버린 서비스들. 이속에서 우리가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보입니다. 계속문제가 되고 있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상생에 대한 관심이지 싶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의 유통, 물류 빅블러시대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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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 신기한 실험으로 수학과 친해지기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1
라이이웨이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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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정도의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라는 책 제목이 끌려서 오자마자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수학식과 이론들이 담겨져 있지만 수학책이라는 느낌보다는 놀이북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등선행이 이루어진 경우라면 초등고학년아이부터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일상이라는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일상에서 수학을 직접 실험하고 생각하면서 수학재미를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크의 크기는 어떻게 잴까?

- 인치에 따른 배수 계산하기 -


4인치 케이크와 8인치 케이크는 두배 차이일까?

4인치 케이크와 6인치 케이크는 몇 배 차이일까?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케이크를 더 먹고 싶은 친구를 위해 몇인치 케이크를 선택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집에 있는 인치가 다른 그릇을 이용해서 실험을 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인치의 차이에 따라서 얼만큼의 차이가 있을지를 예측하고 직접 실험을 통해서 결과값을 도출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서 어떤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앞선 실험을 바탕으로 실제 계산을 해봅니다. 실험에서 도출한 값과 실제 계산값은 거의 일치 할 것입니다. 이런과정을 거침으로서 아이들이 단순히 식으로만 이루어진 수학에서 좀 더 흥미로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앞선 결과값을 바탕으로 좀 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충분히 잘 이해했다면 이 문제도 잘 풀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직선으로 꽃을 그려보자

-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한 기하학 무늬 만들기 -

곡선은 직선으로 이루어졌다?

곡선에 숨겨진 각이 있다?

 

 

일상에서 곡선속에서 직선을 찾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럼 직접 직선으로 곡선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번 수학실험은 직선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곡선형태의 기하학무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꽃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면 아이들은 곡선과 직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입니다.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한 곡선을 만든 방법, 아이들 입장에서는 흥미로울 듯 합니다.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서 기울기와 곡선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좀 더 다양한 기하학무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달콤한 도넛, 얼마나 클까?

- 도넛 계산의 세 가지 흥미로운 방법 -

조금씩 다른 도넛의 모양,

이중에서 어느 도넛이 더 클까?

도넛속에 숨겨진 삼각형이 있다고?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모양의 도넛을 보고 아이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어느 도넛이 더 클까? 라는 고민이지 싶습니다. 어떻게 더 큰 도넛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큰 동그라미에서 작은동그라미면적을 빼서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두가지 방법이 더 존재합니다. 고리를 잘라 사다리꼴로 변형하여 계산하는 방법이 두번째 방법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방법은 도넛고리속에서 삼각형을 찾는 방법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도넛위에서 찾은 직각삼각형을 가지고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도넛의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이 세번째방법입니다. 일단,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 할 듯 합니다. 아니면 이런 방법도 있구나하고 넘어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초등고학년부터 중학과정의 친구들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일상이라는 주제에서 수학적인 요소를 실험을 통해서 이끌어내는 형태를 취하고 있기에 약간 놀이북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다양한 수학실험을 직접 해 봄으로서 수학과 친해져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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