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만드는 날, 오늘<시집> #도서협찬✍️엘프린스킴 지음📖메이킹북스 출판 .🍂🪹몇 개월 동안 커피한잔 여유롭게 마실 시간 없이 내달리던 시간을 보내고괜찮은 줄 알았어요.그런데... 그런데... 괜찮지 않았나 봐요..🐌<날 만드는 날, 오늘>을 펴고행간에 오래 머무르며.내달리던 걸음을 멈추고거칠어진 숨을 고르고가만히 가만히 머물렀어요..문장 속에서 심호흡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시를 마주하는 시간..🌾🪺마음을 움직이는 시가 많았어요.필사한 시 나누어요.언제든 아무데다 펼쳐서 봐도 참 좋은 시집이에요...🪹🪻무화과는 꽃이 없는 나무인줄 알았어요.그런데 꽃이 없는 게 아니라 열매 속에 숨겨 놓았더라구요.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니네요...🍁깊어가는 11월 <날 만드는 날, 오늘> 시와 함께 해요🍂..<이 리뷰는 메이킹북스 출판사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날만드는날오늘 #메이킹북스 #엘프린스킴 #엘프린스킴시집#메이킹북스시집 #서평
💡‘상처를 인정하는 순간, 상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저자 강석빈은 말해요. 모두가 그토록 상처를 싫어하지만, 상처란 성장하는 순간마다 찾아왔던 친구인 셈이며, 늘 지혜라는 선물을 두둑이 챙겨주고 간다고.감히 이 책이 당신에게 인생의 정답을 알려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가는 상처는 없다는 걸 꼭 알려드리고 싶다고.저자의 진심이 글에 스며들어 독자에게 전해지네요. .🤍이 책은 가독성이 좋아 편안하게 읽히면서 곳곳에 상처를 포함한 삶에 대한 통찰이 보석처럼 박혀있어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 부분이 많았어요.요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들 공유합니다.🌱무리하는 나에게 ✔️멀리 가려면 가끔은 자신에게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본인의 그릇을 무시한 채 세운 목표는 언젠가 자신조차 삼켜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p.20🌱흔들리는 나에게 ✔️갈대 같은 사람은 흔들릴 때는 흔들릴 줄 알기에 강해 보이지는 않아도 절대 꺾이지 않죠. 조금은 느릴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갈 수 있다면 그게 강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p.32 🌱호감을 얻고 싶다면✔️가지고 있는 두 가지의 색채가 명확하게 다르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다.조금씩 시간을 들여 나만의 반전을 만들면 감히 확신하건데 지금보다 휠씬 많은 사람이 당신을 알고 싶어 할 것이다. p.39🌱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자존감 높은 사람이란 타격을 입어도 아무렇지 않게 흡수하고 언제든 맞장구칠 수 있는 사람이다. p.44🌱위로하고 싶다면✔️때로는 천 마디의 위로보다 한 번의 모른 척이 마음을 울리기도 한다. p.223✔️“나는 네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라는 말을 진심으로 p.246💬 오늘 사랑하는 지인에게 손편지를 쓸 때 첫 문장으로 써보았어요. 제 진심이 전해지길.🌱호의를 전하고 싶다면✔️해 주고 싶다면 내키는 만큼 해 주어라. 해주고도 잊어버릴 정도로.기대의 스위치를 꺼 놓고 베풀면 행복의 스위치는 더 쉽게 켜진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p.248.🌱그리고 처세술 하나 배웠습니다.⭐️정공법⭐️⭐️농담인지 진담인지 애매한 말로 당황시키는 상대에게 그 자리에서 인정해버리기.❣️모든 어려운 상황은 인정하는 순간,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상처가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특히,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이 리뷰는 부크럼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럼부크 #부크럼 #출판사 #자기계발추천 #책추천 #다칠때는멋지게아플때는당당하게 #강석빈 #석구리강석빈 #부크럼청년서가 #서평
<꿀잠 선물 가게> --------🌛🌛주인공 오슬로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잠자기에요.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살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꿀잠 선물 가게를 열게 되죠. 그의 조수 부엉이 자자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손님이 자는 동안 꿈속으로 들어가고,부엉이 수면안대를 쓴 오슬로가 자자가 본 꿈의 풍경을 함께 보죠. 그렇게 불면의 이유를 알아낸 후 손님에게 딱 맞는 꿀잠 아이템을 추천해요.아홉 명의 손님의 사연과 주인공 오슬로, 자자의 이야기가 챕터별로 실려 있어요. ✔️첫 번째 손님은 취준생 이에요.불안과 걱정으로 불면의 시간이 점점 늘어났죠.온전히 제 인생의 속도에 맞춘 시계. ‘탁상시계’를 추천해요.✔️두 번째 손님은 짝사랑하는 20대 여성이에요.고백하고 싶은 마음과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서로 다투며 불면에 시달리죠.쓸쓸하면서 아름다운 겨울의 한 장면을 담고 있는 ‘첫눈 커튼’을 추천해요.그 커튼은 설레고 좋은 기분이 향기로 변해 그녀의 몸에 스며들게 하죠.✔️세 번째 손님은 빈둥지증후군에 시달리는 50대 후반의 여성이에요.진짜 자신은 꿈이 아닌 현실에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라는 말을 전하며‘구름나라 패스포트’를 추천하죠.✔️네 번째 깜짝 손님은 가족을 잃은 길고양이.✔️다섯 번째 손님은 평생 가족을 위해 일만 하다 폐암에 걸린 할아버지.✔️여섯 번째 손님은 아이에 대한 걱정, 불안, 육아의 피로로 균형을 잃은 초보 엄마, 아빠.✔️일곱 번째 손님은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자만한 치과의사.✔️여덟 번째 손님은 실수와 잘못으로 인한 부담으로 잠 못 이루다 다시 실수와 잘못을 반복하는 사회초년생.✔️그리고 첫 출장을 불러온 마지막 손님까지.오슬로와 자자는 어떤 아이템을 선물하며 그들의 불면에 도움을 줄까요?그리고 오슬로와 자자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오슬로는 불면의 이유를 밝혀 단순히 그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아요.일상에서의 불안, 두려움으로 삶이 휘청하는 이들에게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지혜와 통찰을 통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죠.제가 받은 단단한 위로와 든든한 지혜가일상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마법처럼 가 닿기를 바라며이 책을 추천합니다.<이 리뷰는 창비 출판사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토닥스토리 #꿀잠선물가게 #창비출판사#힐링 #판타지 #소설 #박초은장편소설 #모차그림
《가까운 관계와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치유의 심리학》🤍이 책의 저자 이레지나 교수님은 40년 경력의 가족 상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다정한 문체로 쉽고 편안하게 읽혀요. 5가지 주제로 ‘관계’를 다루어요. ✔️가까운 관계와 나를 이어주는 존중 “존중의 가치” ✔️너와 내가 바로 서는 연결과 독립 “자기 분화 확립” ✔️내 안에서 일어나는 관계의 비밀 “나의 관계 패턴”✔️내면의 목소리를 찾아서 “자기 확신” “자기충족적 예언”✔️편안하고 균형 잡힌 관계, 감정 다루기와 대화법 “균형감”💡5가지 주제 속에 스며있는 핵심 키워드는 ‘존중’이에요.존중은 자기 존재 그대로 채워지는 충만함이라고 해요. 그것이 우리가 풀지 못한 관계를 해결할 중요한 단서가 되지요.편안한 관계를 위해 자기와의 관계 회복이 먼저이기에 ⭐️나 존중하기⭐️부터 시작해야 해요.결국 나를 존중하고 나와 잘 지내는 사람이 타인과도 잘 지낸다는 것!⭐️⭐️⭐️⭐️..🤍이 책에는 다양한 임상 사례가 실려 있어요.한 개인의 아픔과 상처가가족과 어떻게 뿌리깊게 얽혀 있는지 밝혀내어내담자 안에서 답을 찾고 관계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 치유해가죠...💬.사실 고백하자면이 책을 읽는 동안 분화되지 않았던 과거의 내가 자꾸 소환되었어요.😭💦💦이중속박대화, 투사적 동일시, 삼각화...... 그리고, 저자의 어머니가 보여주었던 힘있는 존중은 저를 부끄럽게 하기도 했지요.💦그럼에도 제 마음속에서 ‘괜찮다. 괜찮다’라고 말하네요.감사하게도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기 분화가 확립되어가는 중인가 봐요.(보웬의 자기 분화 척도 검사가 수록되어 있으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저자가 오랜 시간 가족 상담을 하며 이상적인 방향과 해결책으로 삼은 것.즉,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바로 ⭐️존중과 건강한 분화⭐️⭐️⭐️.💬제가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받은 느낌은‘참 좋은 사람이 쓴 참 따뜻한 책이구나.’였어요.❣️잘못했어도 혼나는 기분 없이 괜찮다 말해주는 책. 내 존재가치에 온전한 존중을 보내주는 책.🩷여러분도 이 책으로 ‘존중과 건강한 분화’의 변곡점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이 리뷰는 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내안에살아있는관계유산 #라이프앤페이지 #이레지나 #관계유산 #치유의심리학 #40년가족심리연구 #40년가족심리연구국내최고권위자 #도서지원 #서평
💡INFJ인 딸 경우와 INTJ인 엄마 현재. 오랜 투병중인 외할머니 경희. 반려견 미호와 범호. 삼대 가족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그려내 에세이 같은 느낌도 있지만작가의 상상력으로 더해진 판타지적인 이야기는 소설을 더욱 몽글몽글 뭉클하게 해요.엄마 생각이 나게 하는 판타지 소설이라니💦.🤍경우와 현재가 미호, 범호와 산책을 하다 경우는 현재에게 초록색 선글라스를 쓰게 하고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오랜 기간 투명중인 외할머니 경희를 마주하는 것이 두려워 피하기만 하던 경우. 드디어 용기를 내 경희와 만난 날, 5층 건물의 3층이 입원실인 경희의 병실 어른들 모두에게 초록색 테와 주황색 렌즈의 선글라스를 씌워줘요. 그러자 천장이 열리며 하늘이 보여요.스스로 움직이지 못해 햇빛을 전혀 볼 수 없는 노인 환자들을 위한 경우의 마음이에요. 이 부분이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하던지. 💦.🤍경우와 현재는 친하면서도 맞지 않는 성격 탓에 아웅다웅 할 때가 있어요.서운할 때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잖아요?작가는 이런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TV 화면과 버스 앞 유리를 통해 서로 보게 해요. 그렇게 엄마와 딸은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지요..❣️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 쉼과 힐링을 선물하는 휴먼 판타지 소설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함께 읽어보실래요? .<이 리뷰는 저자 홍기자에게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하늘에서영화가내린다면 #홍기자 #찜커뮤니케이션 #홍기자소설#판타지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