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럽고 불쌍한 사람이나 동물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상 이런 바통같은 사람이 주위에 있었다면 도와주려 했을것 같긴하다근데 혼자 상상해 너무 나가는 바통같은 이는 어느정도 선은 두고 친절을 베풀려고 노력하다 어떻게 떨꿔내지 했을듯한 ...그만큼 참 답없는 성격..머리를 성격을 수술할수 있는 사회가 온다면 추천해주고픈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