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첫 키스 - 하루 3시간 투자로 브랜드의 진정한 팬, 1,000명을 만들기 위한 마케팅 실전 공략집!
안혜빈.김민정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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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대는 온라인마케팅은 완전히 필수요소로서 자리를 잡은거 같습니다. 물건을 파는 마케팅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는데도 거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블로그만 간간히 해 왔던 제가 인스타를 처음으로 만들면서 제가 모르는 또 하나의 세상으로 입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블로그, 인스타, 틱톡, 유튜브 이 곳들은 전부 다른 세상이고 그 곳들만의 특별함이 있기에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실전서에 좀 더 가깝습니다. 실제로 각 채널의 특징과 그 부분과 연결된 마케팅을 할 때는 어떤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지 등등 그런부분에 대해서 다루고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블로그만 간간히 이용했던터라 인스타, 유튜브, 틱톡 같은 SNS에 대해서는 좀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인스타 계정을 만들면서 좀 제대로 알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우연히 이 책을 접하면서 각 채널에 대해서 좀 더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콘텐츠 마케팅이란, 나의 핵심고객에게 그들이 필요하거나 가치를 느끼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계속해서 그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콘텐츠를 통해 알리는 마케팅방법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 2가지

 

고객의 참여도가 얼마나 높은지

내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고 있는지

 

 

 

 

일반적으로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은 물건을 파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그냥 나 자신을 누군가에게 알리거나 또는 내가 다른이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 일 모두가 마케팅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대, 뉴노멀의 시대를 산다면은 마케팅도 일상의 하나로서 생각을 해야할 것입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무작정 많이 알리는것이 중점이었다면은 지금은 핵심고객에게 나를 알리는것이 중점입니다. 정확하게 타겟을 정하고 집중공략하는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아동복을 판매를 한다면은 아동복을 사는 주 고객층을 타겟으로 해서 정확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달라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는 글쓰기의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블로그는 장문의 글과 그림 그리고 정보성과 약간의 전문성을 필두로 한다면은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감성, 위로, 슬픔 같은 몇장의 사진과 짧은글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곳입니다. 연령층이 조금은 다르기도 하고 또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식과 공감방식도 약간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알고 접근한다면은 채널에 맞는 글쓰기가 이루어질 수 있을듯 합니다.

 

 

 

 

 

다양한 채널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채널들이 가진 특성들과 주로 이용하는 연령층등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잘 운용할 수 있는 채널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만드는 콘텐츠의 타겟층이 주로 이용하는 채널은 어떤것인지 제대로 알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도 나오지만 필요에 따라서 여러채널을 복합적으로 운용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이 때 주의할점이 모든채널에 같은 글을 게재하는것이 아니라 각 채널의 특성에 맞게 변형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영상편집어플이 잘 나와있어서 쉽게 영상편집이 가능합니다. 소개하는 어플중에는 저희아이가 주로 쓰는 어플도 있더라구요. 약간의 전문성을 가진 어플부터 간단하게 만드는 초보자용 어플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하나하나 접근해보면은 좋을듯 합니다.

 

 

 

 

 

 

 

마케팅채널 여러개를 운용하시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채널을 운용한다는것은 다방면으로 자신의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일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에너지를 여러분야로 소모하는 일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떤식으로 접목해서 운용할것인지는 중요한부분입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그리고 채널의 특성에 맞게 제대로 알고 이용한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이 글은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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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날씨만 계속되는 세상은 없어!
제니 재거펠드 지음, 김아영 옮김 / 리듬문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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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기를 거치는 아이들과 어른이 같이 봐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우울한 일로만 가득한 사춘기 소년과 가족들, 그리고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된 외할머니의 집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가족의 모든것을 짊어진채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그 짐을 쿨하게 같이 짊어지고 싶은 외할머니 하지만 그 모든것이 쉽게만은 않는 엄마입니다. 부모도 자신의 부모앞에서는 한낱 고민많고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자식에 지나지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의 보살핌은 어른이 되어도 언제나 필요한 법입니다.

 

 

주인공 시게는 학교폭력를 겪고 있는 인물로 학교라는 대상자체가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친구라는 존재가 중요한 시기에 그에게 친구란 오히려 두려움의 대상이되어버렸습니다. 가정사정으로 외할머니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기존의 학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새롭게 맞이할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60일, 새로운 학교에 가기전에 뭔가 큰 변화가 필요한 시게입니다. 이번학교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 시게랍니다.

 

 

60일동안의 시게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주변인물들과 같이 어울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이 생겨납니다. 그 속에서 시게의 감정과 생각들은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이없기도 합니다. (물론, 사춘기의 관점에서 보면은 상당 진지할 듯 합니다.)

 

 

 

 

 

쓸데 없이 다섯배나 비싼 데다가 남들도 다 가지고 있는 옷을 왜 입고 싶어 하는 게냐?

바로 그게 다섯 배나 비싼 데다가 남들도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쿨하게 설명되는 원리, 이게 바로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마음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전 골칫덩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든 아이들을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자리도 찾고 싶은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를 돕고 싶은 엄마의 엄마

전 엄마의 저 말이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모든것을 짊어진채 나아가고 있는 엄마의 무거움이 단편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었답니다.

 

 

 

 

 

 

 

 

 

시게의 다양한 생각들과 고민들, 사춘기 아이라면 충분히 친구관계에 대해서 또한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을 나이입니다. 그런 주인공 시게의 세심한 마음이 옅보이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공감하기에 좋지 않을까합니다.

 

 

 

 

 

 

인기보다 더 중요한 것

시게는 처음 새로운 학교에서 인기많은 아이로서 출발하기위해서 이런저런 계획을 세웁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라면은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세상을 살다보면은 인기라는게 거품같은거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시게의 60일간의 분투를 같이 동행하면서 잔잔한 웃음과 유머 그리고 슬픔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말 인기라는것이 전부인건지 더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쁜 날씨만 계속되는 세상은

없다는 것~!!!

 

 

[ 이 글은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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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조력자살 - 나는 안락사를 선택합니다
미야시타 요이치 지음, 박제이 옮김 / 아토포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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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의 죽음을 마주하는 순간, 또는 고통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초점없는 눈동자들과 마주하는 순간 삶과 죽음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할수가 없다. 나 역시도 작년 한해동안 우연히 여럿이들의 죽음과 마주하게 되었고 또 긴 병마에 시달린 끝에 힘겹게 죽음에 다다르는 순간들도 마주하게 되었다. 그 때 처음으로 나는 안락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안락사, 존엄사, 완화치료

 

이 중에 무엇하나가 딱 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개인사정들마다 처한상황마다 답을 달라질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사는 이 삶이, 즉 내 삶이 내것이라면 죽음도 내가 선택하는게 맞는걸까? 아님 나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진 존재이기에 내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나에게 허락되기전까지는 기다려야 하는걸까...

 

 

 

 

 

 

 

 

                            

나는 강하지 못하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이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많이 힘들었다. 이 책을 읽는 나 역시 이렇게 힘든데, 저 고통속에 상황속에서 이 모든것을 겪고 있는 저들은 얼마나 힘들까...

 

내가 만약 그들이라면 저런선택을 하기 위해서 내 삶의 선택에 적극적일 수 있을까... 난 솔직히 자신이 없어진다. 내 죽음에 대한 선택에 적극적일 수 있는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내가 느낀것은 안락사를 선택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역시도 나의 확실한 결단이 있어야 하고 주변가족들의 도움 또한 필요하다. 그런데 내가 정말 안락사를 원한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 죽음의 끝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 순간 내가 무너지면은 어떻게될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세상에 모든것이 순리대로만 해피엔딩으로만 끝나지 않으니 말이다.

 

 

 

 

안락사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경험이 있다면은 읽어봐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안락사를 적극 추천하는게 아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나 모든것을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 이 글은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나서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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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3 - 가끔은 거절도 합니다 십 년 가게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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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책을 안 읽던 아이가 갑자기 책을 읽게된 계기였던 전천당. 그 책을 쓴 작가의 책이라고하니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제목은 십년가게. 우연히 3권을 먼저 만나보게 되었다.

판타지동화이기에 재미는 기본요소이지만, 단지 재미만 논하기에는 이 책에 좀 더 깊은부분이 있는듯하다. 인간들의 다양한 감정 그리고 그 감정들이 결국은 불러일으키는 결과물들... 모든것이 이어져있다.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행동들이 결국은 그 다음 결과물을 만든다. 내가 누군가를 애뜻하게 사랑하고 아끼는 감정으로 행동이 이루어졌다면은 그 다음 행보는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내가 만약 질투, 시기, 욕심이라는 감정으로 행동들이 이루어졌다면은 그 다음 결과물은 어떨지 생각해보지 않아도 당연히 알 수 있다. 재미를 넘어서 이런요소까지 생각하고 본다면은 더 뜻깊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총6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연결점이 있기도 하고 또는 별개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처음의 이야기는 바닷가마을에서 시작이 된다. 바다의 신 축제의 금기를 깨어버리고 바닷가에서 주워온 예쁜구슬, 그리고 그로인해서 마을에 큰 재앙이 오게 된다. 자신이 금기를 어기고 가지고 온 구슬을 어떻게든 놓아버리고 싶지 않은 아이의 마음으로 인해서 십년가게의 문이 열린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맡아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고 대가를 치룬다. 그랬기때문에 새롭게 닥쳐온 역경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다.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이 잘 녹아있다. 시기와 질투, 욕심, 그리움과 고마움, 자기반성 그리고 모든일에 대한 대가등등 여러가지 부분들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들이다. 단순히 교훈을 담는 그런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판타지동화를 통해서 우리는 많은 부분을 볼 수가 있다. 그렇기때문에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면 더 좋을 동화가 아닌가 싶다.

 

 

[ 이 글은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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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 재미만만 한국사 7
예영 지음, 리노 그림, 하일식 감수 / 웅진주니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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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인 아들덕분에 이래저래 초등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기웃기웃 거리게되는 엄마입니다. 이번에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재미만만 한국사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총20권이 완간예정이고 그 중에서 통일신라시대를 다루고 있는 7권을 만났습니다.

 

현재 출간이벤트로 역사수다군단카드가 같이 랩핑하여 동봉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4명의 인물이 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통일신라시대는 문무왕, 신문왕, 의상, 원효 이렇게 4명의 인물카드가 동봉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인물별로 특이사항을 그림과 레벨수치를 별로 표시해놓아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통일신라시대

당나라와 연합해서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이제는 끝인가했지만, 당나라의 욕심으로 또 다시 전쟁을 치를 수 밖에 상황이 되어버린 신라.

어렵사리 당나라까지 물리치고나서 드디어 통일신라로서 삼국이 하나가 되었다. 이제 앞으로 통일신라로서 모두가 하나되어 잘 사는 일만 남았는데, 온 백성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기위해서 애 쓴 문무왕과 신문왕 그리고 온 백성에서 불교를 전파한 원효과 의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년동안 이어진 신라라는 나라를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한 진골이라는 특별한 계급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된다.

 

 

 

 

특징 및 장단점

이 책은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약간은 만화를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은 글이 적어서 전체적인 통사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중간중간 많은 그림들과 말풍선이 재미있게 추가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대충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핵심은 전부 다 충분히 짚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번 한국사를 접한 친구들이 조금 깊게 내용을 봤으면 하는 책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내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접하시면 될 듯 합니다.

 

 

 

 

                                               

 

카드와 맞추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죽어서도 바다의 용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왕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당나라와 싸워서 어렵게 이루어낸 통일신라. 그 속에서 다 같이 어룰려사는 백제. 고구려. 신라인들과 나라를 평화롭게 만들고자 애쓴 임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재는 10권까지 출간되었고 , 총 20권 완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조선부터 나라의 독립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듯 합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 어렵지 않게 쉽게 접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글이 많지않고 그림과 지도 그리고 말풍선의 대화내용으로 추가적인 이해를 돕고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이 글은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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