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헤쳐나가는, 어쩌면 버텨내고 있을 수많은 인생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일하는 당신도 충분히 누군가의 동경의 대상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당신의 미래를 위해, 부양할 사람을 위해, 또 다른 가치를 위해, 모질고 힘든 일터 속에서 꿋꿋하게 견뎌낼 수 있다는 건 용기 있는 사람이란 거니까요.
"난 이런 게 여행의 매력이라고 생각해. 떠나기 전엔 항상 같이 거을 먹고, 보고, 살면서 이게 보통의 것이라고 생각하잖아?그런데 다른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그게 아니거든. 나라마다 다다르잖아. 그래서 당연하게 여겨왔던 내 나라에서의 모든 것들이 더 특별해지고 더 좋아지게 되는 거지. 자신의 보금자리를 더사랑하게 되는 것, 그게 여행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
"맞아. 우린 목적지를 찍으러 다니기 위해 같이 여행하는 게 아냐.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중요해."
입맛이라는 취향을 만드는 것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거였어. 익숙함에 안주해버리면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절대 만날 수 없지. 늘 새로웁시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주기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약속해!!
멀어진 사이라도 먼저 손을 내미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겠다. 문득 지나갔던 나의 잘못이 생각나서, 문득 예전에 받았던 도움이 떠올라서 연락을 보내봐야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을 다시 얻게 될지도 모르니.오늘 밤은 지나간 도움에 대한 새삼스러운 감사 인사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