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버리기 연습 - 마음 속 불편한 그림자, 불암감을 지우는 감정 연습
오광조 지음 / 다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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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버리기 연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오광조
저자 오광조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의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주에서 통증클리닉 원장으로서 환자를 보며 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원래는 천문학자, 시인, 화가, 작가가 꿈이었다. 캠퍼스에 최루탄 연기 자욱했던 군부독재 시절, 전공보다는 연극, 음악, 독서에 더 관심이 많았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처럼 3년에 한 번씩 주제를 바꿔 공부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걱정·불안이 많았던 탓에 해결책을 찾아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관한 책을 통독했고, 더 공부하고 싶어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불안이란 감정은 누구에게나 다 가지고 있는 감정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에게는 아주 가볍게

어떤 이들에게는 심히 무겁게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다.


이 감정을 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을 다스리고 불안이라는 요소에서

가뿐한 마음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좋은 팁들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를 점검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다.


불안도 습관이 된다.

불안은 생존의 원초적 방어법으로 아주 중요하다.


여러 상황에서 꺼낼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인데 불안을 주로 쓰는 사람은

불안을 주 감정으로 꺼낸다.


실체가 없는 불안의 반복이다.

불안의 자가발전이 시작된 것이다.


감정과 행동은 습관이 된다고 한다.


불안이라는 요소는 더더욱이 좋지 않은 습관이기에

불안을 유발하는 습관을 이별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러 감정 중에서도 감정을 숨기고 솔직하지 못하면

불안감이 항상 공존한다.


자신감 부족, 속마음을 들키는 것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늘 노심초사 혼자서 전전긍긍하며

자유로움을 얻지 못하며 자신을 더더욱 힘들게 만든다.


걱정이길 넘어서서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너무 주변의 눈치를 많이 살피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에서

이젠 벗어나 솔직한 내 인생을 살아가보자.


한결 가벼워지고 한결 더 사람답게 사는 삶 같을 것이다.


내 내면의 건강을 살펴보면서

뭔가 이런 통제로 고통받고 있다면

그 통제에서 마음을 억누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젠 멈추자. 나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해지자..


불안을 정면으로 맛설 수 있는 담대함을 가지자.


자꾸 무섭고 피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뛰쳐들어가보면 분명히

불안을 다스리는 또다른 열쇠를 쥐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남을 의식하는 일에서 벗어나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남을 기쁘게 하려는 행동으로

나를 소모하는 삶을 살진 말자.


착한 사람 콜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손해를 보게 되는데

남을 챙기는 것에는 아끼지 않으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챙기는 마음이 고갈되는 상태라면

이 또한 만족이 없는 삶이기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나와 소중한 내 삶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일상의 불안에서 해방되어

좀 더 자유로워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과 내일이 마냥 행복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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