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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 11주년 특별 개정판,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모드 르안 지음, 김미정 옮김 / 클랩북스 / 2025년 9월
평점 :
[도서 협찬]
진정한 불행은 불행한 사건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안 좋은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불운한 일을 마주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불행에 머무르는 것은 우리의 선택일 뿐이니까요. ㅡp34
📘11주년 특별 개정판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마음을 어루만져 줄 5가지 주제 처방전
감정, 상처, 사랑, 관계, 인생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자기 돌봄의 시간
이 책을 펼치고 덮을 때까지
'아니 이건 내 마음과 같잖아' 라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들을
함께 속삭이게 되는,
그리고 단 한 번의 어려운 심리학 용어 없이
그래 괜찮아 울고 싶으면 울어 라고 말해주는 책.
📖
심리학 카페(Cafe-Psy)는 1997년, 파리의 한 지하 카페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열린 캐주얼한 심리 상담 모임.
심리학자 모드 르안이 '차 한잔 마시며 편안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소'를 만들고자 이 장소를 기획했고, 첫 모임 4명을 시작으로 18년간 총 5만 명의 사람이 다녀갔으며 영국 〈인디펜던트〉, 프랑스 〈리베라시옹〉 등 세계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는데,
이 책은 그곳에서 나눈 이야기 중 많은 사람이 공감할 만한 것을 충분히 각색하여 엮은 최초의 책이다. ㅡ출판사 책 소개
파리의 심리학 카페도 그런 공간이었다.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걱정하고 답답하고 해결하지 못해 안달이었던
많은 감정들을
괜찮아.
잘하고 있어.
충분해.
울어도 괜찮아.
토닥여 주는 책.
고전소선들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고
발전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본연의 마음과
관계에서 오는 트러블
사회에 굳건히 서기 위한 여러 상황들의
근본은 과거와 다를바 없고
변하지않은 인간의 심리는
11년 전 쓰여진 이 책으로도
충만해질 수 있다는 것!
단 한 사람, 작은 공간이 되어주는 책.
그러하기에 많은 이들이
다시 일어서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거겠지.
누군가 힘이들어 보일 때
내가 단 한 사람이 되기 힘겨울 때
넌지시 건네주기 아름다운 책.
힘들 땐 조용히 파리의 심리학 카페로 가요.
🎁 @멜로디맘 서평단 통해 @클랩북스 출판사로부터 책 선물받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