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만 보, 제대로 걸어라 - 의사가 알려주는 의학적으로 올바른 걷기 운동법 헬스케어 health Care 26
오타니 요시오 지음, 조해선 옮김 / 싸이프레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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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일 1만 보, 제대로 걸어라
✍️오타니 요시오
🏚싸이프레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건강에 효과적인 걷기, 과연 올바른 운동법이 따로 있을까? 매일 걷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방법이니 신뢰해도 좋겠다.

가장 궁금한 의문 하나, 꼭 1만 보를 걸어야 할까? 여러 과학적 검증 결과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이 좋다고 한다. 걷기 운동은 시간보다 걸음 수를 기준으로 잡는다.

’달리기‘보다 ’걷기‘가 더 좋을까?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보다 걷기가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걷기는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은 운동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걷기는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스탠퍼드 실험에 의하면 창의성이 60% 향상되는 걸로 밝혀졌다. 또한 주 2회 이상 걸으면 치매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오타니식 걷기 목표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습관화하는 것이다. 1만 보를 한꺼번에 걸을 필요는 없다. 1만 보를 나눠서 걸어도 걷기 효과는 충분히 볼 수 있다. 식후에 걸으면 혈당을 낮출 수 있고, 햇살이 있는 시간에 걸으면 비타민 D도 보충된다.

걷기에 대해 소소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말끔히 해결됐다. 걷기만 해도 몸, 마음, 두뇌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안 걸을 이유가 없다. 하루 걷는다고 뭐 달라질까 의심하겠지만 저자는 말한다. 단 하루라도 걸으면 달라진다고.

걷기 좋은 계절이다. 밖으로 나가 걸어라! 놀라운 효과를 직접 느끼게 될 테니. 걷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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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이드의 프랑스 여행법 - 전시실 밖에서 만나는 예술과 역사 향유서가 2
이혜준 지음 / 클로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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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행에도 테마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를 여행한다면 당신은 어떤 테마로 여행을 하고 싶은가? 누군가는 미식투어를 떠올릴 테고 어떤 이는 예술을 테마로 떠나리라. 각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컨셉이 나올 듯하다. 이 책은 미술관 도슨트였던 저자가 프랑스를 다양하게 바라보도록 구성했다. 파리뿐 아니라 인근 도시까지 두루두루 안내하며 프랑스를 좀더 깊숙이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파리지엔처럼 도시 걷기, 예술가의 흔적 따라 걷기, 건축가의 작품 속 걷기 크게 3가지 루트로 프랑스 여행을 제안한다. '파리지엔처럼 도시 걷기'에서는 유럽을 걸으면서 늘 만나게 되는 성당, 궁전, 시청, 광장, 성, 호텔을 소개하면서 프랑스 역사와 문화까지 심도있게 다룬다. 각 건축물에는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다. 그걸 쉽게 풀어내주니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술가의 흔적 따라 걷기'에선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루벤스부터 모네, 쿠르베, 반 고흐, 호안 미로 등 이름만 대면 알만 한 유명 화가들이 등장한다. 노르망디, 브르타뉴, 프로방스, 니스 등 지역도 다양하다. 그들의 그림 속에서 그곳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예술가의 흔적을 따라 소도시까지 가보고 싶은 소망이 생긴다.

'건축가의 작품 속 걷기' 는 내가 유독 주목해서 본 장이다. 요즘 내 여행의 테마는 건축 톺아보기다. 프랑스엔 다양한 건축 양식이 남아 있다. 현대식 아파트를 탄생시킨 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을 직접 만날 수 있다니 얼마나 설레는 순간일까. 전시실 밖에서 만나는 살아 숨쉬는 예술이 아닐까 싶다.

프랑스를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스쳐지나는 여행은 하고 싶지 않다.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보고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프랑스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미술관 가이드가 알려주는 프랑스 여행법이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책을 덮는 순간 행복한 꿈에서 깬 기분이다. 읽는 내내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프랑스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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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의 헬스 교실 - 보디빌더 경험에 해부학을 접목한
김명섭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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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김명섭의 헬스 교실
✍️김명섭
🏚싸이프레스

요즘 관심사는 건강하게 나이들기다. 예전엔 즐거움을 찾는 하루였다면 최근에는 내 몸 챙기기에 힘쓰고 있다. 젊을 땐 유산소 운동만으로 충분했지만 이젠 아니다. 근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몇 년 전의 나였다면 이런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실용서는 필요에 의해 찾는 분야다. 운동 특히 근력 운동이 필요한 사람에겐 이 책이 필독서라 할 수 있겠다.

전직 보디빌더가 알려주는 헬스 교실, 해부학을 접목했다는 게 특별한 점이다. 우리 몸에 어떤 근육이 있으며 그걸 발달시키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운동은 과학이다. 그냥 내 멋대로 한다면 효과도 없을 뿐더러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그러니 운동이야말로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으며 체계적으로 해야한다. 또한 운동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내가 노력한 만큼 체력은 늘고 근육은 붙는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권하고 싶고 특히 올바른 자세를 잡고 싶은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부위별 운동 방법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보여준다. 운동시 주의할 점과 팁도 덧붙였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건 '꾸준함'이다.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각자 다를 수 있지만 건강 잃으면 무슨 소용 있을까. 밥 먹는 것처럼 꾸준히 근육 운동해야지!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에 자극을 주어 근성장을 일으켜 몸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지 힘을 키워 중량을 많이 드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건강과 근육을 잘 발달시켜 좋은 몸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해부학적으로 해당 근육의 기능과 움직임을 이해하여 정확한 동작을 수행하고, 근골격계에 생길 수 있는 많은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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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전 -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사물들의 이야기
홍성윤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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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거 사전
✍️홍성윤
🏚인플루엔셜

어떤 사물의 단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을 때 보통 '그거'란 말로 대체한다. 원래 아는 단어였는데 퍼뜩 생각나지 않을 때도 쓰지만 아예 모르는 경우에도 '그거'로 통한다. 모든 사물엔 이름이 있다. 그런데 의외로 알지 못한 채 사용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그거 사전'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이 나온다. 이름만 몰랐을 뿐. 아니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딱히 부를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저자는 그 사물들의 명칭이 궁금했고 그거의 이름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제조사에 묻기도 하고, 사전을 뒤지기도 하면서. <매일 경제>에 연재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먹다/ 마시다/ 걸치다/ 살다/ 쓰다/ 거닐다/ 일하다 7개로 분류하여 '그거'를 소개한다. 먼저 그림을 보여주고 사전답게 밑에 이름과 예문을 달았다. "몸에 좋은 귤락을 왜 다 떼고 먹니?"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것에도 이름이 있었다니. 우리집에선 '그거'로 통했는데.

사물에 이름이 없을 리가 있나! 뭐든 호기심을 갖고 파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덕분에 우린 편히 '그거'를 알게 되니 감사할 따름이다. '그거'에 얽힌 유래 및 역사, 과학,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조명해주니 교양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

이름은 자꾸 불러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젠 '그거'라는 대명사 대신 고유 명사로 당당히 불러보리라! 매일 보는데 이름은 모르는 '그거', 이 책에서 그 궁금증을 해소해 보면 좋을 듯하다. 이런 유쾌한 사전이라니 2탄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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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랜드마크 2 - 손 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13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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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트래블에 이어 '랜드마크2'를 만났다. 각 도시마다 랜드마크가 있는데 어느 도시 어떤 랜드마크가 나올지 궁금했다. 표지를 보니 파리는 루브르 박물관이구나! 몇 번 해봤다고 자신감 뿜뿜! 역시 경험이 중요해.

스티커 아트북은 신개념 컬러링북이다. 스트레스 하나 없이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스티커를 번호에 맞게 붙이면 되니 초간단! 무엇보다 빠른 시간에 완성되니 그 기쁨은 꽤나 크다.

트래블도 좋았는데 랜드마크도 완전 취향저격!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분좋게 메워갈 수 있을 듯. 루브르 박물관을 포함 런던 아이, 남산 서울타워, 부르즈 할리파, 금문교, 구세주 그리스도상, 프라하 성, 마리나 베이 샌즈, 콜로세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이렇게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바탕지 뒷면에 해당 랜드마크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다.

스티커 개수와 크기에 따라 난이도가 조금씩 다른데 쉬운 것부터 차례로 붙여보면 좋을 것 같다. 좋아하는 도시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손으로 붙여도 되지만 경험상 집게를 이용하면 더 섬세하게 붙일 수 있어 좋다. 절취선이 있어 완성되면 뜯어 벽에 붙일 수도 있다.

처음 만난 랜드마크는 '런던 아이'다. 내 첫 유럽여행 도시이기도 한 런던, 추억이 방울방울. 그곳을 떠올리며 하나둘 붙이다 보니 어느새 완성! 이거 은근 중독성이 있는데~ 50만 부 팔린 이유가 다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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