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창비시선 462
강지이 지음 / 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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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절망하지 않을 나의......‘
절망의 의미가 뭘까,를 생각해봄.
절망을 결코 하지않아야만. 하는걸까.
희망이 날 끌고 왔다면 절망을 하면서 침잠할수도 있어야하지 않나..생각한다.
그래서 더 이 시집을 읽을 동기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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