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야무진 과학씨 3
오채환 지음, 홍원표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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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는 빛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요. 

우선 빛의 정체는? 빛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빛은 어떻게

움직일까?. 빛은 어떻게 꺽일까? 에 대한이야기로 되어

있네요 근데 우리는 늘상 우리가 살아가는데 빛이 있어서

편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잊어버리고 살때가 많네요

빛에도 여러색깔이 있고 빛의 속도와 여러종류의 빛 그리고

빛의 두얼굴까지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우선 빛이 없으면 우리는 암흑속에서 살아가야한다는사실을

사실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과학자들이 빛을 밝혀낸건

겨우 400년밖에  안되었다네요. 여러종류의 빛중에서 사람들에게

눈병이나 귓병을 걸렸을때 낫게 해주기 위해서 쓰는 적외선 이 있고

빨래를 말릴때 세균을 없애주기도 하고  방송신호를 보내주기도

하는등 여러가지로 우리 삶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17세기 말에 과학자들이 빛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햇는데요.  1665년

영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훅은"빛은 파동이다"라는 가설을 세웟고 1690년

네덜란드의 과학자 호이겐스가 훅의 의견을 지지 하는 논문을 발표하고 

영국의 과학자 뉴턴이 "빛은 입자다"라고 발표하면서 나주에 아인슈타인의

주장을 받아들였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끔은  늘옆에 있으니 빛의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 낭비하고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그림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고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는건  빛이 돌아다니면서 반사하고 굴절하고 분산하고 산란하기때문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네요.

우리가 사는곳에서도 볼수 있는게 태양열을 저장했다가 사용하는집도 있고

비가 온뒤에 뜬 무지개나 하늘등도 이제는 허트로  보지 않고 유심히

쳐다보게 될것 같아요.   빛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고 빛이 없다면

이세상이 암흑으로 변해서 어찌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우리아이들에게도 빛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빛뿐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소중하게 여기고아껴줄줄 아는 아이로 자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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