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으로 말해요 우리 아이 속마음
신유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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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에니어그램으로 말해요ㅡ우리 아이 속마음

□내 아이를 다그치기만 하던 엄마가 에니어그램으로 아이의 속마음을 알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낸 이야기

□에니어그램은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주면 아이는 스스로 바뀐다

우리 아이의 #에니어그램 이 너무 궁금했어요.
#공감독서법 읽을 때 에니어그램으로 독서방법을 알려주어서 진즉 살펴보기는 했는데
사실 MBTI도 그렇고 에니어그램도 그렇고
테스트가 더 어려운 느낌 (저희집만 그런건가요?🤣)
그리하여 사실 제 느낌으로 아이의 에니어그램을 판단했는데요

🔎에니어그램이란?
사람을 9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이론 중 하나

6유형ㅡ예측 가능한 걸 좋아하고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원해요

딱 1호 이야기인거 같았어요.
6유형과 4유형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공포대항 6유형은 짜증을 잘 내고 저돌적이 된다.  ㅡp134


에니어그램은 아이의 타고난 성격을 알기위한 도구이고
그것을 이용해 아이의 속마음을 알자. 그래서

✔에니어그램으로 내 아이 속마음 들여다보고
✔각 유형별 에니어그램 코칭법을 설명해준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내 아이는 틀린게 아니고 다른 것뿐이다. ㅡp26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마음 만져주기다. 마음을 잘 만져줘야 마음이 단단해진다. ㅡp66

📖숙제 하라고 좋게 이야기 하는데 말을  안 듣는다고 하소연했다.
"이미 엄마 머릿속에  숙제를 시키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가득한 그 순간의 대화는 결말이 정해져 있는 거예요. 꼭 무엇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지우고 아이와 대화해 보세요. ㅡp80

📖이 세상 사람 모두가 나다운 삶을 살 때, 나에 대해 스스럼 없이 말할 수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이 살 사회는 진정 건강한 사회로 거듭나리라. ㅡp254

✏시대별 성격분석 트랜드가 있는 거 같다. 혈액형으로, 별자리로, MBTI로, 그리고 이제는 에니어그램으로 그 흐름이 이어지는 거 같다. 사실 모든 분석들이 놀라울만큼 같아서 무섭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내 아이를 믿고 내 아이를 내 아이답게 이끌어주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 마음에 판단하여 행복하게 이끌어주는 것이 내 역할이 아닐까 한다.
누군가들의 눈에는 부족하고 느리고 조용하고 답답해 보일지라도 내 아이는 그 자리에서 빛을 내고 있다는 거!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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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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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너와 보낸 시간만이 내겐 구원이었다.


로맨스라는 말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펼쳤지만
부모에게 버려져 보육원에서 자라다 입양을 갔고
진짜 부모가 나타났을 때를 대비해서 양부모와 거리를 두고 결국은 잘 적응하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가다 죽음을 생각하는 아이바 준.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등교 거부를 한 이치노세 쓰키미는 아빠의 죽음, 엄마의 재혼으로 생긴 새아버지 새언니들과의 갈등으로 지독한 외로움을 느끼고 자살한다.
이 둘은 살아야 할 의미를 찾지 못하고 죽음과 시한부 삶을 선택하지만 사실은 죽고 싶지 않았다.
그랬던 것이다. 누군가 위로해주고 손 잡아 주길 바랬던 것이다. 그렇게 둘은 가까워지고 자살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죽기 두려워지기 시작하는데.


죽었던 연애세포는 전혀 살아나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장 달려가고 싶지도 않았지만
너무 많은 자살시도로 조금 지루했고
놀러만 다니는 경제적 모습이 비현실적이고
지극히 일본소설스럽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함에도
죽음 앞에 이르러서야 삶의 의지가 다져지는
인간 본연의 모습
외롭고 힘든이들에게 손 한 번 건네어주고
그저 그들의 말 듣기만 해 주어도
다시금 살아갈 힘을 준다는 걸!!
생각할 것들이 많은 소설




☆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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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봄 소풍 14마리 그림책 시리즈
이와무라 카즈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아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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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봄 소풍🐀

14마리 시리즈는요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 시리즈>는 1983년 《14마리의 이사》와 《14마리의 아침밥》으로 시작해 12권의 시리즈가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한림 출판사에서 5권(14마리의 호박 ㆍ 달맞이 ㆍ 아침밥 ㆍ 빨래하기 ㆍ 이사하기) 번역해 출간했는데 절판했고 만나기 어렵던 중!

이번에 진선출판사에서 새로이 출간했다고 해요.🎉🎉🎉

《14마리의 봄 소풍》은 한림 출판사에서 나오지 않았던 책이라 소장 욕구가 마구마구
나는 어릴 때 보지 못하였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그림책 보여줄 수 있어 기뻐요. 이런게 엄마마음이니까~

《14마리의 봄 소풍》은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와무라 카즈오의 대표작예요. 어린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4마리의 봄 소풍》에서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10마리 형제들까지 14마리 가족이 들판으로 봄 소풍을 떠나요. 아름다운 들판으로 떠나는 생쥐 가족의 신나는 봄 소풍을 부드러운 수채 그림으로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표현했어요.

소풍 가기 전 날 밤의 설렘이 생각났어요.
가족끼리의 소풍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구요.
봄이라는 생동감과 대가족의 화목함이 함께 느껴졌어요.

14마리 가족은 숲 속을 걸어가며
오목눈이 둥지에 아기새가 태어난 것도 보고
청개구리 소리도 들으며
온갖 꽃들을 구경해요.
들판에 도착해서는 함께 봄 내음을 즐겨요.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정다운 가족

저는 아이들과 소풍가면
너희들끼리 놀아라고 하면서
방관하는 편인데 반성했어요.
함께 걷고 살피며 이야기 나누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다음 소풍에서 엄마 편하자고 앉아 있지 않고
함께 이곳 저곳 살피는 체험형 소풍 해볼래요.

14마리 가족과 함께 봄 소풍 느끼고
청량한 초여름 소풍 떠나실래요?


☆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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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 GO 6 급식왕 GO 6
급식왕 지음, 서후 외 그림, 최재연 글, 박병규 감수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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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 GO 6권》

급식왕 시리즈는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배틀급식왕》 과 《급식왕GO》는 다르더라구요.
그러나 유튜브와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은 바로 알더라구요. 1권부터 5권까지 읽지않아 어리둥절하는 엄마와는 다르게 아이들은 곧 잘 읽어가며 꺌꺌 거리기 바빴어요.

1장 티라노와 발가락쌤 드디어 만나다!
2장 중국 음식 맛있게 먹는 꿀팁
3장 수업 시간에 쓰는 쪽지, 선생님은 다 알아요.
4장 온라인 수업할 때 유형
5장 학교에 외국인 친구가 온다면?
6장 초아의 험난한 아르바이트
7장 급식왕 선생님 가운데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8장 파자마 파티에서 즐겁게 노는 꿀팁
9장 계인이의 수정 구슬을 드디어 찾다?
10장 화장실 테러 사건을 해결하라!

저희집 아이는 2장,4장,5장,6장,8장을 재미있게
보고 또 보더라구요.

2장 읽고서는 중국음식 배달해 먹고
꼭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먹어보겠다고 다짐을 하더라구요.

짧은 호흡으로 빠른 이야기 전개로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읽는 거 같아요.

급식왕 친구들이 전하는 신나는 이야기
한 번 같이 보실래요?


📔샌드박스스토리키즈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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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김지혜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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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

Kㅡ스토리공모전 독자심사 1위
2022 상반기 기대작 1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이 쉬어가는 곳, 여기는 '소양리 북스 키친'입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후 새로운 힐링소설

독립서점, 북카페, 북스테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따순 공간! 그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일거란 기대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었을 때의 그 느낌이 더해져 이 책은 꼭!! 읽고프다고 손

요즘 북스테이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북스테이가 어떤 곳인가 궁금했어요.

북스테이라면 시간 촉박함없이 얼마나 여유로울까. 오롯하게 책만 즐기면 될 공간이라는 생각만으로 설레었어요.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도 있었고 그리하여 소양리 북스키친에 푹 빠지고팠는데

저는 조금 아쉬웠어요.^^;;
제가 기대가 너무 컸었나 싶기도 하고

소양리 북스 키친에 푹 빠지고 싶었는데
책이면 책 음악이면 음악 음식이면 음식
그 중 하나만 다루었으면(너무 많은 정보를 주려는 거 같아 저도 모르게 거부감이)
아님 찾아오는 손님들이 모두 지쳐서 와서 그런가 같이 기운만 빠지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운 마음 한 스푼 담아봅니다.

그래도 다들 찾아와서 치유하고 회복하며
돌아가는 모습에 언젠가 나도 한 번쯤
북스테이에서 머무르고 싶다고

고등학교 때 학교 앞 서점에 문제집 팔리는 거 보면서
"이모는 책 팔아서 돈 많이 벌고 좋겠어요"
라고 했더니 서점 이모가
"너희는 책 파는 사람이랑은 결혼하지마 내 손이 깨끗할 날이 없어. 먼지많고 무겁고 책은 보기만하고 파는 일은 하지마"
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음...그래서 나는 서점은 힘들기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 서점이 너무 분위기가 있어 그런가 나도 호호할머니가 될 즈음에도 책이 좋다면 작은 책방에서 아이들 책 읽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뭐 호호할머니되어도 카페 놀러다니느라 그럴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누가 고용해 준다고 하지도 않는데)

아쉬움 한스푼 닮아 따뜻한 소양리 다녀왔습니다.

☆도서 제공 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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