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번쩍 품성 동화 번쩍 시리즈 1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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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번쩍 품성동화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올바른 품성을 갖추는데

꼭 필요한 주제에 맞추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묶어놓았는데요

주제별로 이타심과 배려, 자존감과 인내, 긍정과 용기. 정직과 약속,

겸손과 공경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알버트 슈바이처등 좋은 품성의 롤 모델이 되는 인물동화도

뒤에 나오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행복한 왕자는 자기몸에 있는 보석이랑 금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썼고 그리고 브레멘 음악대, 톰소여 모험,

양치기소년은 다 알고 있지만 거짓말로 늑대가 왔다고 외치다가

결국 나중에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해서 도움을 받지 못했네요.

그 외에도 효자 호랑이 이야기등 우리가 알고 있지만 쉽게 잊어버리기

쉬운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학교 생활이나 아니면 사회생활을 할때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그런모습도 필요하고 거기다가 제일 중요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그런 바램이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무슨일을 도전하는데 필요한 용기와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부모인 제가 이야기하는것보다도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일수

있고그리고 롤모델의 이야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긍적적이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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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0.07.15 - 14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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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는지라 어린이 과학동아라고

해서 무지 궁금하기고 하고 아이랑 같이 읽고 싶었는데요.

우선 과학동아와  체험학습 워크북 두권이 왔어요.

처음 열자마자 영화 오션스의 주인공은누구인지에 대해

밀착취재를 한 부분이 나오면서 해양동물이 나오는 곳곳을

생생하게 볼수 있고바다동물들의  소소한일상생활부터

먹이사냥과 산란까지 다루고 있네요.

그리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곰팡이의 오해와 진실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고 그리고

아이들이랑 직접 실험도 할 수 있게 설명도 되어있네요

과학뉴스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수리온헬기에 대해서

다루고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에서도 어떤것을 제작하고

만드는지를 알려주는거 같아서 좋으네요.

해양생물의 낙원 츄라우미에 대한 이야기나 진기명기, 과학동화등

많은 이야기들속에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서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아서 좋아요.

워크북에서는 체험학습에 대한 정보 그리고 숙제 도우미 수첩, 캐릭터 스티커등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것을 적도록 할 수있다는점이 맘에 들어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꿈도 키우고 우리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과학을 자세히 알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더 편하고 안락하게 살았으면 하는바램이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과학이 더 발전되겠지만

그것을 잘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병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해보면서 아이들또한 과학을 더 좋아하고 가까이 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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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엑스 에코가디언 2 - 상상초월 미래환경만화 노아엑스 에코가디언 2
서정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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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미스티는  인디트 소장을 상대로 싸우는데

노아의 방어막을 이용해서 도망가지만  노아의 힘이

떨어져서 방어막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미스티의

빗자루을 이용해서 도망가는데요 쇼크와 올챙이가

싸워서 인디트소장을 물리치자 미스티를 마녀족의 족장으로

세우려고 하자 미스티는 친구들과 수련을 떠난다고 하는데요.

마녀족은 도시화로 황폐화된 땅을 떠나서 다른 정착지로 가려고

하는데 쇼크가 먹고 똥을 싸고 옆에서 춤을 추면서  무지개 버베나가

피게 되는데요. 다시 여행을 떠난 친구들에게  청개구리 와우이야기도

사람들이  와우가 산성비를 내리게 한다고 하면서 미워하는데요

사실알고 보면  환경오염때문에 그리된것을 나중에 알고 고마워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중에는 환경에 독이 되는것들이

많은데 그걸 알면서 편하기때문에 사용하는 물건들이 많네요.

우선 일회용컵, 일회용기저귀, 일회용팩,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용기들인데요

종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나무들이 필요한지 그로 인해서 하천이나 강이

범람하고 그리고 우리가 쓰는 헤어스프레이, 자동차매연, 샴푸나 세제등이

환경을 헤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편하드는 사실하나만으로 다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사용하고있네요.

뒤에보면 노아엑스 환경사랑 워크북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재활용마크를

찾아보게 하고  그리고 환경을 지키는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등에 대해서

나와서 아이들에게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 환경을 지킬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것이 너무 좋으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지금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노력들이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 아이들 역시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다보면

더 나은 환경속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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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우등생
남미숙 지음, 에스더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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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우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생활하고 그리고 좀더 크면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생활을 하는데 그게 제일 첨으로 아이들에게

사회를 만나게 되는데요.

학교라는 작은사회에서 아이들이 여러가지 문제와 갈등을

겪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어떤 문제를 만났을때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행동을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쉬운문제들을

잘 해결하지 못해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요

학교에서 모범생들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도 원만하게지내는데요.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학교 생활하면서

겪었을 일들이 나오는데요.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게

제일 어렵고도 힘든데 저희 아이도 보니 반아이들 이름을 다 모르고

친한 친구만 알고 있는경우가 있어서 아이에게 같은반 친구들 이름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도 우리때랑 틀린지 자기가 관심이 있는

아이들하고 어울리기를 더 좋아하네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옛날처럼 잘못하거나 그럼 야단을 별로 치시지 않고

아이들끼리 문제가 생기면  나서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해결하도록

하는것도 눈에 띄게 많아지네요.

그리고 우리 딸아이가 요새 외모에 관심이 많은데 자기의 외모나

자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는 이야기도있어서 아이들에게

 외모보다는 내면의 모습도 중요하다는 사실 그리고

부모와 아이들의 생각차이에 대한 부분도 나오는것을 보면서

요새 저희부부와 아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책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아이들의  고민도 올려져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도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지내는게 제일 어렵고

힘들었던기억이 있는데 우리아이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오히려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많이 보냈으면 하는생각을 해보면서

 학교 생활을 잘해야 나중에 직장이나 그밖에 사회생활도 더 잘할수

있을거라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리고 자기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아끼는 그런 마음도 키워가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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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야무진 과학씨 3
오채환 지음, 홍원표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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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는 빛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요. 

우선 빛의 정체는? 빛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빛은 어떻게

움직일까?. 빛은 어떻게 꺽일까? 에 대한이야기로 되어

있네요 근데 우리는 늘상 우리가 살아가는데 빛이 있어서

편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잊어버리고 살때가 많네요

빛에도 여러색깔이 있고 빛의 속도와 여러종류의 빛 그리고

빛의 두얼굴까지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우선 빛이 없으면 우리는 암흑속에서 살아가야한다는사실을

사실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과학자들이 빛을 밝혀낸건

겨우 400년밖에  안되었다네요. 여러종류의 빛중에서 사람들에게

눈병이나 귓병을 걸렸을때 낫게 해주기 위해서 쓰는 적외선 이 있고

빨래를 말릴때 세균을 없애주기도 하고  방송신호를 보내주기도

하는등 여러가지로 우리 삶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17세기 말에 과학자들이 빛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햇는데요.  1665년

영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훅은"빛은 파동이다"라는 가설을 세웟고 1690년

네덜란드의 과학자 호이겐스가 훅의 의견을 지지 하는 논문을 발표하고 

영국의 과학자 뉴턴이 "빛은 입자다"라고 발표하면서 나주에 아인슈타인의

주장을 받아들였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끔은  늘옆에 있으니 빛의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 낭비하고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그림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고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는건  빛이 돌아다니면서 반사하고 굴절하고 분산하고 산란하기때문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네요.

우리가 사는곳에서도 볼수 있는게 태양열을 저장했다가 사용하는집도 있고

비가 온뒤에 뜬 무지개나 하늘등도 이제는 허트로  보지 않고 유심히

쳐다보게 될것 같아요.   빛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고 빛이 없다면

이세상이 암흑으로 변해서 어찌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우리아이들에게도 빛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빛뿐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소중하게 여기고아껴줄줄 아는 아이로 자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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