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콰이어트 파워 - 내향형 아이들의 숨겨진 강점
수전 케인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청소년을 위한 콰이어트 파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수전 케인

어린 시절 수줍음 많은 책벌레 소녀였던 수전 케인은, 기업과 대학에서 협상기법을 가르치는 변호사가 되었지만 자신의 성격을 직업에 걸림돌로 여겼다. 그녀는 궁금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왜 항상 죄책감을 느끼며 원래 성격을 감추고 살아야 하는 걸까?’ 어느 날, 자기 성격 그대로 상대방과의 협상에 성공한 후,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내향성이 얼마나 위대한 기질인지 증명해보기로 했다. 은근한 끈기로 시작된 저술은 그녀의 20~30대를 거치며 완벽한 책으로 탄생하였고, 그녀의 2012년 TED 강연은 1500여 청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첫 책 『콰이어트』는 전 세계 36개 언어로 번역, 3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고 같은 주제의 TED 강연은 현재까지 조회수 1800만을 넘기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생각하는 리더십’ 상, 토스트마스터스의 ‘황금 의사봉’ 상을 받았으며, [Inc.] 매거진의 ‘세계 50대 리더십 및 경영 전문가’로 선정되었다.
수전 케인은 현재 수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내향성에 관한 강연 요청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와 [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Today.com]등에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프린스턴과 하버드 법대 우등 졸업생인 저자는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허드슨 리버 밸리에서 살고 있다.


[예스24 제공]




 


조용한 기질의 아이들에게

강점을 부각시켜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제된 재능과

열정을 찾아가는데 참 좋은 지표가 되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사실 나 역시 어릴때부터 조용한 아이였기에

부모님은 그런 나의 강점보다

더 남들에게 부각되고 더 나서도록 바라는 마음이 컸었고

실제로도 외향적일 수 있도록 부추기는 일들이 많았었다.


그런데 수줍고 조용한 이들에게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거란 우려와

사회성이 부족하여 어떤 일을 하더라도 늘 밀릴거란 걱정이 많았던

나의 부모님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나 역시 아이 둘 다 각기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기에

조용한 기질의 둘째 아이를 보면서

엄마인 내가 이를 더 이해하고 그 강점을 부각시켜 주고 싶었다.


이 책의 훌륭한 사례들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조용한 힘으로 우리를 이끌어온 리더들은 어느 시대에나 항상 있었어요.

데이비스의 이야기에서도 할 수 있듯이 여러분이 가진 조용한 힘은 목소리가 크고

활달한 급우들 사이에서도 빛을 발하기 마련이에요.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영국의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의 말도 마음에 새기세요.

"용기는 일어나서 말할 때뿐만이 아니라 앉아서 들을 때도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말하기만 좋아하고 앞서서 말하려고만 한다면

그저 소음에 불과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의 힘에 대해 이야기 나눈 적이 있기에

조용한듯 강한 힘을 가진 들어주는 힘은 물론이고

상대를 존중하는 배려까지 느껴지는 콰이어트 파워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내향형의 남다른 슈퍼파워 중 한 가지는 어떤 일에 깊이 몰두하여 장시간 동안 집중하는 능력이예요.

이 능력에 창의적인 동기가 더해지면, 어마어마한 결과로 이어지면서

여러분을 예상치 못했던 황홀한 여정으로 데리고 가기도 해요.

이런 여정의 결과물을 자물쇠로 채워 자신만의 세계에 안전하게 보관하든가,

아니면 세상과 함께 나누든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어느 쪽을 택하든 솔직하고 자신 있게, 또 진심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만한 보상이 따르게 될 거예요.


내향형이 창조 예술 분야에서

굉장한 기여를 보여준다는 것을

이 책 속의 여러 사례들로 알 수 있다.


픽사를 이끄는 인물인 에드 캣멀 그리고 영화감독 피트 닥터는

공상이 좋은 모티브가 된다란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는 인물이다.


작품 속에서 상상의 나래와 창의적인 씨앗이

바로 내향형의 공상이라는 것이 포인트라는 걸..


이 외에도 조용한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을 이 책 안에서 발견하고

재조명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콰이어트 파워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학부모는 물론이고 자녀들까지도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이 아닌

자신도 몰랐던 그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알게 되면

어마어마한 재능과 잠재력이 숨어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기질에 좀 더 솔직해지고

당당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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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단 한 번 희망을 가지다 - 북한, 중국, 라오스, 대한민국 서울까지 6년에 걸친 생생한 탈북 실화!
이채명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내 생애 단 한 번 희망을 가지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채명
저자 이채명은

〈행복드림 연구소〉 대표

새터민 인생 코치

동기부여 강연가, 자기계발 작가

2004년 탈북한 새터민이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꿈 넘어 꿈을 꾸고 있다. 꿈으로 인생을 디자인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가이자 자기계발 작가, 1인 창업가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네이버 카페 〈행복드림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삶이 간절한 사람들을 위해 개인 컨설팅과 코칭을 진행하며 희망과 꿈을 찾아주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삶을 힘겹게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내면에 숨겨져 있는 위대한 거인을 깨우고, 한 걸음 걸어도 나답게 걷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북한을 탈출해 중국, 라오스를 거쳐 한국에 정착하기까지, 자신만의 진솔한 라이프스토리로 사람들의 희망과 꿈을 깨우고 있다. 고통스러운 현실 앞에 꿈과 희망을 잃어 가고 있는 사람들도 인생의 빅 픽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행복드림, 인생플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0》, 《보물지도11》, 《또라이들의 전성시대2》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일보다도

꿈을 이루지 못하는 비참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라는 말이

굉장히 큰 울림을 주는 책을 만났다.


단순히 탈북자의 이야기를 풀어쓴 책이라고 보기에는

결코 가볍지 않고 큰 깨달음을 준다.


시련이 더 큰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는 말에

고개가 숙여진다.


얼마나 다져지고 다져져 있기에

이토록 강인하고 성숙하게 자라게 되었는지

그녀의 삶이 그대로 보여준다.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넘어지면서도 두려워서 포기하지 않는 정신..


이런 강한 정신력을 참 본받고 싶다.


난 나약해서 잘 넘어지고 실패가 두려워서 걷기조차 주저할 때가 참 많았다.


그런 나에게 걸어갈 이유와 반드시 그 필요를 알게 하는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성공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그 자리에 올랐다.

명확한 꿈이 있다면 그 끈을 꽉 잡고 놓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꿈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는 데 적합한 나이와 때는 없다.

또한 명확한 목표와 꿈이 있는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

설령 방황할지라도 꿈을 이루는 과정에 있다면 아름다운 방황이다.

자신의 꿈을 절대 방치하지 말자.

모두가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비상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도 꿈을 향해 인생의 거친 바다를 항해하고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삶이 두려워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다.

세상이라는 무대를 두려워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자.

그렇게 가다 보면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기다리고 있다.

가다가 힘들면 잠시 하늘과 바다를 보며 외쳐 보자.

내게 와 준 내 인생 참 고맙다.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이다.


1000번 넘어지면 1000번을 일어설 용기..


이 용기가 난 있을까?


힘들다고 불평을 엄청 해댔을 것이 뻔한데

그럼에도 넘어지면서

오르고 오르는 그 무릎을 상상해본다.


얼마나 단단한 굳은 살처럼

더 큰 시련 앞에서 더 강해질 수 있는지를..


1000번의 기회라고 보는 시각도 나에겐 신선했다.


위기를 기회로 볼 수 있고, 그 기회의 결과를 두고

미리 겁먹거나 포기하지 않고 부딪혀 나가는 것..


온 몸으로 부딪히는 용기를 나는 필요로 한다.


언제까지고 방패처럼 안전한 곳만 찾아 다닐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녀의 삶에서 고단했던 인생살이이지만

지금은 아주 커다란 산처럼 느껴지기에

나에게 새로운 꿈과 도전을 불러일으킨다.


이루지 못한 꿈이 아직도 있다.


그런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전의 시선과는 다르게

나를 바라보고 삶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앞으로의 삶이 기대가 되고

그 기대가 꿈꾸는 현실이 되길 바라면서

소망을 품고 나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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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은혜의 힘 - 은혜로 살면 늘 청신호다
진재혁 지음 / 두란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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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은혜의 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진재혁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은혜에 익숙하지만 정작 은혜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영성을 적용하는데 탁월한 저자가 은혜의 본질과 은혜로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 들려준다. 은혜는 기독교의 정수이며 그리스도인이 보고 가야 할 등대다. 내가 얼마나 은혜에 빚진 자인가를 날마다 깨닫도록 돕는 이 책은 은혜의 강력한 힘과 말씀을 근거로 한 은혜의 속성과 구원, 겸손, 고난, 용서, 회복 등 영성과 은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의 나침반을 항상 하나님께 맞추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도록 이끈다.

저자는 미국 뉴비전교회를 담임하다가 2011년부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사로 헌신하여 제3세계 리더들을 세우고 그들과 사역하기도 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 다문화를 이해하는 저자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식견과 안목을 가진 목회자다. 그는 풍부한 목회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구촌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 학위(Th. M.)와 리더십으로 철학 박사 학위(Ph. D.)를 그리고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받았다.

저서로 《언어의 영성》,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 《일상 영성의 힘》, 《부교역자 리더십》(이하 두란노), 《인생 여행》, 《오늘 쓰는 영성》(생명의말씀사), 《아름다운 동역》(규장), 《기적을 살다》, 《고백》(이하 요단),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하나님》(이하 21세기북스)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특별한 순간에만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오늘 하루도 나에게

일상적인 모든 일들이 다 은혜로 느껴진다면

나는 하나님과 늘 함께 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현실은 그런 일상의 소소한 감사를

잊어버리고 그 은혜에 민감하지 못하며 살아간다.


그 은혜에 잘 반응하지 못했던

내 둔한 믿음에 마음이 부끄럽다.


일부러라도 신앙 서적을 읽으면서

그런 감을 잃지 않으려고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모습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러나 좋은 책을 마주하는 순간

그 은혜가 나에게 차고도 넘친다.


그리고 이 책처럼 번뜩이는 깨달음과

영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싸인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된다.


지금 이 순간 부족하고 연약한 나의 모습을 온전히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만나게 된다.

구원은 은혜로 받아야 하는 선물인 것이다.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벼슬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지식으로 못 가요, 하나님 나라

어여뻐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맘 착해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아이들 찬양에서 구원에 대한 확신이 느껴진다.


그리고 나에게도 도전이 된다.


거듭남과 믿음..


이것으로 가게 되는 하늘 나라.


그 소망을 품고 살지만

이 땅에선 돈과 권력, 명예로 세상의 가치를 평가하고

사람을 저울질하는 풍토를 보노라면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살이는 그리 만만치 않다.


그러나 그 안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영원한 과제로 남아 있다.


우리가 세상 가치에 기울어져 살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다.


그런데 내가 정말 힘들고 괴로울 땐 하나님 한 분만 찾게 된다.


나에게도 그렇게 뜨거운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왜 그 은혜가 늘 일상 속에서

뜨겁게 느껴지지 않는지를

지금의 나는 조금은 익숙함에 대해서 두려워지기도 한다.


육체의 가시는 우리를 힘들게 한다.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고통스럽고 괴롭게 한다.

하지만 그 덕분에 우리는 더욱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매달릴 수 있다.

더 낮아지며 겸손해질 수 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다. 이것이 은혜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만일 가시가 없다면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내 힘과 내 지혜, 내 능력을 붙잡을 것이다.

곧 교만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강할 때 가장 약한 자가 된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그 순간을 정말 숨을 죄는 것처럼

너무도 괴롭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있는가를

굉장히 한탄하고 괴로워한다.


번번히 넘어지기 일쑤이기에

하나님을 원망도 해보고 하나님께 따져도 보았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시간은 분명한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시기 위한 때이고

내가 더 깊은 자리로 나아가는 시간임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에게 닥칠 일에 대한 막연함과 불안함이 있지만

그 앞에서 분명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만으로

강하게 맞설 수 있는 믿음 강한 나로 언제쯤 성장할지 모르겠다.


일상에서도 늘 쉼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값없이 얻은 이 은혜를 하나님 안에서 누리며

오늘의 내 삶도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 반응하고 고개 숙여 기도할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고 싶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오늘도 일하시니말이다..


오늘도 감사..

내일도 감사..

앞으로도 감사..

평생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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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버리기 연습 - 마음 속 불편한 그림자, 불암감을 지우는 감정 연습
오광조 지음 / 다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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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버리기 연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오광조
저자 오광조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의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주에서 통증클리닉 원장으로서 환자를 보며 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원래는 천문학자, 시인, 화가, 작가가 꿈이었다. 캠퍼스에 최루탄 연기 자욱했던 군부독재 시절, 전공보다는 연극, 음악, 독서에 더 관심이 많았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처럼 3년에 한 번씩 주제를 바꿔 공부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걱정·불안이 많았던 탓에 해결책을 찾아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관한 책을 통독했고, 더 공부하고 싶어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불안이란 감정은 누구에게나 다 가지고 있는 감정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에게는 아주 가볍게

어떤 이들에게는 심히 무겁게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다.


이 감정을 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을 다스리고 불안이라는 요소에서

가뿐한 마음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좋은 팁들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를 점검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다.


불안도 습관이 된다.

불안은 생존의 원초적 방어법으로 아주 중요하다.


여러 상황에서 꺼낼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인데 불안을 주로 쓰는 사람은

불안을 주 감정으로 꺼낸다.


실체가 없는 불안의 반복이다.

불안의 자가발전이 시작된 것이다.


감정과 행동은 습관이 된다고 한다.


불안이라는 요소는 더더욱이 좋지 않은 습관이기에

불안을 유발하는 습관을 이별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러 감정 중에서도 감정을 숨기고 솔직하지 못하면

불안감이 항상 공존한다.


자신감 부족, 속마음을 들키는 것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늘 노심초사 혼자서 전전긍긍하며

자유로움을 얻지 못하며 자신을 더더욱 힘들게 만든다.


걱정이길 넘어서서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너무 주변의 눈치를 많이 살피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에서

이젠 벗어나 솔직한 내 인생을 살아가보자.


한결 가벼워지고 한결 더 사람답게 사는 삶 같을 것이다.


내 내면의 건강을 살펴보면서

뭔가 이런 통제로 고통받고 있다면

그 통제에서 마음을 억누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젠 멈추자. 나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해지자..


불안을 정면으로 맛설 수 있는 담대함을 가지자.


자꾸 무섭고 피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뛰쳐들어가보면 분명히

불안을 다스리는 또다른 열쇠를 쥐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남을 의식하는 일에서 벗어나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남을 기쁘게 하려는 행동으로

나를 소모하는 삶을 살진 말자.


착한 사람 콜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손해를 보게 되는데

남을 챙기는 것에는 아끼지 않으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챙기는 마음이 고갈되는 상태라면

이 또한 만족이 없는 삶이기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나와 소중한 내 삶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일상의 불안에서 해방되어

좀 더 자유로워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과 내일이 마냥 행복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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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 모두가 행복했던 나눔의 여행, 그 17년의 기록과 기적
오중빈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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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오중빈
저자 오중빈은

만 세 살 무렵 엄마와 함께 터키로 떠난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미얀마, 라오스, 시리아, 우간다 등 제3세계를 다니며 어른 못지않은 단단한 여행 내공을 쌓았다. 여섯 살 때까지는 축구공을 갖고 다니며 머무는 곳마다 동네 아이들과 축구 경기를 벌였다. 일곱 살 때부터는 바이올린도 들고 다니며 게스트하우스 앞마당에서든, 야자수 아래에서든 바이올린을 난생처음 보는 친구들을 위해 작지만 단란한 음악회를 열었다. 때로는 거리의 악사가 되어 더 많은 이들과 음악을 나눴다. 열세 살이 되던 해, 우연한 계기로 인도네시아 우붓의 고아원 ‘페르마타 하티’를 만나게 되면서 ‘나눔’이란 가치가 ‘지속성’을 가졌을 때에 얼마나 기적적인 성장이 일어날 수 있는지 경험했다. 지금까지 제3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으며, 그 덕분에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졸업 후에 국제기구에서 일하며 어린이 교육 정책을 만들고 싶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모두가 행복했던 나눔의 여행, 그 17년의 기록과 기적



세 살 무렵부터 배낭 여행을 시작으로

제3세계를 다니며 나눔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느끼는 바를

이 책에 온전히 다 담아내고 있다.


사실 어린 나이임에도 참 도전적이고

사랑이 있지 않고서는 이런 소통을 계속할 수 있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


그러면에서 굉장히 나에게도 가슴 뛰게 만든다.


중빈이를 향한 아유의 편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음악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슬픔과 좌절에서 새로운 기쁨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의 삶에 대해 이젠 무엇을 찾아 가야할지를

그 방향을 열어준대 있어서 감사하고 있는 그 마음은

내가 중빈이 입장이면 그 어떤 선물보다도 큰 감동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도움을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오히려 그들에게서 내가 받는 것이 더 많을 것 같다.


서로가 도와주는 것이고

서로가 격려가 되는 것이고

서로가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지 않을까.


대한민국안에서 입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며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데

넓은 곳에서 큰 꿈을 꾸며

가슴 뛰는 삶을 사는 중빈이의 삶이 참 멋지다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국제기구에서 어린이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이

꿈이라는 말에 그 꿈이 이뤄지길 독자의 마음으로

그리고 팬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진다.


어린 아이가 겪기엔 참 많은 일들이

어린 시절부터 단련되어져 삶의 내공이

단단히 쌓여가는 모습을 보니

중빈이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나는

작은 일에도 주저하면서 포기했던 지난 일들을 떠올려보며 부끄러움을 느낀다.


"주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훨씬 더 많이 받아간다"


우린 우리의 것들을 채우다 못해 차고 넘치도록 소유하려 한다.


그럼에도 나눌 것을 찾아 더 나누려고 하는 이들에게도

나 역시 자주 듣게 되는 건

오히려 내가 더 많은 걸 받은 느낌이라고 한다.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그런 현신과 사랑이

너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내 자리에서 난 무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작은 나눔이라도 작은 걸음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내 삶이 더 가치있고 풍요로워짐은 물론이고

나눔이 주는 기적이 내 안에서 이뤄질 것을 기대하게 된다.


올해는 그런 꿈꾸는 삶이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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