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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마법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지식 세대를 위한 좋은 독서, 탁월한 독서, 위대한 독서법
김승.김미란.이정원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7월
평점 :
20년간 서재라는 특별한 자신만의 공간을 지닌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라는 의문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을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시대를 사는 세대들에게 자신만의 서재를 가지고 하나하나 변화를 거쳐나가기를 바라는 책입니다. 나만의 서재에 대한 로망 그리고 그 서재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가고 어떻게 분류해나갈것인지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맞게 추가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미디어 부분에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고 있는 책입니다.
바쁜시간을 쪼개서 어떤방식으로 신문들을 봐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신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는 바라서 좀 더 흥미롭게 본 듯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만의 서재가 있나요?
여러분의 밑바탕이 되는 책들은 무엇인가요?


책 소 개
출판사 제공문구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나만의 서재를 만들어라”
교육컨설팅 전문가의 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3단계 방법!
★★★★★
20년간 독서, 하루 1권 읽기, 300개의 지식 바인더,
36개 테마 일기장의 주인공이 공개하는
나만을 위한 서재 갖는 법
누구나 한번쯤 나만의 서재를 갖는 로망을 가진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햇살 가득한 서재의 한편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기쁨을 준다. 더구나 우리는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축적이 필요하고 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서재다.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를 제안한다. 서재는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방법을 연구하며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는 전진기지, 즉 베이스캠프와 같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필요하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곳의 작은 공간을 나를 위한 서재로 만들자.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울 수 있도록 자극하고 안내한다.
" 넓이독서 -> 깊이독서 "

어떠한 분야에 대해서 나아가는 방향으로 ‘넓이독서 ?> 깊이독서’ 의 형태를 제시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책을 읽으면서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책을 읽어나갈때 접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여러서적을 많이 읽으면서 다양하게 넓게 지식을 계속 접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계속 거치다보면 겹쳐지는 정보는 어느정도 거르게되고 새롭게 들어오는 정보만 머리속에서 받아들이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 단계까지 오게되면은 이제는 확실히 수월해지는 단계입니다.
그 이후에는 깊이독서로 들어가게 됩니다. 깊이독서의 목적은 그 분야의 체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체계에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필요 독서’를 하게 됩니다.
"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

우리가 독서를 하는 이유는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변화를 겪기 위해서는 목표-계획-실천이라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다시 제자리를 무한반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서 좀 더 세세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우는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고나서 단순히 희망에 부푸는것만으로 그친다면 그 목표를 위해서 어떤 세부적인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작은 선택들이 만들어낸 것 "

인생을 살다보면 도대체 왜 내인생이 이럴까하고 슬픔의 나날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누굴 탓할일이 아니라 결국 나의 선택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원망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듣게 된 방송에서 ‘당신이 그렇게 만든거예요.’라고 하는데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가만히 돌이켜보면 정말 그말이 맞았습니다. 나의 작은 선택들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은 지금 순간을 만들어낸 것이 맞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른 선택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은 선택들은 기존과 다른 방향으로 하나하나 해 나가면 결국 다른 결론이 나에게 오지 않을까합니다.
" 지식체계를 만드는 과정 "

독서법중에 본.깨.적 이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같은 의미로 지식체계를 만드는 과정도 결국은 같습니다. 이해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객관성을 띈 해석을 하고 나에게 맞게 적용을 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지식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타인의 삶을 돕는 독서편지 "



독서로 타인의 삶을 돕는다 라는 이 부분 저는 감동이었습니다. 편지 한장을 쓰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을지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은 편지 한장이라도 만약 상대방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완전히 다른 삶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용기있는 일이고 정말 진심을 다해야지만 할 수 일입니다.
" 삶이 담긴 서재 "

20년동안의 삶이 담긴 서재이다보니 끝도 없이 그 삶이 나옵니다. 어떻게 발전시켜왔고 어떤식으로 서재를 활용하고 있고 자신만의 방식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또한 자신의 삶에서 정말 필요한 순간에 보아야 하는 책이 무엇인지까지 아주 명확합니다.
단순하게 이루어진 서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 시간관리를 위한 신문보기방법 "


많은 신문을 보는 방식이 특이 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저런 방식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관심기사는 별도로 담아서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신문을 통해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근본적으로 그 결과가 독서에서도 나타날 수 없다. 어떤 책이 변화의 중심에서 필요한 책인지,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판단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문읽기는 책 읽기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