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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Chaeg 2022.7.8 - No.78, 합본호
(주)책(월간지) 편집부 지음 / (주)책(잡지) / 2022년 7월
평점 :
품절
#도서협찬
출간 예고를 보는 순간 심쿵! 내가 좋아하는 여행과 책의 조합이라니, 이번 호는 완전 취향 저격이구나 싶었다. 7,8월 합본 78호는 여행하듯 읽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한다.
여름은 휴가의 계절이다. 여행 가방에 책을 넣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휴양지라면 사두고 못 읽었던 책을 1-2권 넣을 수 있을 것 같고, 도시라면 가이드북 한 권 정도 넣을 것이다.
월간 책이 특별한 여행사가 되어, 특별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여름 어디로 떠나고 싶으세요? 베트남? 상트페테르부르크? 프라하? 뉴욕? 멕시코? 그것도 아니라면 북극? 어디든 말만 하세요~ 그곳으로 당장 모셔다 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중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소설을 읽을 때면 힘 하나 들이지 않고 다른 세계로 여행을 온 것 같아 마냥 신이 났다. 책을 펴면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다. 그것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 한다.
책을 읽는 방법 중 가장 호화로운 방법은 책 속 배경으로 직접 찾아가 그곳에서 책 읽기라고 말한다. 이것이야 말로 최상의 책 읽기 방법이자 낭만적인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당장 떠날 수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소설로 떠나는 여행이 있으니 말이다.
이번 호는 합본이라 그런지 이전 호와는 다른 구성이다. 소설여행에 중점을 두고 책 속 여행을 떠나도록 돕는다. 어디로 떠나볼까 행복한 고민을 해본다. 나의 선택은 멀고먼 나라, 멕시코. 후안 룰포의 [빼드로 빠라모] 멕시코 소설은 처음이라 더 끌린 이유도 있다.
이번 여름, 어디로 여행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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