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관해." 올리브가 말했다. "그게 당신에 관해 뭔가를 말해주기 때문에 상관해. 당신이그런 쓰레기한테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이 당신에 관해 뭔가를 말해준다고." - P309

"사실 정말로 상관하진 않아. 그러니까, 죽는거 말이야. 너무 이상해, 보비. 한편으로 나는 이런 순전한 공포의 순간을 경험하거든. 약을 먹기전에는 그런 순간을 경험했다고 해야겠지. 공포말이야.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동시에 이렇게 느끼는 거지. 그래, 좋아, 가보자, 준비됐어." 짐은잠시 말이 없었고, 백미러를 흘끗 보았다. 차 한대가 그를 추월했다. "하지만 무서워. 무서웠어.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그러자 이제 밥이 무서워졌다.

"신비의 무게를 가능한 한 우아하게 견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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