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레이먼드 카버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은 "정치적, 종교적, 철학적 세계관"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나는 그것을 매달 바꾸기 때문에, 내 주인공들이 사랑하고 결혼하고 애를 낳고 죽는 방식, 또 말하는 방식을 묘사하는 것으로 내 일을 한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P2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레이먼드 카버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톨스토이는 우리가 모두(인간이나 동물 모두) 하나의 원리(예를 들어 이성 또는 사랑) 속에서 계속 살 것이고 그 본질과 목표는 우리에게 수수께끼라고 가정하고 있다…… 나에게 그런 종류의 불멸은 쓸모없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레프 니콜라예비치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깜짝 놀랐다." - P21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레이먼드 카버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욱이, 아주 간단하게, 그는 이 인간을 사랑했다. 그는 고리키에게 말했다.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인간인지. 소녀처럼 겸손하고 조용해. 심지어 걷는 것도 소녀 같아. 그냥 멋있어. - P2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레이먼드 카버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리는 수완이 좋았다. 그 말은 그가 늘 뭔가를 진행시키고 있었다는 뜻이다. - P38

그는 여러 곳에 갔고 많은 일을 했다, 해리는 그랬다. 그리고 이제 죽었다. - P39

말한 대로 해리가 죽은 뒤 많은 게 달라졌다. 이제 심지어 리틀 주디스도 그림 밖에 있다. 비극적이고 여전히 내가 의아해하는 방식으로 사라졌다. 그 일이 벌어진 건 바하 해안 근처 어딘가였다. - P4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 : 생명의 역사, 그 모든 의문에 답하다 - 생명의 역사, 그 모든 의문에 답하다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정은 옮김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까지도 눈은 내게 오싹한 전율을 일으킨다. 그러나 잘 알려진 단계적 차이를 생각하면, 내 이성은 이 전율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 P290

눈을 생각해보자. 눈은 다양한 거리의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세기의 빛을 받아들이고, 색수차와 구면수차를 보정한다.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이 모든 기능을 감안할 때, 눈이 자연선택을 통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터무니없는 일처럼 보인다는 고백을 하고 싶다. - P289

선명한 상을 만드는 눈은 크기가 아주 작은 동물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해상도를 높이려면 눈이 일정 크기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 크기는 동물의 몸집에 대한 상대적 크기가 아니라 절대적 크기이다. 그리고 눈은 절대적 크기가 크면 클수록 성능도좋아진다. 크기가 아주 작은 동물이 절대적으로 큰 눈을 만든다면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들 뿐 아니라 너무 무거워서 이동이 어려울 것이다 - P293

내가 핼리혜성이 있는 방향을 응시했을 때, 핼리혜성으로부터 온 광자는 아마 우리 망막에 있는 광세포에 부딪히고 있었을 것이다. 대략 40분당 하나라는 엄청나게 낮은 비율로! - P29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