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쪽으로 굴러갔다. "너 미쳤구나, 비, 그거 알고 있어? 어디서 그런 헛소리를 주워들은 거야? 그래,
바로 그거야. 헛소리라고, 비."

자기 자신한테 그만두라고하면 그만둘 수 있다구요. 뇌는 뭐든 할 수 있어요. 머리카락이 다 빠져서 대머리가 될까봐 걱정하면-이건아빠 얘기는 아니지만요- 머리카락이 빠질 거예요.
다 머릿속에 있는 거라구요. 이걸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말할걸요."

"당뇨병두요." 비가 말했다. "간질도요! 뭐든지 돼요! 뇌는 몸에서 가장 강력한 장기라구요. 요청하기만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비는 그의 담배를 식탁에서 들어 불을 붙였다.

비는 아빠의 단순함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암이요, 암도요. 암에 걸릴까봐 걱정하지 않는다면암에 걸리지 않을 거예요. 암도 뇌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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