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자아이 기억
아니 에르노 지음, 백수린 옮김 / 레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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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여자아이는‘자유’롭고,‘현대적’이며‘첨단’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좋게 평가했고,‘원칙적인 여자아이들’이나‘눈가리개를 한 여자아이들’ 혹은‘돈 많은 남편을 찾는’ 여자아이들을 비난했다.

우리가 즐길 때 알아채는 행복 말고 진정한 행복은 없다(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춥고 지루하고 숨 막혀서 모두가 죽어가는 이 감옥[기숙사]를 어서 떠나고 싶어’ 혹은‘이 끔찍한 도시, 이브토’

1958년 여자아이는‘자유’롭고,‘현대적’이며‘첨단’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좋게 평가했고,‘원칙적인 여자아이들’이나‘눈가리개를 한 여자아이들’ 혹은‘돈 많은 남편을 찾는’ 여자아이들을 비난했다.

독창적이고 권위를 무시하는 성격에, 엔지니어인 아버지의 서재에서 꺼낸 현대 소설을 읽는다는 점들 때문에 마리클로드는 선망의 대상이자, 나은 세계로 건너가게 해줄 안내인이었다.

나는 내 인생을 받았다 따귀 맞듯이
미지의 여자에게 휘파람을 불듯이
알지 못하면서 인생을 따라갔다(

우리가 즐길 때 알아채는 행복 말고 진정한 행복은 없다(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모든 욕망은 욕망한 것을 언제나 거짓되게 소유하는 것보다 나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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