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가들의 단편에서 몇번이나 읽은 새롭지 않은 소재에 디테일하게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육체를 벗어나 웹세계로 들어가는 것에대한 설명도 없이 (마취후 알아서 들어가졌다고 하면 끝이고...)거기다 사막여우가 포도를먹고 갔다니..개과나 고양이과에 차명적인 과일이 포도라고 알고있다.그건 검색해본걸까..완전한 행복에서도 고유정에 관해 인터뷰 시도라도 해보고 쓴걸까 인콜드 블러드의 작가 트루먼 카포티와 비교되어 읽혀 실망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그래도 이번엔 기대했건만 ..밀리에서 읽어 다행 구매했다면 돈아까웠을듯...근무지에 오신 고객분이 kt면 쿠폰 있다고 선물로 매달 끊어주셔 감사.. 돈아까운 책들은 읽고 치울수 있어서..냥이들 사료며 보조제 사고 얻은 네이버 적립금도 아깝지 않을 책에만 투자해 좋고여튼 이젠 이작가의 책은 그만읽어도 될듯..느끼는건 다 다르겠지만..갠적으론 그만 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