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필독서 30 - 진짜 고수들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명저 3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3
레비앙 지음 / 센시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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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가장 쉽고 빠르게 다른 사람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다. 독서에 대해서는 빌 게이츠, 워런버핏 뿐 아니라 많은 인사들이 그 효과에 대해서 강조했다. 책 한 권을 쓰기 위해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모든 것을 쏟아내는데 누군가 수년에 걸쳐 터득하며 배운 인생 지혜를 한 번에 깨달을 수도 있다.

저자 역시 부동산 투자가 뭔지도 모른채 내 집 마련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경제와 부동산, 자기계발서 등 많은 독서를 통해 경제적 목표를 달성했다. 이렇게 많은 독서를 통해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특히 제일 먼저 읽어 보면 좋을 책 30권을 엄선해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부동산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해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같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실전편에 나온 책을 제외한 책들은 거의 다 읽어봤지만, 저자의 정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쉼없이 오르는 집값을 보다 뒤늦게 부동산 시장에 참여한 이들은 요즘같이 금리가 상승하고, 집 값이 떨어지는 상황에 불안하면서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 왜 진작 집을 사지 못했을까'하는 후회보다는 지금이야말로 앞으로의 상승장을 준비하면서 공부하기 좋은 시기다.

집 값은 역사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우상향했다.

책의 표지에 써있는 '하수는 하락장에 떠나고, 고수는 다음 상승 파도를 준비한다'라는 문구처럼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있고 아직 시작못한 사람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을 통해 자본주의와 부동산투자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고 앞으로의 상승장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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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 한발 앞서 읽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모든 것
이형수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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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은 과거 사이클이 현저한 전통적인 장치산업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점점 반도체는 현대 산업을 지탱하는 기초재로 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 소위 슈퍼 사이클이라 불리는 길게 우상향하는 곡선으로 가격이 증가하는 모양을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4차산업 혁명의 핵심이 되는,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반도체에 대한 역사와 투자 포인트,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모습까지 모두 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에서 비중이 가장 큰 반도체 산업은 국가의 운명과도 연결지어질 정도로 국가안보와도 직결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가진 아시아 순방지가 우리나라, 특히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에 방문했다는 사실자체가 나라의 패권전쟁에서 반도체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변화에는 상당히 민감한 모습을 보이나, 장기적으로 크게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놓치기 쉽다. 반도체는 앞으로 점점 다양한 모든 기술에 필요한 필수재로서 그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질 것이다. 특히 자동차산업에서 자율주행기술의 상용화가 수년 내 점쳐지는데 이에 대해 다시 한번 반도체 수요 또한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최근 1-2년 동안 호황이 사그라들면서 반도체 주식에 대한 실망감이 높아진 현재, 앞으로 슈퍼사이클을 대비해서 반도체 산업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 적절한 시기다.

이 책에서는 반도체의 시작부터, 역사적으로 미국, 일본, 대만, 한국 등 반도체 산업의 패권이 바뀌는 모습과 현재 진행상황까지 반도체 산업의 역사까지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어 흐름을 잡기 좋다. 또한 기본적인 반도체 기술의 지식과 산업의 분류, 작업공정 등 반도체 투자를 함에 있어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반도체 산업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해나갈 분야임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현재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4차산업 혁명의 핵심 소재로서 다시 한번 슈퍼사이클을 기대하면서 미리 공부를 해놓는다면 투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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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 역사와 미래
로버트 맥널리 지음, 김나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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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쯤부터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테마가 주류를 이루면서 원유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왔다. 전기차 대표 기업인 테슬라가 대표적인 원유 기업인 엑손모빌의 시총을 일찌감치 뛰어넘으며 석유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가 대체한다는 예측이 주류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맥널리는 책의 한국어문 제목처럼 '석유의 종말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국제 경제 대표적인 지표로 유가를 많이 참고하는데 석유가 우리의 경제를 장악한지 100여년이 지난 세월동안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석유의 시대는 끝이 난다는 전망도 수시로 나오고 있지만 현재까지 여전히 세계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석유다. 그 중 특히 세계 최고의 석유 소비국 중 하나인 한국은 소비하는 거의 모든 석유와 가스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에 특히 에너지 가격의 변화에 민감하다.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변화는 경제와 정책, 특히 무역 수지와 인플레이션 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큰 혼란을 겪은 과거 사례를 보면 유가가 크게 변동한 부분도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석유를 다른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석유의존성을 낮추는 것을 가정한다면 큰 패착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비화석 연료로 전환을 꿈꾸며 여러모로 투자를 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이러한 에너지 전환은 수십년에 걸쳐 풀어내야 할 장기적인 과제다. 세계 에너지의 83%가량을 화석 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산업에 있어 석유가 지배하고 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러한 유가의 롤러코스터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지만 이 책에서 풀어나가고 있는 석유의 역사와 관련나라들의 이해관계 등을 잘 이해한다면 유가의 호황기와 불황기를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석유의 역사 속에서 유가의 안정과 변동성을 형성하는 요인들을 살펴보면서 최근의 석유시장을 알아보고자 했다. 산업과 정부가 유가의 변동성을 선호하지 않으며, 유가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유가의 변동성을 관리할 수 있다면 세계 석유시장은 균형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쉽지 않을 일이기에 우리는 유가의 변동성에 익숙해져야 한다.

과거 석유사카르텔 또는 OPEC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장에서 유가의 변동성은 더 크지만 과거와 비슷하게 방대한 변화와 지속적인 불균형의 가능성이 크다. 관리자가 없는 석유시장의 복합적인 특징을 인지하고 현명하게 대응전략을 설계해야 한다.

이 책은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에너지 미래를 판단하거나 전망할 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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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 2023 - 2023년, 부의 재분배가 일어난다
이한영 외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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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프로TV에 출연해서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은 저자들이 2021년부터 '미스터마켓'이라는 이름의 시리즈물이다. 책 제목처럼 한 해를 정리해보면서 앞으로의 시장전망에 대해서 저자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이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투자의 기준과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안내해주는 책인것 같다.

특히나 2022년에는 정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와 자산군들의 급격한 가격변화, 빠른 금리인상 등 코로나19가 시작한 이후 최근 3년간은 시장의 유례없는 변동성을 보여주며 많은 투자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

2021년 고점을 찍고 하락을 시작하면서 높은 변동성 마저 보여 난이도가 한껏 높은 한 해였다. 이에 대한 피로감과 과절로 많은 이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으며 남은 이들도 힘들어 하고 있다.

책의 공저자 5인은 각자의 시선으로 2022년 시장을 정리해보고 앞으로의 시장에 대한 생각을 설명하였다. 이한영저자 파트에서는 올한해 월별로 주요 사건과 함께 해당시점에 작성했던 시황에 대한 글을 통해 각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미래 사건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복잡계 세상에서의 투자>의 저자인 오종태님 파트에서는 시장을 판단하는 3요소인 펀더멘탈, 유동성, 센티멘트를 통해 어떻게 연결지어 대응하는지 분석해본다. 대부분 최근 일련의 시장흐름을 과거의 데이터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을 바라보는 틀과 핵심적인 변수들을 종합해서 해석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저자는 변수들에 대해 적절하게 파악한 뒤 그 내용이 가격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점검한 후 투자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장보다는 개별주식에 대한 분석에 집중하는 정채진 투자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ROE'에 대한 지표의 분석을 통해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각양각색의 5명의 저자의 관점을 통해 2023년 시장의 모습을 예측해 보고 또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살펴볼 수 있다. 각 저자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소 차이가 있지만 그 속에서 독자나름대로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한 가지 현상을 보는 관점이 다양하듯 투자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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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카네기 - 인간관계 자기관리 그리고 삶의 철학
데일 카네기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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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베스트셀러이자 고전과도 같은 데일 카네기의 책들은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을 중심으로 몇 권 더 있다. 이 책은 데일카네기의 책을 읽었던 독자들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유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시 한번 읽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인간관계, 자기관리, 그리고 심리학적 요소들이 원작과는 다르게 따로 소제목도 있어서 찾아서 읽기 쉽다. 제목은 마흔에 읽는 카네기이지만 나이 불문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며 특히 독자의 경험과 나이 등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양할 것이다.

사실 카네기의 책들을 읽은 독자들은 알겠지만 책의 내용들은 대부분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아닌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행하지 않는 것들이다. 결국 이 책의 목적은 기본적인 진리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것인지를 알아보고 독자들로 하여금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허구의 인물들이 아닌, 모두 현존한 인물들이다. 그들의 다양한 인터뷰 및 자료 등을 통해 그들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였고,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설득시켰는가를 정리한 기록이자 보고이다.

자기계발서의 고전답게 이 책이 왜 백 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많은 나라에서 꾸준히 팔리고 인기를 얻었는지 한 챕터씩 읽다보면 실감이 난다.

그냥 단순히 뻔한 말인양 치부해버린다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책이지만, 이 책의 내용들을 살면서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노력하고 활용한다면 고상한 진리 이상의 가치가 있다.

이 책은 데일카네기의 저서들을 구체적인 주제로 총17가지로 나눠서 이야기한다. 각 챕터별로 원서와는 다르게 소제목이 있어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고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책 초반부 활용법에도 나와있지만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읽고 실생활에 활용하려고 노력한다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다. 책 순서대로 읽어도 괜찮고, 책의 주제별로 본인에게 필요한 상황, 또는 관심가는 부분을 찾아서 읽는 방법도 좋다. 책에 나오는 원칙을 열심히 복습해서 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습관이 되며 무의식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수시로 꺼내 볼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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