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 짧은 시간에 가장 완벽한 지식을 얻는 9단계 초학습법
스콧 영 지음, 이한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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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야 학교나 학원 말고는 지식을 얻을 곳이 없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대학 강의뿐만 아니라 

명사들의 강의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식을 얻는 곳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공부하기는 더욱 어려운 현실이 되었어요. 

집중을 방해하는 스마트폰과 약한 의지와 정신력 때문에 말이죠. 

여기 TEDx에서 MIT를 가지 않고 MIT의 4년 교육과정을 마스터한 

스콧 영 씨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에서 그 비결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회사에 다니다 우연히 컴퓨터공학을 알게 된 저자, 

이런 것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대요. 

다시 재입학을 해서 학자금 대출과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되느니

배우고 싶은 걸 배울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발견했답니다. 

MIT 온라인 강의로 'MIT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6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사전조사를 했는데, 

MIT 컴퓨터공학부의 실제 교과과정을 살펴보고, 

온라인 수강 과정과 내용을 비교했답니다. 그리고 시작했대요.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관리자, 기업가, 디자이너, 의사 등 

전문 직업군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일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업데이트하느라 고군분투하죠. 

예전처럼 학교에 들어가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들을 배우기보다 

다른 방법으로 지식을 배우는 '울트라러닝'을 저자는 제안합니다. 

울트라러닝이란 지식과 기술을 얻기 위해 스스로 설계한 고강도 학습 전략으로 

스스로 무엇을, 왜 공부할지 정해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합니다.



<울트라러닝>에서 메타 학습은 '학습에 관한 학습'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문자를 배울 때 한자를 외우가 부수라고 불리는 원칙을 알게 됩니다. 

중국어 문자의 이런 특성을 배우는 것이 메타 학습입니다. 

시범 단어와 문장들을 통해 공부 중인 그 대상 자체가 아니라 

해당 주체 내에서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고 획득되는지에 관해 배우는 것입니다. 

메타 학습은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로 갈 수 있는 지도를 만들어줘요. 

메타 학습 탐색을 위해 '왜, 무엇을, 어떻게'란 학습 동기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왜' 그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안다면 

프로젝트의 초점을 정확히 그 부분에 맞춤으로써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무엇'은 성공하기 위해 획득해야 할 지식과 능력을 의미하고, 

'어떻게'는 학습에 사용할 자원, 환경, 방법을 말합니다.


울트라러닝을 가로막는 꾸물거림을 인지하고 집중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집중하기에 좋은 최상의 상태를 찾아 30초부터 시간을 점점 늘려봅시다.


공부를 하다 보면 새로운 상황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 이를 학습 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에서 기초과목을 배운 뒤 대학교에 가면 

배우지 않은 학생보다 더 퇴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학습 전이의 문제를 직접 하기로 해결하세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담금형 학습, 모의 비행 방식 과다 학습법의 전략을 사용하면 됩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한다면 그 지식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거기에 답변할 수 있다면 다음으로 그 맥락에서 

자신이 학습 중인 것과 연관된 일을 하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면 학습 전이 문제가 생겼을 때 

조심스럽게 직접 하기로 발을 디뎌야 합니다.



학습도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구간이 존재하는 데 

이를 화학의 율속 단계로 생각하면 됩니다. 

자신의 학습 반응 속도에서 율속 단계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그 부분을 따로 떼어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기술의 전체적인 숙련도를 지배하는 그 부분을 증진시키면 

해당 기술의 모든 측면을 동시에 연습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공부 경험에서 오는 단서들, 이른바 잘 배우고 있는지에 관한 느낌에 의존합니다.

이를 '학습 판단'이라 부르는데, 학습 과제가 쉽고 평이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을 습득했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책을 덮고 기억해내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책을 읽고 있을 때 

더 잘 습득하는 것 같은 느낌도 틀린 게 아닙니다. 

머릿속 기억을 뽑아내는 고통을 겪으면 더 잘 기억하고, 마치 시험을 보듯 예습하세요.


전통적인 학습 방식과 울트라러닝 전략을 가장 크게 구분 짓는 것은 

제공된 피드백의 즉시성, 정확성, 강도입니다. 

때론 피드백이 역효과도 낳을 수 있기에 자신의 학습 프로젝트에 

어떤 피드백이 필요한지 판독하려고 애쓰기보다, 다양한 종류의 피드백을 고려하고 

각각 어떻게 사용되고 배양될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종류의 피드백을 받아야 할지 알면 그것을 가장 잘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그 한계도 알게 됩니다.



망각은 기본값입니다. 그래서 울트라러너들은 

공백, 절차화, 초과 학습, 연상 기호의 4가지 암기법을 설명합니다.


천재 파인만이 공부했던 과정을 살펴보면서 깊이 있는 직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어려운 문제라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대상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늘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시작하며,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합니다. 

저자가 만든 '파인만 기법'을 이용해 어떤 아이디어가 전혀 이해되지 않거나 

약간 이해했지만 그것을 더 깊이 있는 직관으로 바꾸고 싶을 때 사용해보세요.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시작할 때 자신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을 본보기로 따르기만 해도

충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과제를 어떻게 서로 다른 요소들로 쪼개는지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시작점입니다. 

하지만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단순히 따르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치 않을 때가 있어요. 그땐 실험을 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세계는 계속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예전엔 많은 것들이 보장되었죠. 

하지만 이젠 학교에서 배운 것들로 사회에서 써먹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숙련'하는 긴 과정의 첫 단계를 지났을 뿐입니다. 

지식과 기술을 진정으로 습득하는 법을 아는 것은 

공부하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는 성인들에게도 무척 중요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시험이 있고 없고 뿐이죠. 

이런 시대에 <울트라러닝>은 전통적인 교육기관에서만 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자신의 목표 아래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회인이 되면 더욱 한정된 시간 안에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울트라러닝>으로 도움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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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Q
공부법 Q 제작진 지음 / 그린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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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볼 때 시간이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산 실수를 많이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영어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할지 등 공부에 관해서 궁금한 것들이 

공부하면서 생겨도 수험생들이 물어볼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EBS 공부법Q>는 수험생들의 공부 고민을 덜어주고자 

EBSi 대표 강사들이 모여 출간한 책입니다. 

EBSi를 통해 공부한 선배들이 남긴 수강 후기와 Q&A 게시판을 통해 질문했던 내용 중 

꼭 필요한 것들만 <EBS 공부법Q>에 모았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고등학교 내신이 왜 궁금한지, 내신 성적은 어떻게 산출되는지, 

지필 고사 시험을 준비할 때는 보통 몇 주로 잡고 과목별로 어떤 계획을 세우면 좋을지,

학교 수업 내용과 교과서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지필 고사 대비 인터넷 강의를 고르는 방법과 인터넷 강의 활용법 등 

고등학교에 입학한 고1 학생들이 궁금한 내용들의 답을 

현 고등학교 교사이며 EBSi 강사님이 친절히 답합니다. 

더불어 고등학교 1학년 때 3등급 후반에서 3학년 때 1등급 중반까지 성적을 향상시켜

 가천대 경영학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선배의 답변을 통해 

고2와 고3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각 과목별 EBSi 강사이자 고등학교 교사가 

어떻게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시간이 부족하지 않은 1교시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간대별로 자세히 알려주고, 시간 부족인 경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의 

전략을 보여줍니다.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고전문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과학과 기술 지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국어 과목만 자세히 알려주는 게 아니라 수학, 영어, 한국사·사회, 과학에 대한 

실전 공부 비결이 있습니다.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많이들 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는 몰라서 헤매기 일쑤입니다. 

수능 특강 전에 기출문제를 다 풀어야 하는지, 10년 전 기출문제까지 다 풀어야 하는지,

해설집 활용은 틀린 문제 중심으로 하면 되는지, 기출문제 계획표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등에 대해 <EBS 공부법Q>에서 그 해답을 알려줍니다.


끝으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 방안과 고교교육 혁신방향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정신없이 학사 일정을 보내고 나면

어느새 1년이 지나 겨울방학이 됩니다. 

그렇게 고1은 적응하느라 보내고, 고2가 되어서 뭔가를 하려고 시도해보다가 

1년을 다 보내죠. 고3이 되면 어느새 발등에 불이 떨어져 마음만 급해 당황하는데요,

<EBS 공부법Q>을 통해 천천히 하나씩 수능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급하다고 생쌀로 죽을 바로 먹을 순 없잖아요, 

그러니 마음 다잡고 <EBS 공부법Q>에서 알려주는 공부법으로 차분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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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물이 있네! - 옆에 보물이 있는데 왜 울고 있니?
최인철 지음 / 열린미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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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성 캠프를 하면서 아이들과 보물찾기 놀이를 한 저자. 

잘 보이는 곳에 숨겨놓았는데도 아이들은 찾지 못하고 지나친대요. 

보물을 찾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옆에 보물 쪽지를 떨어뜨려 주면서, 

"옆에 보물이 있네!"라고 말하면 시무룩한 아이들의 표정이 

웃음이 피고 생기가 돋는 모습을 보았대요. 

이처럼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주변에 있는데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에 보물이 있네!>에서 알아보도록 해요.



멀쩡하게 눈, 귀, 입이 있는데도 제대로 사용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으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귀론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입으론 자신이 말하고 싶은 말만 하는 거죠. 이러다 보면 서로 간에 오해도 생깁니다.

'마음을 듣고, 보고, 말하는 귀, 눈, 입'이 되면 그럴 일이 없겠죠.


슬픔의 감정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라일리가 태어나면서 마음속에 버럭, 까칠, 기쁨, 소심, 슬픔이라는 감정들도

같이 생깁니다. 

영화의 주 무대는 라일리의 내면에 있는 감정 컨트롤 본부'입니다. 

다섯 가지 감정을 일으키는 친구들 중 누가 조종석 키를 잡느냐에 따라 

라일리의 감정도 변하게 됩니다. 

서로는 각자의 색깔이 있어 기쁨의 구슬은 노란색, 소심이는 보라색, 까칠이는 녹색, 

버럭이는 빨간색, 슬픔이는 파란색의 구슬을 각자 만들어 

라일리의 마음 안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서 기쁨이가 바닥에 원을 그린 다음에 슬픔이를 

작은 원안에 가두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기쁨이가 슬픔이를 원 안에 가두고 못 나오게 하는 것처럼, 

저자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내 마음 안에서 원을 치면서 가두고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대요. 

실제 슬픔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이 '기쁨이'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슬픔이'를 통해서도 생긴다는 것을 영화는 보여준대요. 

결국 긍정적인 감정만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필요하며 

내 안에서 조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영화가 알려줍니다.



인생의 변화는 큰 것에서 생기지 않습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됩니다. 

저자는 교육을 담당하면서, 필요한 많은 것을 가르쳐준대요. 

하지만 교육을 받고 실천을 하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물어보고 알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로는 영어 단어 하나를 외우고 문법을 배우면서 막히는 것을 

질문하지는 않는 것처럼요. 

저자도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스스로 부딪쳤답니다. 

지금도 수많은 배움에 대해 부딪히면서 배우고 있대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작은 시작을 하고 배우고 나아가는 발걸음을 걷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육아에서 유명한 실험인 '마시멜로' 실험을 뒤바꾸는 실험이 있습니다. 

'마시멜로를 빨리 먹는가, 늦게 먹는가'라는 개인적인 인내심이나 자제력과 상관없으며

'15분을 기다리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는 연구원의 약속을 

아이가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는가에 달려 있다는 

실험 결과가 2013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먹는 게 남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아이에게 참을성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신뢰감을 주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큰 지를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을 뜻하는 세잎 클로버는 아주 많지요. 

하지만 행운을 뜻하는 네잎 클로버를 찾겠다고 세잎 클로버는 본채 만 채 합니다. 

행복이 그만큼 가까이에 있는데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 

건강한 것도, 맛있는 것을 사 먹을 수 있는 여유도,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모든 것이 행복인데 일상이라는 이름하에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습니다. 

이런 일상이 아프거나,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뿔뿔이 헤어지거나 등의 이유로 

누리지 못하게 되면 그때야 행복을 못 느꼈다고 후회합니다. 

<옆에 보물이 있네!>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는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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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씽킹 - 일 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간단한 표현의 기술
빌레민 브란트 지음, 홍주연 옮김 / 북센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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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아시나요? 주제를 중간에 적고, 

하위분류로 계속 가지치기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도, 생각을 펼치는 데에도 

사용되는 두뇌개발 기법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지도 그리듯 이미지로 표현하는데요, 

똑같은 내용을 글로 보는 것보다 이미지인 마인드맵으로 보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이렇듯 이미지는 긴 글을 짧게 표현할 수도 있고, 더욱 선명하고 

오래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비주얼 씽킹>의 저자 빌레민 브란트 씨는 수업과 숙제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면서 그림 실력을 키워나갔대요. 

고등학교를 마친 뒤에는 디자인 아카데미에 입학해 클래스 최고 성적으로 졸업한 뒤 

산업 디자이너가 되었답니다. 

일하면서 자신이 가진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더 즐겁고 효율적인 업무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아 

<비주얼 씽킹>을 썼습니다. 

비즈니스 기술을 한 단계 레벨업 시켜줄 <비주얼 씽킹> 볼게요.



<비주얼 씽킹>은 업무에 날개를 달아주는 힘이 됩니다. 

우리는 뇌의 75%를 시각 정보 처리에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말과 글보다 이미지가 더욱 눈에 잘 들어옵니다. 

그림 실력이 별로라 시도하기 힘들다면, 이 책에서 알려줄 겁니다.



먼저 그림을 그리기 위한 용기를 키우고, 자신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적당히 선택하고, 

검은색과 회색, 굵은 선과 가는 선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기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점으로 표정을 그리고, 이를 활용해 이모티콘을 그릴 수 있습니다. 

화살표나 말풍선 등의 상호 작용을 표현하고, 간단한 선으로 자세를 그려보세요. 

특정한 인물을 그려야 한다면, 그 사람의 헤어스타일을 그리면 됩니다. 

곳곳에 있는 연습문제를 통해 직접 그려봅니다.


잘 그리는 것처럼 보이는 법, 시각적 스토리를 돋보이게 하는 법, 팁 등을 통해 

기본기를 익힙니다.



복잡한 개념을 하나의 이미지로 전달할 수 있다면 글로 전할 때보다 효과적입니다. 

시각 자료는 정보와 개념을 전달하고 스토리텔링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각적 스토리를 창조하려면 

크리에이티브 사이클을 거쳐야 합니다. 

이해, (재)정의, 관념화, 시각화, 공유, 검토의 6단계로 

내 상황을 정리하고 파악하며, 어떤 결과를 달성하고 싶은지를 이해하고(이해), 

목표를 명확히 하고, 청자를 확정하고 전하고 싶은 핵심적인 메시지를 생각하고(재정의),

내 스토리와 메시지 전달을 뒷받침해줄 시각적 콘셉트를 개발합니다.(관념화) 

마음에 드는 스토리라인을 시각화하며(시각화), 

내가 만든 시각적 스토리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지 다른 사람과 피드백을 하고(공유),

스스로 검토를 해봅니다.(검토)


팀을 이뤄 특정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비즈니스 상황 9가지가 

<비주얼 씽킹>에 소개되는데요, 그중 한 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업무 목표 설정할 때 시각화가 강력한 도움이 됩니다. 

목표 설정과 계획에는 누가 참여하고, 언제, 어디에서 이루어지며, 

무엇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시각화 기술로 '생명의 나무', '미래로 가는 길', 

'사용자 스토리 맵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설명하고, 

팁과 장점을 통해 소개한 시각화 기술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시간이 더 걸릴지라도 계속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각적 사고가 머릿속에 자리 잡아 실제 업무에서도 막힘없이 나올 겁니다.

매일 그리고, 계속 연습하세요.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초대장, 할 일 목록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시각적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얼마 전부터 생각 정리를 연습하고자 마인드맵을 활용하고 있어요. 

머릿속에 중구난방으로 얽혀 있었던 생각들이 이미지화시키니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읽은 책도 잊지 않기 위해 서평을 쓰고, 독서모임을 하지만 거의 대부분 잊어버려요. 

그래서 읽은 책 중에 자기계발류의 책들은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쓰면서 책 내용을 다시 한번 보게 되고, 그리면서 생각하게 되니 

기억에 훨씬 오래 남고, 남들도 저의 마인드맵을 보면 

어떤 내용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비주얼 씽킹>을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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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바인더 독서법 & 글쓰기
유성환 지음 / 한국평생교육원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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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독서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읽었습니다. 

저자는 1년에 1000권 이상 책 읽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10년 이상 일했던 회사에서 나와 현재는 교수 및 강사로서 일하고 있답니다. 

어떤 깨달음과 어떤 실천을 했는지, 

<인생을 바꾼 바인더 독서법 & 글쓰기>에서 알아봅시다.



저자는 "성공을 바인딩하라" 강규형 대표의 3P Binder 교육을 받고 

체계적인 독서를 시작했대요. 

E-land에서 독서경영을 최초로 성공시킨 노하우와 원뿌리가 되는 책들을 소개하며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눔 받고, 유성환 씨는 독서클럽을 만들었답니다. 

전국에 십만 개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했대요.


평범한 사람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최소한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저자는 생각한답니다. 

체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계획이 있어야 하고, 

평생 무엇으로 살아갈지 인생의 지도를 그려 보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현재 자신의 위치를 살펴야 하는데 

자신의 장단점과 재능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목표를 정하고 기본 가치관을 만드세요.


2010년 저자의 목표는 1000권이었습니다. 

초보단계에서는 T자형 책 읽기를 하는데, 

기초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양이 차면 깊이 있게 읽는 방식입니다


. 

1년 동안 50권을 목표로 합니다.

I자형 책 읽기는 다음 목표인 350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350권을 읽게 되면 머릿속에 자신만의 지식 책장이 생기게 됩니다. 

여러 가지 분야를 통섭할 수 있게 되고 자신만의 전문분야가 생깁니다. 

대나무형 책 읽기는 I형 책 읽기에서 발전해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10년을 목표로 3000권의 책을 읽도록 해봅시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책 읽는 방법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처음 10권의 시작이 중요하죠. 천천히 시작하고 흥미로운 책으로 시작해 

책의 맛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속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알고 싶은 분야의 책을 모두 읽는다는 마음으로 책을 고릅니다. 

속독으로 전체를 빠르게 훑어본 후 원뿌리를 찾는 작업을 합니다. 

예를 들어 독서법에 관련된 책들을 읽어보면 

독서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독서법>을 읽어보면 이전에 

<독서의 기술>이란 책을 찾을 수 있고 또다시 범위를 좁혀 보면 

모티어 j. 애들러라는 작가에 도달하게 됩니다. 

좁혀진 범위에서 골격이 되는 부분을 정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책에 밑줄 긋는 연습부터 한 뒤, 

밑줄 그은 부분들을 컴퓨터나 노트에 적어보세요. 

이렇게 필사를 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가락도 무척 아플 것입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 작가가 숨겨놓은 의도가 파악되고 문장의 속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써보지 않은 단어와 문장들이 가슴에 새겨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쌓인 단어와 문장들은 언젠가 써먹기 위해서 

외우거나 별도로 모아두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으로 파워포인트로 정리를 하거나, 컨셉트화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책을 읽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한눈에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 파악되며 정리한 내용을 보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A4 또는 A5 용지를 준비하고, 가상의 선을 마음속으로 사등분합니다. 

책의 각 장은 보통 최대 8개 이내로 되어 있으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분면에 어떻게 배열할지 생각합니다. 

우측에 날짜, 저자명을 적고, 좌측에 책 제목, 하단에 페이지를 기록합니다. 

가운데 이미지를 그리고, 장을 나누어 하위 목록을 적습니다. 

목차를 보고 소제목을 적는데 까만색은 깨달은 것, 별색은 적용할 것으로 구분합니다. 

소제목을 적고 3개 정도의 핵심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적습니다.

가운데에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을 다시 모아 적습니다. 

뒷면에 명언이나 좋은 글, 새로운 용어를 적어서 마무리합니다.


책은 읽, 해, 쓰, 실(읽고, 해독하고, 쓰고, 실천한다) 방식으로 합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나 실천해야 할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책에 표시합니다.(읽고) 

확실히 파악한 내용은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떠오른 아이디어나 

저자의 생각과 내 생각의 다른 점을 책에 적습니다.(해득하고) 

나아가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록을 해야 합니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콘셉트화 작업을 하며 기록하는 것을 저자는 추천합니다.(쓰고) 

독서의 마지막은 실천이 뒤따라야 합니다. 

실천은 나의 삶에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실천한다)


지식 관리는 평생 해야 합니다. 

지식 관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해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어요. 

또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이디어나 재료들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바인더를 잘 활용하게 되면 목표, 시간, 지식, 인맥, 재정관리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경제적 자유, 병행경력, 인생을 바꾸는 책 쓰기, 자격증 취득, 명품강의, 

국가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6가지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아오고, 또 살아가는 저자.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저자도 강규형 대표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듯이 자신이 배운 것을 주위에 전파하고 평생 공부하면서 

지혜를 쌓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을 챙기며, 국가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삶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눈앞에 보이는 성공이 아닌 더 큰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선한 영향력이 느껴집니다.




꿈을 실현하고 <인생을 바꾼 바인더 독서법 & 글쓰기>를 통해 

인생지도를 책으로 그리고,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역할을 해볼 생각까지 

하게 된 저자 유성환 씨. 

저도 무작정 책만 읽는 게 의미 없는 것 같아 서평을 쓰고, 독서모임을 하지만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아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머릿속에만 남는 독서가 아닌 몸으로 실천하는 독서를 위해 

<인생을 바꾼 바인더 독서법 & 글쓰기>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시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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