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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Chaeg 2022.6 - No 77
(주)책(월간지) 편집부 지음 / (주)책(잡지)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찬란하게 빛나는 계절이 코 앞에 와있다. 우리에게 찾아온 여름을 힘껏 끌어안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호에는 각종 여름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을 추앙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매거진 Chaeg. 6월호 주제는 '여름으로' 여름하면 생각나는 추억, 책, 사람, 영화가 있나요?
여름과 관련된 책이 이렇게나 많다니, 무슨 책 읽을까 고민이라면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도 좋을 것 같다. 제목부터 '여름'인 소설이 일단 눈에 확 들어온다.
이달의 작가에선 자유로운 예술가 토베 얀손을 만난다. 무민 시리즈로만 알고 있었는데 소설, 시, 만화, 연극, 회화, 무대미술, 일러스트,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했다.
북유럽에서 '국민 소설'이라고 불릴 만큼 애독되고 있는 토베 얀손의 대표작 [여름의 책]도 이번 여름에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살포시 넣어본다.
이젠 여름이면 떠오르는 작가가 한 명 생겼다. 바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다. 최근에 수상 소식을 듣고 찾아 봤는데, 여기에도 소개되어 있다.
그밖에 흥미로운 여름 관련 책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올 여름 이 책들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듯 싶다. 시원한 공간에서 푹 빠져들 책 한 권. 이보다 더 좋은 피서가 있을까~
P.17
생이라는 축복을 받고 테어난 우리는 매순간 계절이라는 멋진 선물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p.51
책 읽기 적당한 계절은 사실 가을이 아니라 여름 아닐까? 짓궂도록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실내에서 작고 간결한 동선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니 말이다.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그림, 사진, 에세이, 드라마 대본,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시켜 다각도로 바라보게 구성되어 있다. 이달의 작가, 동화 꼬리잡기, 맛으로 만나는 책, 추천도서 등 문화와 예술까지 알차게 담아낸 종합 매거진이다.
본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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