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연금술 - 생각이 인생의 예언이 되는 순간
제임스 알렌 지음, 하와이 대저택 엮음, 송은선.함희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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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공은 이루어진다. 당신이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유투브 구독자도 67만을 넘은 하와이 대저택이 자기계발계의 끝판왕 제임스 알렌의 저서를 읽고 핵심 메시지를 엮은 책이다. '자기계발' 분야를 생각해보면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밥 프록터 등 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그보다 앞선 성공학의 선구자로 제임스 알렌을 빼놓을 수 없다. 하와이 대저택은 수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다고 하는데 시대순으로 읽은 것이 아닌 역순으로 읽었다고 밝혔다. 성공학의 총론과도 같은 제임스 알렌을 만나고, 많은 구독자들의 사연을 접하면서 시대를 관통하고 근본적인 인생의 해답에 다가갈 수 있는 제임스 알렌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그의 저서 21권을 읽고 한 권으로 압축하고 재해석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 사람은 자신이 품고 있는 생각 그 자체고 인격이란 그 생각을 전부 합쳐놓은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행복은 외부적 요소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우리 내적인 삶에 달려있다. 외부 세계는 내부 세계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결코 외부 세계는 내부 세계를 만들지 않는다. 또한 외부의 힘은 유한하지만 내면의 힘은 무한하다. 따라서 행동의 결과를 피하거나 바꿀 수 없지만, 원인이 되는 생각을 선택할 힘은 가지고 있다.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운명을 창조하는 존재는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내면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의 육체 또한 정신의 지배를 받고 있어 질병을 쫓아버리는 데 유쾌한 생각보다 더 좋은 의사는 없으며 좋지 않은 인상도 역시 안 좋은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만들어진다. 우리가 품고 있는 마음이 곧 삶이 되기 때문에 이 원리를 깨닫고 우리는 자기 마음을 끊임없이 돌보고 숙고해야한다.

이렇듯 제임스 알렌의 메시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근본적인 원리를 깨닫게 도와주며 많은 고민들에 대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성공을 위한 '원칙'과 성공을 가져오는 '원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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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면 평생 후회할 역세권 아파트 101
윤준.유성호 지음 / 북플레이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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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최대 2번 정도 큰 투자 호재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이제 더 이상 개발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면 시야를 좀 더 넓혀보자. 지상이 아닌 지하로 말이다. 이 책에서는 지상철도 지하화와 함께 철도 호재를 맞게 될 지역이 어디인지 현 정부의 정책과 함께 해석해서 보여주고 있다.

서울 경기 수도권으로 몰리는 현상은 여전하다. 서울의 집값은 넘사벽으로 오르고 있고 잠시 주춤하는 시기에도 여전히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이라 좋다고 들어가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 때문에 수도권과의 시간적 거리를 좁히는 철도사업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부는 GTX 노선 연장 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중에 있는데 여기에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이 함께 맞물리면서 제대로 된 그림이 완성된다. 이미 국토부는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개발수요가 높은 지역과 현재 개발되고 있는 사업을 함께 살펴본다면 투자지역을 선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철도사업은 장기프로젝트이기에 중간에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2장과 3장에서는 10년안에 5배, 10배 오를 철도 호재 지역에 대해서 말한다. 서울시의 지구단위 계획 변경안과 함께 다양한 업무협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 그리고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는 개발 계획과 기업들의 움직임 등을 함께 분석하고 있어 호재가 될 지역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 4장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담았다. 투자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에서 저자의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인사이트가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뒷부분에 별도로 수록되어 있는 부록에서는 지

금팔면 후회하는 역세권 아파트 10곳에 대해 지도와 함께 보여주고 있으니 직접 임장을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과 GTX 연장 및 서울시와 경기권의 개발계획과 정부정책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철도사업의 개발방향을 이해하고 투자에 대한 방향과 기준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호재에 함께 올라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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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이동연 편역 / 평단(평단문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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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우리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고, 각자 고유한 성향을 지녔다. 물론 날 때부터 지닌 성향도 있지만 환경이나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부분이 많다. 외부적인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곧 우리가 의도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고 이를 통해 보다 지혜롭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환경이란 주변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하나라도 배울 게 있는 사람과 사귀고, 나보다 뛰어난 이를 곁에 두라는 조언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는 인적 환경이다. 어려서부터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오고, 우리나라 속담에도 이와 비슷한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사람은 주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관련된 이야기로, 어리석은 자의 짐을 지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약자의 짐을 나눠지는 것은 도리이나 어리석은 자의 뒷수습을 하다보면 그 역시 바보들의 동반자가 되고 만다는 말이다. 바보들의 동반자가 될 것인가, 현명하게 나아가는 이들을 본받아 함께 현자의 삶을 살 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요즘 시대에는 특히 사람들이 화가 많다. 층간소음과 같은 작은 일이 불씨가 되어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칼부림을 하기도 한다. '일부러 적을 만들지는 마라' 는 조언은 그 어느 시대보다 더 필요한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괜한 자존심이나 경쟁심을 내세우는 것은 상대를 돌변하게 만드는 일이고 이것은 결코 자신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번 올바른 선택을 하고, 말과 행동에 실수가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나를 먼저 다스리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면서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배운다면 실수를 줄이거나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저지른 상황에서도 전화위복이 되도록 변화시킬 융통성을 갖게 될 것이다. 넘쳐 흐르거나 부족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적정방향과 양을 조언해주고 있어 인생의 지침으로 삼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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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심리 법칙 - 효율적으로 일하고 유연하게 관계 맺고 싶은 당신을 위한 45가지 이야기,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강호걸 지음 / 오아시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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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공부하였다. 교양 심리학 서적을 보면 여러가지 법칙들과 효과들이 나오는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제 생활에 우리가 어떻게 적용하고 실제 활용되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작은 사회라 할수 있는 회사 안에서 일어날만한 상황들을 심리학이론을 적용하여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직장인들이 어떻게하면 회사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고,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고, 스트레스를 덜 받을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들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일과 일상에서 한번쯤 마주쳤을법한 상황들을 45가지로 꼽아 심리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해쳐나가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봤을만한 주제를 총 6개로 나눠서 구체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그 중 '자기노출'이라는 개념은 살면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것같다. 처음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절히 섞으며 친밀도를 높였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선을 지키는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이외에도 알아두면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꿀팁이 될만한 개념들이 많았다.

심리학 용어만 들었을 때는 어렵고 딱딱해 보이지만 이를 만화와 이야기 형식으로 보니 이해도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을 접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이러한 심리학 이론을 모른채로 살아간다해도 큰 지장은 없지만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예시들과 함께 그 적용되는 원리를 알게 되면 우리가 살면서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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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 라비칸트의 부와 행복의 원칙 -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나발 라비칸트 지음, 에릭 조겐슨 엮음, 홍석윤 옮김 / 동아엠앤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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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나발 라비칸트는 이번에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이력이나 추천서, 서문을 보게 되면 그가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란 것을 느낄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비롯한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 팀페리스가 서문을 장식하고, 모건 하우절이 나발의 말을 인용할 정도니 그가 전하는 말은 많은 이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그가 SNS에서 쓴 글, 인터뷰 등 그의 말과 글들을 제3자가 엮은 형태다. 그 기간이 10년이 넘으니 말 그대로 엑기스만 뽑아냈다고 할 수 있다. 인생을 관통하는 대표 키워드인 '부'와 '행복' 두 가지 파트로 나눠서 그의 어록들을 엮어냈다. 특히 그의 이력을 보면 사업과 투자에 매우 탁월한 면을 볼 수 있는데, 그의 투자 철학과 사업관을 잘 엿볼 수 있다.

그는 영어권국가에서 무일푼으로 덩그러니 다시 시작한다해도 3-5년내로 부자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는데 그의 생각들을 보면 그것이 괜한 자신감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복리'라는 개념을 우리는 학교에서 얼핏 배우지만 사실 돈 뿐만 아니라 일, 습관, 태도 등 우리의 다양한 모습도 복리라는 개념이 작용한다. 그는 장기적인 게임을 하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는 복리의 개념과 무관하지 않다. 부, 관계, 지식 등 인생의 모든 결과물을 복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따라서 나발은 우리가 해야 할 옳은 일을 찾거나 함께 일할 올바른 사람을 찾으면 크게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수 많은 것들은 대게 우리 실생활에서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노력의 99퍼센트는 낭비된다'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99퍼센트가 쓸모없다는 뜻이 아니라 학습 경험을 통해 노력의 가치를 배운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가 하려는 대부분의 일에 대해 매우 사려깊게 생각하고 복리를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 표지처럼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철학자인 나발 라비칸트의 축적된 지혜와 조언들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그의 주옥같은 말들을 통해 부와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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