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사나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6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음, 신동화 옮김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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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단편들이 다 인상깊다.
즉 재미있다. 시간순삭인 책이며 내가 좋아하는 장르쪽이라
작가의 다른책도 읽어볼 생각.
읽을 책이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 뿐이구나..
살까 하다 고양이를 위하여 라는 도리스레싱의 책에 한번 호되게 놀란터라
넘겼는데 무어라는 고양이에 대한 책을 담번 읽을 책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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