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라는 취향을 만드는 것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거였어. 익숙함에 안주해버리면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절대 만날 수 없지. 늘 새로웁시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주기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