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로 병으로..쥐약으로 떠난 내길천사들이..외롭게 고통스럽게만 떠난게 아니였으면해서다른 시선으로 보고싶어 구매한책삼주를 찾아다닌 길천사 또레를 맘에서 보내야만 한다는걸 인정하려 장을 넘기다마지막장에 얌전히 앉아 있는 턱시도를 보고는울게 만든 책또레가 턱시도였기에..
나는 그곳에 없어슬퍼하지마나는 어디에든 있어
왜 나한테까지 아무렇지 않은 척한 걸까? 아프다 해도 나는 천적이 아닌데.
슬프고 외로운 작은바위섬
보이는 존재인 사람들의 보이지않는 존재(투명인간)에 대한 혐오감과 두려움은 다수자가 소수자에게,동일자가 타자에 대해 가지는 통념을 반영하고, 보이지 않는 존재로서그리핀이 보이는 존재들에게 느끼는감정은 타자의 불안한 심리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