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2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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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도 하지만 옆서로 꾸며져서 활용도가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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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1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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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는 여행, 색칠로 힐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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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3 (일러스트 특별판) - 선물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3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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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판타지 소설

<고양이달 3권>

선물




귀여운 일러스트와 독특한 세계관이 담긴 판타지 소설 고양이달을 차례대로 읽었는데요. 파이널 스토리라서 그럴까요. 이번 3권은 명문장이 많았어요. 완독 후 마음이 꽉 찬듯한 기분이 들었죠. 


지난 2권에서 마레가 모나를 위해 노아에게 결별 선언을 했어요. 그리고 끝나서 3권을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모나는 그 사실을 모르고 침울해하는 노아를 매일 찾아갑니다. 그런 모나에게 노아는 침묵으로 일관하죠. 모나도 노아도 안타까웠어요. 




아리가 자주 머문 곳에는 무지개 꽃이 핀다고 합니다. 모나가 노아의 천막 앞에서 밤새 기다린지도 일주일이 넘은 듯. 모나가 지쳐갈 때쯤 노아가 천막에서 나와서 곳곳에 핀 무지개 꽃을 보곤 모나에게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해요.  모나는 어떻게든 노아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잃어버린 초록의 노래를 찾아 나무새마을로 향합니다. 할머니 철새를 만나 초록의 노래를 구슬로 받았고 초록의 노래에는 비밀이 숨겨져있다는 사실을  혼자만 간직하기로 합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늘 불안했어.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 잡아달라고 손을 내밀 용기도 없을뿐더러,

용기 내어 손을 내밀었는데 아무도 잡아 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을거야.

그러니 애초에 누군가의 손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어."



링고와 린, 핀의 삼각관계에서 린이 마음을 정했어요. 린의 대사에 깊이 몰입했답니다.'강하다는 게 아프지 않다는 게 아니라 아무리 아파도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아파도 상대의 아픔까지 기꺼이 감당할 용기를 내는 것'이라고. 린은 어태 스스로 강해질 생각을 못 하고 기댈 곳만 찾아왔다는 것을 깨닫고는 스스로 당당해지려고 떠나려 해요.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할 수 없기에 나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서 말이죠.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겠죠.


"아주 작은 바람조차 거저 얻는 법은 없어.

원하는 게 마음이라면 더 그래.

그만큼의 대사를 치러야 하지. 너만 그런 게 아냐,

모두가 그래."


바라별을 떠난 후에는 무엇이든 쉽게 얻어지는 게 없다는 것을 깨달은 노아는 격한 성장통과 함께 그렇게 애타게 했던 고양이달을 찾게 된답니다. 3권에서는 유난히 철학적인 메시지가 많아서 읽는 내내 좋았어요. 관계의 철학을 판타지로 녹여낸 고양이달 세계관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동화 속 다양한 캐릭터로부터 내 모습이 보여 깊은 몰입감에 감정이 격해질 때도 있었답니다. 결핍과 결점투성이인 아리별 친구들과 노아들을 보며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들의 친구가 도와주거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함을 지켜보며 독자도 같은 위로와 힘을 받는다고나 할까요. 더구나 책 속 일러스트와 패브릭 하드커버가 너무 이뻐서 선물해 주고 싶어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매력으로 가득한 것 같아요. 특히 이제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야기라 추천합니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성실활동으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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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읽어드립니다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김경일.사피엔스 스튜디오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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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이.jpg



진실은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




분노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의 하나는 바로 상대방이 '진실을 가리고 있다'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라고 느끼는 거라고 한다. 하긴 거짓말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할까. 보통 거짓말 때문에 많은 다툼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런 사람이 또 자신은 늘 객관적이라고 말한다. 그 객관적이라는 말은 나는 타협할 생각없고 다른 각도로 해석될 여지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자신의 주관을 뚜렷한 일반화로 둔갑 시키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한다. 살면서 이런저런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삶의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실이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듯이 말이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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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3 (일러스트 특별판) - 선물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3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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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판타지 소설

<고양이달 3권>

선물 ⑤ 안녕, 노아




모나를 사랑한다면 떠나 줘,






그림자별 폭발로 아리별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아리와 주민들은 복원작업이 한창이었다. 그림자별의 주인이 온다면 아리별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터였다. 그림자별 주인이 아리와 노아의 사각관계를 알고는 오지 않고 있다는 소문이 주민들 사이에 퍼졌고, 그로 인해 노아는 주민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루나와 마레는 노아에게 모나를 사랑한다면 아리별을 떠나달라고 하는데... 모나는 끝까지 노아를 포기 못하겠다고 하고... 아리들의 싸움을 본 노아는 떠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림자별의 주인은 곧 출현하겠지? 그나저나 노아는 첫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모두가 해피엔드가 되길 바라본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성실활동으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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