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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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지막을 덮자마자 첫장으로 간다는지 이해했다 그리고 작가의 말에 경악하곤 검색 했다. 74년간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어온 만행. 보호로 포장된 폭행. 팔려나간 아이가 만명. 인간은 얼마나 잔혹해 질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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