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수학 퀴즈 100
홀거 담베크 지음, 배명자 옮김 / 생각의집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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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수학 퀴즈책을 찾았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소에 논리력이 필요한 문제를를 만나면 눈이 반짝인다. 그 문제를 통해 자신의 수학적 능력을 확인한다.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도 마침내 해결하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다. 하지만 그런 문제를 만나기가 어렵다. 지금까지 수학 퀴즈 책들은 대부분 단순하고 쉬웠다. 물론 가끔은 쉬운 문제가 주는 엔돌핀도 원한다. 하지만 수학적 능력이 있어야 해결가능한 문제를 만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은 보지 말라고 당당히 써져 있다. 도전하는 수학퀴즈책이라니. 원하던 책이 분명했다. 책은 100가지 수학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한쪽에 한문제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신기하게도 100번째 문제는 100쪽에서 마무리 된다. 나머지는 전부 해설이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으로 해결가능한 문제부터 의미심장한 해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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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이펙트 - 독서를 통한 삶이 변하는 기적!
최영웅 지음 / 와일드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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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독서에 대한 책을 손에 들었다. 책을 읽는 사람은 많지만 나만의 독서법이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책까지 출간할 정도라면 분명 배울점이 있는 책이다. 책은 저자의 인생철학이 독서에서 시작하고 독서로 마무리 된다는 점을 말한다. 책은 쉽게 읽힌다. 말하고자 하는 것이 명확해서 글이 눈에 잘 들어왔다. 독서를 생각하는 마음이 책 여기저기서 묻어났다. 그가 읽은 책의 한구절 한구절이 인생에 어떻게 변화시켜 주었는지 말해준다.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이 독서랑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면 나도 책과 가까워 질수 밖에 없는 이유만 존재했다. 지금의 삶이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모든 해결책이 책에 있다는 점이다. 일단 읽어보자. 저자의 말 처럼 실천하고 계획하는 순서대로 책을 읽다보면 해결책이 보일 것이다.

 

불환인지불기지, 환기불능야

뜻이 너무 좋아 메모지에 적어서 외워봤던 문장이다. 논어에 나온 문장이라고 해서 직접 찾아 봤다. 원래 문장과 뒷 부분이 맞지 않다. 그래도 이 책에 나온 뜻이 좋았다.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보다 내 능력이 부족함을 걱정하라는 말이 나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다. 남들의 시선에 의해 그 시선만 쫓았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했다.

 

책을 깨끗하게 읽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한동안 책은 사랑하는 마음에 아껴서 보려고 노력했다. 결국 책과 거리만 멀어졌다. 지금은 책의 중간페이지쯤 찾아 꺾어 버린다. 그때 묘한 느낌이 든다. 책에게 너무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책과 한없이 가까워 진다. 밑줄을 칠때도 좋고 책에 글을 쓸때도 좋다. 책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되는게 가장 좋다.

 

글쓰기의 시작은 모방이다.

책을 다 읽으면 글쓰기로 마무리 된다. 서평을 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못난 재주로 생각을 적어본다. 자신의 글솜씨가 별로라고 생각이 든다면 필사를 추천한다. 필사는 책쓴이의 글을 흉내 낸다. 그렇게 써진 글이 나의 글인 것처럼 기분이 좋다. 그 생각과 느낌이 손으로 전달되면 비슷한 글이 써지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너무 기대하지는 말자.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한다. 변화는 빠르지 않고 무겁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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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중독 - 혈당을 낮추고 비만, 노화, 만성 질환에서 해방되는 3주 혁명
대릴 지오프리 지음, 이문영 옮김 / 부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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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설탕중독이다. 사실 모두는 아니다. 몸이 아팠던 사람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으므로 제외이다. 설탕 중독을 이야기 하기 전에 자신은 중독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본명은 빵순이 빵돌이 이다. 사실 중독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무서움과 거부반응이 있다.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설탕을 잘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괜히 소금은 줄여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것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수많은 당이 들어있다. 당은 몸속에서 젖산으로 바뀌고 산성물질은 장기에 손상을 준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당 떨어졌다고 하면서 사탕이나 초콜릿을 찾아본 사람은 당을 몸에서 원하고 있는 것이다. 중독은 그렇게 시작된다. 실제로 마약보다 중독증상이 8배나 높다. 무언가 먹었지만 더 먹고 싶어하는 것들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설탕과의 싸움이다. 당을 안먹으면 살은 자연스럽게 빠진다. 그냥 안먹는 겠다는 결심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빼기는 몸에서 견디기 어렵다. 좋은 것을 더하며 당을 조절해야 한다. 좋은 음식과 좋은 영양소를 찾아 더해 나가다 보면 안좋은 것들은 자연스럽게 빠진다. 이 방법으로 설탕 중독에 맞서 싸워야 한다. 주변 대부분의 사람은 설탕 중독이다. 중독이 나약함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설탕 중독임을 보면 알 수 있다. 더 무서운 이유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시스템을 당을 연소시키는 시스템으로 바꾼다. 그렇게 되면 몸에서 당만 사용하게 되고 다시 당을 원하는 상황으로 변하게 된다. 당을 연료로 사용하고 나면 찌꺼기가 남는데 그것들이 몸에 해롭다. 지방을 연소시키는 원래의 몸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실제로 우리 몸은 당이 필요하지 않다. 안좋은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것이 당이므로 당과 싸워야 한다. 이래도 당을 먹을 수 있겠는가? 책에는 탈 설탕을 위한 많은 방법들과 음식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수많은 당이 있는 음식 중에 가장 안좋은 당은 과당이다. 과일에서 식이섬유를 제거한 정제된 과당이 가장 안좋다. 식이섬유는 소화를 느리게 하고 과당의 흡수를 느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우리가 식이섬유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이다. 중독을 치료하는 방법은 식습관을 바꿔야 하고 좋은 음식을 더 자주 먹어야 한다. 저자는 이런 방법을 잡초뽑기, 씨뿌리기, 물주기로 나누어 실천 가능하게 스케줄을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을 다 읽으면 눈 앞에 보이는 음식들이 좋아 보이지 않게 된다. 이래도 생각의 변화가 없다면? 아직 너무 젋거나 너무 건강해서 일 것이다. 건강은 맹신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제부터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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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가 사장입니다 - 시골 청과물 가게 애송이는 어떻게 160억 매출 청년 기업인이 되었나
오오야마 고오키 지음, 윤선해 옮김 / 황소자리(Tauru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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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금방 다 읽었다.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꼭 후르츠산도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후르츠산도를 성공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책에 자세히 쓰여있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지만 웹툰 만화의 주인공 처럼 잘 이겨내는 모습이 독자에게도 힘이 되는 책이다. 어려운 상황이 있지만 실행력과 멘토와의 인연이 그 비결이다. 이 책의 키워드 3가지는 실행력, 인연, 경영이다. 주인공은 할아버지에게 과일가계를 물려 받을 때 3억의 빚도 같이 받게 된다. 그런 상황에 주인공도 놀랐고 생각이 많았을거 같다. 그때 할아버지는 별일 아니라는 듯 웃으며 어떻게든 된다라고 하신다. 고민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 누군가 옆에서 할아버지와 같은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 봤다. 어둠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그 상황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든다. 손으로 더듬어 가며 전등 스위치를 찾아 보면 불을 켤수 있다고 누군가 이야기 해준다면 어땠을까? 응원과 믿음을 계속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너무나 믿을 만한 사람 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그런 멘토이다. 나의 할아버지는 농사를 짓던 분이라 이런 멘토는 아니었지만 나를 위해 짓던 웃음만은 같을 것이다. 여름에만 판매되는 과일에서 겨울에도 팔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까지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혼자의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는 것들이었고 도움을 받으며 성공하기 까지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다. 도전하고 실행을 반복하는 모습이 만화 주인공 같았다. 중간중간 사진으로 웃는 얼굴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을 가졌다. 그렇게 후르츠산도는 큰 인기를 끌었고 수많은 인연이 닿아 도쿄로 진출하기에 이른다. 그 과정에서 할아버지와의 이별과 코로나19시기를 맞이해야 했다. 힘든 시기에서도 주인공은 멘토인 할아버지였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행했다. 그래서 큰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었다. 그 노력하는 과정에서 대기업의 사장들과 만날 수 있었고 그들로 부터 경영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된다. 지금도 성장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주인공의 인생이야기가 앞으로도 기대된다.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그 안에 철학도 있고 독자에게 용기도 준다. 무엇이든 실행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마지막에 웃음 지을 수 있었던 주인공이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어 준다.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주인공인 저자가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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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 - 데이터 분석의 90%는 피벗으로 끝난다!
최재완(최반장)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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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은 예전부터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프로그램이다. 언제나 엑셀을 더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은 데이터에서 원하는 내용을 찾는 모습을 보면 정말 엑셀은 강력한 프로그램이 분명하다.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엑셀을 이용하여 간단한 데이터 작업만 해왔다. 피벗 테이블로 만들어진 문서는 다른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기만 했었다. 내가 알던 엑셀이 맞는지 놀랐던 기억이 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손쉽게 조작하고 원하는 값을 찾아 내는 부분에서 피벗 테이블을 꼭 배워보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만들어 보는 것은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저자는 엑셀 기능은 하나의 공식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그 공식을 풀 수 있는 최고의 도구가 피벗 테이블이라고 했다. 엑셀을 아는 사람이라도 저자와 같은 전무가의 조작 방법을 들으면 배우는 점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신기하면서 업무에 효율성을 더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부분에서 엑셀만큼 확실한 프로그램은 없다.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단축키를 외우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많은 데이터를 이용해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그래프도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다르며 각자 성격에 맞는 그래프를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 예를 통해 보여주는 차이점만 보아도 이 책을 읽을 가치가 충분했다. 대시보드를 만들어 시각화 하는 부분까지 도착했다면 준프로 정도의 데이터 다루는 기술을 익혔다 할 수 있다. 업무 능력 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조절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엑셀을 다시한번 최고로 생각하게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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