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태고의 시간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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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예기치 못한 사이에 달의 행렬 속을 헤집고 들어와서 불쑥 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순간에 만물이 생장하여 꽃을 피운다. 단번에.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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