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화물은 효과가 어찌나 빨리 나타나던지 맛을 묘사한역사 기록이 하나뿐이다. 21세기초 인도의 금세공인 M.P.
프라사드는 32세의 나이에 이 약물을 삼킨 뒤 다음의 세줄을 썼다. "의사들이여, 시안화칼륨이다. 나는 맛을 보았다. 혀가 얼얼하고 역한 신맛이 난다" - P15

동물을 산 채로 해부하고 이각조각 이어 붙여 끔찍한 키메라로 만들어서는 전기 자극을가해 되살리려 했다.
이 괴물은 메리 셸리에게 걸작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의 영감을 선사했다.
소설에서그녀는 인간의 모든 능력 중에서 가장 위험한 능력인 과학을맹목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경고했다. - P23

강제로 화학적 거세를 당해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을 겪은 뒤 시안화물을 주입한 사과를 깨물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속설에 따르면 그의 자살은 좋아하는 영화 <백설공주>의 한 장면을 모방했다고 한다.
그는일할 때 영화 속 대사("사과를 독액에 담가야지/잠자는 죽음이스며들도록")를 곧잘 흥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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