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왜 파리를 사랑하는가? 여러 답변이 나올 수 있겠지만 내 대답도 저자와 같다. 파리는 '예술'의 도시다. 영원불멸한 예술이 모든 것에 스며 있다. 파리로 이끄는 건 바로 예술의 힘이다. 그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파리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만큼 낭만적인 도시가 아닐 수도 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파리는 물가도 비싸고, 날씨도 그다지 좋지 않고 교통도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예술 때문이다.저자는 예술이 스민 파리 이 골목 저 골목, 미술관으로 우릴 이끈다. 그동안 파리 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생소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래서 더 호기심을 갖고 몰입했다.p.54[걷기의 인문학]을 쓴 리베카 솔닛은 보행자 천국이었던 1970년대의 파리는 그때 모습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파리는 오직 걷는 자에게만 자신의 모습을 온전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도시다.파리는 두 차례 다녀왔지만 사실 여행자로서 속속들이 보긴 힘들다.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늘 아쉬움이 뒤따른다. 다음에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다면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예술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다.왜 이 책 지금에서야 나왔나요? 파리를 사랑했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고 역사와 문화해설까지 곁들이니 파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은 필독! 지친 삶에 예술로 위로를 받고 싶다면 추천!#나는왜파리를사랑하는가 #이재형 #디이니셔티브 #파리여행 #파리가이드북 #예술의도시 #예술 #문화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