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그거 사전✍️홍성윤🏚인플루엔셜어떤 사물의 단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을 때 보통 '그거'란 말로 대체한다. 원래 아는 단어였는데 퍼뜩 생각나지 않을 때도 쓰지만 아예 모르는 경우에도 '그거'로 통한다. 모든 사물엔 이름이 있다. 그런데 의외로 알지 못한 채 사용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그거 사전'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이 나온다. 이름만 몰랐을 뿐. 아니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딱히 부를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저자는 그 사물들의 명칭이 궁금했고 그거의 이름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제조사에 묻기도 하고, 사전을 뒤지기도 하면서. <매일 경제>에 연재하면서 화제가 되었다.먹다/ 마시다/ 걸치다/ 살다/ 쓰다/ 거닐다/ 일하다 7개로 분류하여 '그거'를 소개한다. 먼저 그림을 보여주고 사전답게 밑에 이름과 예문을 달았다. "몸에 좋은 귤락을 왜 다 떼고 먹니?"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것에도 이름이 있었다니. 우리집에선 '그거'로 통했는데.사물에 이름이 없을 리가 있나! 뭐든 호기심을 갖고 파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덕분에 우린 편히 '그거'를 알게 되니 감사할 따름이다. '그거'에 얽힌 유래 및 역사, 과학,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조명해주니 교양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이름은 자꾸 불러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젠 '그거'라는 대명사 대신 고유 명사로 당당히 불러보리라! 매일 보는데 이름은 모르는 '그거', 이 책에서 그 궁금증을 해소해 보면 좋을 듯하다. 이런 유쾌한 사전이라니 2탄도 기대해 본다.#그거사전 #홍성윤 #인플루엔셜 #교양 #사전 #사물의이름 #매일경제연재 #책리뷰 #책소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