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 하버드에서 배운 세계 최강의 식사 기술
미쓰오 다다시 지음, 최화연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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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는 운동은 없고 걷기를 자주하는 편이다. 걷기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요즘같은 한겨울엔 너무 추울 경우, 건너뛰게 되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날이 춥다고 식사를 건너 뛰지는 않는다. 오래전에 다이어트에서

식사와 운동의 중요성이 70:30 으로 중요하다고 알게 된 후로 나는

식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인생을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 결실을 얻으려면

건강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투자는

'올바른 영양학에 기반을둔 의학적 식사법' 이라고 했다. 일본 의사인 저자는

하버드 대학에 유학하면서 영양학을 공부하였다.환자의 건강상태 전반을

파악할 때 영양학 지식은 필수라고 했다. 이 말은 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려면 자신의 식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로 들렸다.

저자는 건강에 나쁜 음식이 인생의 가성비를 낮춘다고 했다.

<나른함 피곤함 수족냉증 처럼 현대인을 괴롭히는 원인불명 증상들은

사실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다. 본문 p31>.

손발이 차서 고민인 나는 책의 앞쪽에서 이 대목을 읽고 뒷쪽에 그 해답이

나올까 기대하며 열심히 읽었다.

모두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얇지만 내용이 알찼다.

1.수익률이 가장높은 투자는 식사다;

2.투자가 되는 식사의 실천

3.효율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식사법

4.먹지 않는 투자

건강에 좋은 식품을 소개하기도 했고, 건강에 해로운 식품을 알려주기도

했다. 나는 마트에서 포도씨유를 구입하여 요리에 사용한다. 책에는 식용유,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이 나쁜 기름이라고 나왔다.

그동안 내가 나쁜 기름이라고 생각했던 버터는 적당량만 섭취하면 좋다고

했다.

저자가 책에서 레시피까지 소개하며 추천한 낫토와 코코넛오일 에도 관심을가져야 겠다

책의 여러군데서 저자는 고혈당과 당뇨에.대해 언급했다. 일단 저자가 설명한

식사법을 따래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면역력 높이기와 꾸준히 걷기를 계속할

것이다.건강에대한 투자와 노력이야말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의미있는 일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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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 부자가 되는 경제 공부법 좋은 습관 시리즈 6
차칸양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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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찾아온 코로나 19로 나는 아직도 집콕 신세다.특별한 볼일이

없으면 주로 동네에서만 뱅뱅 돈다. 어떨 땐 답답하기 짝이없다.그나마

나는 책이라는 오랜 친구가 있어 심심한 줄을 모르고 지낸다.작년에는 특히

경제분야 책을 많이 읽었다. 경제분야 중에서도 주식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

오래 전에 어떤 책에서 '고령화 시대에 경제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문장을 읽고 그후로 틈틈히 읽고 있다.

작년엔, 몇년을 박스피에 갇혀있던 주식이 코로나 초창기에 폭락했다가,

유례없는 상승세였다.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기에 주식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경제공부가 좀 더 체계적이면 더 효과적일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생물학을 전공했는데, 직장에 들어 가서 재무팀과 인연을 맺었단다.

그후로 정말 성실히 노력해서 이젠 경제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이 책 외에도

몇 권의 책을 더 펴낸 저자이다.저자가 직장 다니면서 경제공부하던 얘기를

읽으면서 역시 노력을 따라갈 것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경제초보자들이 어떻게 경제공부를 할 것인지를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알려주고 있다.경제 서적도 열권을 추천했다.나는 작년부터는

날마다 인터넷으로 경제 신문을 몇가지 읽는다.아침저녁으로 읽는데

그것도 수월하진 않다. 그래서 집으로 오는 종이신문을 경제신문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저자는 경제공부도 결국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했다. 책을

읽고 경제신문을 읽는 지금의 방법이내게 맞는것 같은데,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모임에 가서 전문가 얘기도 들을 생각이다.무엇보다 하루에 30분 경제도서

읽기부터 실천할 생각이다.,

저자는 경제기사 읽기. 경제기사 요약,자료정리, 특집 다큐멘터리 시청,

단어장 만들기,경제 리포트 검색 등 6가지의 습관을 갖추면 머지않아

경제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각종 추천도서나 경제고수의 사이트

정보도 아주 유용하다. 이 책은 얇은 책이라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럼에도

내용이 알차서 경알못들에게 큰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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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현대 편 - 대공황의 판자촌에서IS의 출현까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빌 포셋 외 지음, 김정혜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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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면서 나는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그동안 잘 읽지 않던 역사관련 책들이 내 편견과

달리 재미있다는걸 깨달으면서 누리게된 즐거움이었다.

무엇보다 뛰어난 문장력의 저자들이 쓴 책을 읽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역사는 시험에 대비하여 암기하던

과목이었다. 그런데 이젠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지혜를 얻고자

하는 마음도 겸해서 책을 읽고 있으니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다.

1930년대 부터 2003년까지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다루었다. 세계사에서도 현대사를 다룬 이 책. 초반에는 2차

세계대전의 중요한 전투와 관련한 얘기도 여러번 나왔다. 나는 사실

전쟁관련 얘기는 흥미가 적었다. 그럼에도 어리석은 정치인들이 벌인

실수나 히틀러의 불면증과 사막의 여우 롬멜장군이 아내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려고 프랑스의 전쟁터에서 독일로 갔는데, 그때문에 전쟁의 승패가

갈린 일 등은 소설 이상으로 흥미진진했다.

전쟁에 대한 얘기뿐아니라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실수로 만들어진

세계인의 주전부리, 초코칩 쿠키에 관한 얘기나 일본산 칡이 미국에서

녹색사막을 만들어낸 이야기도 흥미있었다. 토양유실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심은 칡이 해결책이 아닌 문제의 원흉이 된 얘기는 끔찍할

정도였다. 나도 아파트 주변의 야산에서 쉽게 칡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칡이 그렇게도 생명력이 강해서 완벽히 제거할 방법이 전무하다니

놀랍기도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6.25 전쟁도 다루고 있다.

<다혈질에다 자기중심적이었더 맥아더의 한국전쟁>이라는 제목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군인 중 한 사람인 더글러스 맥아더.

전설. 신화로 불릴 만큼 대단한 인물인 맥아더가 한국전쟁에서 참전하면서

보여준 자만심은 결국 관전하던 중국을 참전국으로 불러 들였다.거의 다

끝난 전쟁이라고 생각했고, 승리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의 개입으로

전쟁 이전처럼 군사경계선은 북한이 남침했을 때와 거의 같은 곳에 만들어졌다.

2차세계대전 후에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인도차이나 전쟁 등 세계엔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그뿐인가 지금도 중동 지역은 전쟁중이고 난민들은

아기들까지 고향을 등지고 멀고 험한 피난길에 나서고 있다. 나는 왜 세계는

싸울 수 밖에 없는지 안타까운 한편으론 답답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발빠르게 적응하지 못했던 코닥이야기.

미국 정치인들의 순간의 선택이 세계를 불안에 빠뜨리고 전쟁을 조장한

얘기들을 들려 주는데 그당시 다른 결정을 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되었을까?

책의 맨 마지막은 <일자리를 잃은 이라크 장교들이 ISIS 에 입대하다>라는

제목의 글이다. 책의 뒷표지에 써 있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흑역사를 만드는 가장 강한 적은 자만심이다> . 그렇다.사람들이

좀 더 겸손하고 신중했더라면 덜 싸우고 더 평화롭게 살아가지 않았을까.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더 경각심을 느끼게 된 기후위기.

기후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온 지구촌 사람들이 마음을 합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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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도의 기적 - 면역력과 생사를 결정하는
선재광 지음 / 다온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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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온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마스크 착용부터 여러가지 불편한 일이

많았다.특히 성당의 미사에 참례하려면 절차가 복잡해졌다.

처음엔 휴대폰 번호를 기록하고, 손 소독제를 바르고,체온을

재고,고열이 아닌 사람들만 미사참례를 할 수 있었다. 처음

경험해 보는 복잡한 절차였다.

내가 다니는 성당에서는 요즘에도 단체별로 돌아가며 발열체크

봉사를 한다.나도 내가 속한 단체가 당번이 되면 봉사를 했다.

벌써 몇달째 미사전에 발열체크를 하고 있는데 한사람도 고열인

사람이 없었다.고열은 커녕 한여름에도 정상체온이라는 36.5도가

되는 사람이 몇 사람 없을 정도였다.현대인의 저체온이 건강에

큰 문제라고 하던데 직접 확인하고 보니 실감이 났다.

나 역시 저체온이다. 저체온이 건강에 나쁜걸 알기에 고치려고해도

싑지 않다.요즘같은 겨울철이면 추워서 쩔쩔매다가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청혈주스로 유명한 한의사 선재광박사가 저체온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특히 저체온이 피를 탁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체온올리기가 쉽지 않으니 책을 읽으면서 걱정스러웠다.

저체온으로 당뇨가 생기고 고혈압 뇌졸중이 된다는 얘기는 저체온인

나에겐 걱정스러운 얘기였다. 저자는 저체온인 나를 걱정만 시킨게

아니고 저체온에서 벗어날 방법도 알려준다. 무엇보다 계절에 맞게

냉난방 온도부터 바꾸라고 했다.지나친 냉난방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큰 혼란을 겪게 한단다.

과식하는 습관도 몸을 차게 만든다고 했다.가공식품을 줄이고

천천히 먹고, 많이 움직이자고 했다. 몸을 많이 웅직여 체온이

온라가면 식욕이 억제된단다. 저자는 몸을 차게하는 음식과

몸을 따뜻하게하는 음식의 종류도 알려준다.추운 지방에서 많이

먹는 식품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단다.그리고 딱딱한 음식.

붉은 색깔계열 음식,뿌리채소 등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했다.

책의 뒷부분에서저자는 스트레스를 없애면 냉증도 사라진다고 했다.

저자는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 는 쓸데없는 것이라고 했다.

자연의 소리듣기,큰소리로 웃기, 심호흡 하기등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이부분을 읽으면서마음이 편한게 건강에 제일 좋다는 말이

생각났다.앞으로는 큰소리로 웃기와 자주 심호흡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리고 과식을 자제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밥상을 차려야 겠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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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공부 - 말투 하나로 적을 만들지 않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미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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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은 달라야 하는가? 공부를 해야 할 만큼 어렵고 복잡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다. 살아가면서 늘 하는 행동이

말하기다. 그런 말하기를 좀 더 세련되고 부드럽게 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편안하게 유지하는게 바로 어른의 대화법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다작 작가다.그동안 여러 권의 책으로

만났는데 그때마다 참 실용적인 내용을 콕집어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담스러울 만큼 무거운 주제는 피하면서, 꼭 필요한 내용은 언급하는 것.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한 것도 바로 이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지난 30년은 권위적이고 딱딱한 관계에서 세련되고

부드러운 관계로 전환하기 위한 시대였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가치관과 행동의 변화로 이어졌고

우리가 매일쓰는 '말'로 집약되었단다.

 

저자는 종종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는 벽을 느낀

적이 있다면 아마도 주위사랑과의 대화법에 '균열'이 발생해서일

것이라고 했다. 이를 고치려면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말하는 방식을

조금씩 교정하면 된다고 했다.

 

무엇보다 <그런데><하지만><그렇다고는 해도> < 아니><그게 말이야>등의

역접표현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요즘은 상대의 의견에 우선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단다.부정적인 대화나 표현은 최대한 생략하고, 긍정적이고

공감을 표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가 보자고 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일단 공감하라는 저자는 긍정적인 화법을 빨리 익히고

싶다면 칭찬을 하는 것이 가장효과적이라고 했다.칭찬은 상대방에 대한

평가의 중심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꾸는 일이란다. 또한 칭찬은

화분에 심은 화분에 햇볕을 쬐어 주는 일과 같다고 했다.사람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의욕이 높아진단다.

 

저자는 세련됨이란 부드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또한

마이너스 요인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화에서 반드시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그런

위험한 짓을 하지 않아도 품격있는 대화는 충분히 가능하면서.

 

나는 성당에 다니기에 말을 하다보면, 늘 '거짓말 하지 않는다' 는 걸

의식한다. 거짓말을 하는것과 말을 안하는 건 다르다는 말도 생각난다.

앞으로는 '반드시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다' 는 저자의 말을 생각해야 겠다.

책의 뒷쪽 '좋지 않은 분위기로부터 멀어지는 타이밍' 에서, 저자는

파티나 모임 등에서 분의기가 안 좋아진다 싶으면 일단 자리를 뜨라고

했다. <군자는 위험한 곳에 가지 않는다> 는 말은 매우 중요한

인생 교훈이라고 까지 하면서 말이다.나도 이 말을 명심하기로 했다.

 

이 책의 내용은 비지니스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들을

담았다고 했다. 그런데 반드시 비지니스가 아니더라도

세련되고 품격있는 대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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