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 가이드북 - 대한민국 전국일주 여행 백과사전!, 2020-2021 최신 개정판
유철상 외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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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집콕한지가 벌써 한 달은 지났어요. 

장 볼 때 다니는 길에서 봄을 느끼고 있으니 씁쓸할 뿐이에요. 

아쉬운 대로 눈으로 우리나라 전국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전국일주 가이드북>의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여행 코스가 한눈에 보이는 상세 지도에 공짜 여행과 알뜰 여행의 꿀팁이 들어있으니 

더욱 알차다죠. 그럼 내용을 볼게요.



'알수록 돈 버는 베스트 공짜여행지, 휴게소 베스트 맛집, 

사계절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꽃놀이·단풍놀이 강추 여행지, 지역별 축제 정보, 

한국관광공사 추천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이 <전국일주 가이드북> 앞부분에 있습니다.

특히 베스트 공짜여행지와 드라이브 코스는 요긴한 정보죠. 

코로나 때문에 봄꽃 놀이는 못 가더라도 단풍놀이라도 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국일주 가이드북>은 전체 10장으로 '동해안 7번 국도, 1번 경부 고속도로, 

50번 영동 고속도로, 60번 서울양양(동서) 고속도로, 15번 서해안 고속도로, 

25번 호남 고속도로, 27번 순천완주선 고속도로, 35번 중부 고속도로, 

45번 중부내륙 고속도로, 55번 중앙 고속도로'를 소개합니다. 

각 장의 고속도로를 구간별로 2~6개로 나눠 더욱 자세히 보여줍니다.


1장 '동해안 7번 국도'는 고성에서 부산을 잇는 도로로 동해안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길입니다. 

동해안 7번 국도를 총 6구간으로 나누고, 그중 '구간 1 고성, 속초, 양양'의 

Best Course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몇 킬로이며 몇 분 걸리는지 알 수 있으니 여행 일정 짜기에 딱 좋습니다. 

Best Course에 소개된 전망대, 박물관, 등대, 해수욕장, 마을, 절, 시장, 공원, 

계곡, 항구 등은 다음 페이지에 사진과 글로 보여줍니다. 

연락처, 오픈 시간, 휴관일, 입장료, 주차비, 홈페이지 등의 정보도 함께 실어서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Tip'에는 소개된 장소에서 가까운 관광지를 더 알려줍니다.



'More & More'에는 소개한 관광지 외에도 더 많은 관광장소를 소개합니다. 

'Travel Plus'에는 추천 숙소, 추천 체험, 추천 맛집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포항에서 새해만 되면 TV에 나오는 호미곶 등대와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보니 

저도 그곳에 가서 소원을 빌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매년 갔었는데, 올해는 못 가서 아쉬웠거든요. 내년엔 가족들과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땅끝 전망대는 대구에 사는 뽀야맘이 가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못 가봤고요. 사진을 보니 더욱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수도리 무섬마을 역시 TV에서만 본 곳인데, 사진을 보니 

언젠가 가보리라 결심을 하게 되네요.




<전국일주 가이드북>은 지역별, 테마별로 여행 전문가 4명이 직접 짠 코스와 

고속도로와 국도를 따라 전국 일주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2박 3일 여행을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정보를 뺐답니다. 

게다가 자동차 여행의 특성상 제주도를 비롯한 섬들도 제외되었고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소개하기 위해 이동이 편리한 대단위 광역도시도 간소화했습니다.

<전국일주 가이드북>에는 새롭게 개통된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새롭게 구성했고, 

고속도로별로 휴게소 대표 음식을 정리했습니다.


시간과 계절이 주는 사진에 글 덕분에 

우리나라 구석구석 자동차로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샘솟습니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우리나라도 못 가본 곳이 이렇게나 많고, 

못 가본 곳보다 더 좋고 멋진 장소가 많은 줄 몰랐습니다. 

<전국일주 가이드북> 덕분에 가볼 곳이 너무 많이 생겼네요. 이제 떠날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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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 적게 일해도 폭발적 성과를 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 80가지
가바사와 시온 지음, 신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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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하루 종일 한 것도 없이 시간이 지났다고 후회하고 계시나요? 

저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달성하려고 하지만 결국 몇 개는 못하고 다음날로 미뤄버립니다. 

시간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싶어 관련 책들도 읽어보았고, 

습관이 제대로 안 돼서 그런가 싶어 관련 책도 읽어봤지만 

어느 정도의 성과만 있을 뿐, 더 이상의 성과는 보이지 않네요. 

그러던 중에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을 읽게 되었습니다. 

적게 일해도 폭발적 성과를 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 80가지를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에서 알려주니, 

최고의 아웃풋을 만드는 습관을 익히도록 합시다.



1장 '좋은 루틴 만드는 인풋 기본 법칙'에는 질 좋은 인풋이 무엇인지 정의합니다. 

인풋 정밀도를 높이는 법으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됩니다. 

인풋 효과 100배 내는 법으로 따라 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2장 '인풋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루틴'엔 인풋 직후 바로 아웃풋을 하면 

기억이 더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정보도서관을 구축해 분류하고, 한 번에 딱 세 가지만 처리하도록 합니다. 

자기 전에 한번 보는 것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과 휴식을 하는 것 또한 

인풋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3장 '모든 것을 자기성장으로 이어주는 관찰 루틴'은 관찰력을 키우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되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자기성장의 속도가 빨라지고, 

변화에 민감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찰력을 키우기 위해선 '관찰+왜'를 반복연습하고, 오락 프로그램에서 스토리로, 

예술에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4장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듣기 루틴'에서는 목적을 정한 후 메모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집중력 높이는 메모 습관을 소개하고, 

틈나는 시간 최대 활용법과 경청 테크닉을 알려줍니다.



5장 '정보가 넘친다! 필요 포인트만 잡는 루틴'엔 

정보와 지식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정보와 지식은 3:7 정도가 적절하며 필요한 정보만 보고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찾은 정보를 이미지로 메모하거나, 문서화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유튜브 활용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6장 '기억에 남는 과학적 읽기 루틴'에서는 일의 단계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한 달 열 권보다 한 달 세 권을 읽고 아웃풋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웃풋을 하기 위해선 심독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고,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꼭 필요한 책 알아보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7장 '모든 능력을 끌어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루틴'은 

인간관계에서의 인풋 루틴을 알려줍니다. 

100명과 한번 만나기보다 10명과 열 번 만나는 것이 좋고, 

자격보다 자질을 키우라고 말합니다. 

잘 노는 습관의 중요성과 잘 먹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인풋하는 데 할애합니다. 

아주 소소하게는 이메일 체크나 회의 자료 읽고, 인터넷 기사를 보는 것도 인풋입니다.

매일 많은 정보를 보고 듣는데, 업무는 물론이고 실생활에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분명 읽은 책, 읽은 자료, 보았던 뉴스임에도 내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양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기 때문입니다. 

생산성 높이는 질로 승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제까지와는 다른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적게 일해도 폭발적 효과를 내는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에서 알려주는 80가지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으로 

하루 5분만 투자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그렇기만 한다면 할 거 다하면서도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바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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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음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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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연구센터는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과 인류 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입니다. 

심화되고 있는 전 지구적 미래 위기와 시대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책으로 펴내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의 10년 후에 한국은 어떻게 될지, 과학기술·산업 전문가 50인이 

기획, 편집하고 집필에 참여한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다가올 저성장과 산업구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한국 산업이 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에서 위기의식을 제대로 알아보고, 

균형 잡힌 산업전략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 '앞으로 10년 미래 시나리오'에는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 시나리오는 어떻게 되며, 

희망 시나리오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봅니다. 

연구진은 전문가들에게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 대답의 내용들을 생각의 지도를 통해 시각화했습니다. 

앞으로 세계는 성장·포용·공유 사회의 미래가 될 것이며, 

한국 또한 성장의 핵심인 혁신을 기반으로 분배의 핵심인 포용적 제도를 통해 

공유의 핵심인 가치 창출 분배의 선순환을 이뤄야 합니다. 

더불어 사회적 신뢰와 유대감이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합니다.



2부 '혁신을 떠받치는 3대 사회 시스템'에는 국제 지정학으로 보는 한반도 위험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위치 권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시대는 디지털 전환시대로 핵심 경쟁력은 알고리즘과 데이터입니다. 

이런 시대의 산업과 기업의 핵심 경쟁력도 변화해 

디지털 자산이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확보가 21세기 산업 경쟁력의 요체가 되면서 

지적재산권의 문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창의적인 연구에 도전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필요하며,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이 규제와 통제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추고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혁신적 시도를 주저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구조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경제적 제도, 복지·조세·제정 정책 등에서의 근본적 변화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정치적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런 혁신의 조건이 마련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타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3부 '대한민국 산업의 과제 및 전략'엔 디지털화에 의한 스마트화, 모바일화, 공유화가

요구되며 이런 스마트화, 모바일화, 공유화는 플랫폼화로 귀결됩니다. 

앞으로 혁신과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경제 혁신과 사회 혁신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미래형 산업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새로운 한국형 산업 전략 수립을 위해 가져야 할 5가지 원칙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중소 제조기업을 자세히 살펴보며, 미래 신산업 전략도 보여줍니다.


4부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사회적 자본'에서는 혁신과 합의 시스템을 

어떻게 조율해 어디로 전환할 것인가가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구조 전환,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적 합의의 지향점과 모두가 동의하는 사회적 가치가 부재하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공동선 추구를 대안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개인과 공동체 내의 소수집단과 

공동체 전체의 이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제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공동선 추구를 위해서는 현재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산업 혁신과 구조 전환의 목적과 수단을 구별하며,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를 하나로 묶어서 

이를 관리해나가야 합니다.




과거에도 세상은 빠르게 바뀐다고 말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빠르게 변화한 적이 있을까요?

1, 2, 3차 산업혁명 때에도 앞을 예측하기 힘들었지만, 

4차 산업혁명은 그보다 더 오리무중입니다. 

2016년 다보스포럼의 슈밥의장이 "제4차 산업혁명이 이미 도래했다."라고 말한 지 

5년이나 지났고, 2019년 의제가 '제4차 산업혁명'이었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제4차 산업혁명 아래에 있으며 어떤 세상으로 변할지, 

그것이 넓게는 인간에게 좁게는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국내 최고의 미래학 연구소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오피니언 리더를 모시고 

인터뷰와 토론을 진행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과연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지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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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15분 1주일 -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 관리법
미키 다케노부 지음, 송은애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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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키 다케노부 씨는 러닝 테크놀로지 기업 "트라이온"의 창업자입니다. 

이 기업은 일 년 안에 마스터하는 집중형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1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고, 수강생 수도 1500명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그러나 급성장보다 더 주목받은 것은 그의 시간 관리 비결입니다. 

장기간 노동이 일상이 영어 학습 업계에서 

야근이 거의 없는 회사(월평균 야근 4시간)를 실현해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금도 매일 정시 퇴근하면서도 압도적인 속도와 생산성 높은 일 처리로 

일과 삶 모두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종합 부동산 회사를 거쳐 소프트뱅크에 입사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바쁘기로 손꼽히는 손정의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그의 시간과 업무를 관리했어요. 

'목표를 이뤄내는 강력한 시간 관리법'은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구축한 실천법입니다. 

그 내용을 <10초 15분 1주일>에서 알려줍니다.



일본 최대의 부자 손정의 씨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배운 내용을 소개합니다. 

10대 때 세운 '인생 50년 계획'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인생의 시간을 관리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장기 목표가 없으면 단기 일정을 짤 수 없어요. 

일정이란 장기 목표로부터 역산해 짜는 것이기 때문이죠. 

자신의 최종 목표도 알지 못한 채 눈앞에 주어진 일을 끊임없이 처리할 뿐이라면 

'일정 관리'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업무에만 시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는 학습이나 취미, 가정을 위한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 역시 돈을 투자할 때처럼 

목적별로 배분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짜야 합니다. 

'어느 시기에, 무엇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를 항상 생각해 

ROI(Return On Investment)를 최대화하는 쪽으로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ROI란 투자로 얼마만큼의 수익을 올렸는지를 재는 지표로, 

'시간의 ROI'란 같은 시간을 투자해 얼마만큼 이익을 낼 수 있는가를 의미합니다. 

즉 같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투자한 시간 대비 

더 많은 결실을 가져다주는 쪽을 선택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연초에 한 해의 계획을 세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 그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고 1년을 끝마칩니다. 

원인은 연간 '계획'을 하루의 '태스크'에 반영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태스크로 만들지 않으면 행동할 수 없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합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우선순위가 높은 태스크부터 일정에 넣는 것이 기본입니다.

손정의는 최종 목표와 이슈를 명확히 의식하는 까닭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실시간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는 계속 바꿔도 됩니다.



'상대방이 기대하는 일을 하고, 기대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선 긋기가 바로 효율화의 열쇠입니다. 

이는 상사뿐 아니라 고객이나 그 밖의 기업 이해자들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확실히 해두고 싶을 때는 일을 추진하는 도중이라도 몇 번씩 기대치를 조율하면 됩니다.

중간 단계라도 좋으니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이 방향성이 올바른지를 확인하며 추진해나가면 최종 단계에 이르러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니 다시 하라'는 말을 들을 일이 없습니다.


누가, 언제까지, 어떤 결과물을 낼 것인가를 명확히 하고, 정리를 합니다. 

4분기마다 이슈 리스트를 만들고, 작업 시간의 최소 단위는 '15분'으로 하며 

일정 관리의 기본 단위를 '1주일'로, '1일 24시간'으로 포트폴리오를 짭니다. 

자투리 시간을 알뜰히 활용하며 '1차 완결률'을 의식해 한 번에 작업을 끝내도록 합니다.

만약 자신의 힘으로 힘들다면 주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시간 관리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즉, 업무 효율 높이기 또는 야근 줄이기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모든 사원이 일하기 편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며 

업무 효율화와 야근 줄이기는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시스템'이라고 하면 거창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초 15분 1주일>에서 소개했듯이 

개인의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혼자서 일을 떠맡아 고독하게 애쓰지 말고 팀 전체의 가동률을 높이고 서로 도우며 

일을 해나가면 조직의 생산성은 반드시 향상됩니다.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면서 여유까지 얻게 됩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업무나 취미, 가정에 이르는 모든 시간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10초 15분 1주일>에서 소개한 시간 관리법을 잘 활용하면 

일, 가정, 개인까지 충실한 인생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러니 따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성공은 '시간을 다루는 능력'에 달렸으니 바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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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정 사회문화 개념편 (2020년) - 사회탐구 5번 읽고 정복하기
김상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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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교과목이 쉬운 듯하면서 만점 받기가 쉽지 않은 과목이죠. 

객관식 문제라고 쉽다고 생각해서 대충 공부하면 그리되기 마련이죠. 

<사5정 사회문화 개념편(2020)>으로 고등 사회탐구 사회문화 개념부터 확실히 잡으세요.



<사5정 사회문화 개념편(2020)>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전체 개념을 읽고, 형광색 표시된 개념을 읽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풉니다. 

그다음으로 ☆ 이상의 개념을 읽고, 실전문제를 푼 뒤에, 

☆☆ 이상과 ☆☆☆ 이상 개념을 읽으면서 2019 기출문제를 풀어봅니다. 

이처럼 사5정 내용 중 문제를 빼고 개념을 반복하는 것이 

<사5정 사회문화 개념편(2020)>의 컨셉입니다. 

이 컨셉은 저자의 은사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은사님의 담당 과목은 

이 방법으로 공부하니 성적이 항상 잘 나왔대요. 

대학을 졸업하고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부족함을 느껴 고민하던 중에 생각난 것이 

바로 저자의 은사님이 알려준 전체 내용과 중요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방법이었답니다.

이제 그 방법으로 만든 교재를 학생들을 위해 펴냈습니다.


사회문화는 전체 5강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장마다 나오는 목차가 앞에 있습니다. 

사회문화 개념을 큰 글씨로 핵심 단어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형광펜과 별표로 중요도를 달리 표시해서 개념이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개념이 끝나면 '개념확인문제, 실전문제, 2019기출문제(학평, 평가원, 수능)'가 실려있습니다.

빼놓지 않고 풀어보세요.


<사5정 사회문화 개념편(2020)> 마지막엔 정답과 해설이 있는데 

가급적 해설을 안 보고 틀린 이유를 생각해 보면 사회문화 공부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고, 반복의 힘이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옛날 방식이라며 외면하죠. 

하지만 지나고 보면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는 암기 내용은 

바로 반복해서 외웠던 부분입니다. 

손으로 쓰면서 입으로 말하면서 의자에 쭉 앉아서 공부했던 그때의 암기들이 

눈으로 한두 번 보고, 바로 문제 풀어서 답만 맞추는 방법보다 훨씬 더 오래갑니다. 

성적이 잘 안 나오면 문제집이 별로라며 다른 문제집으로 풀지요. 

하지만 문제 풀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개념입니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어떤 문제가 나와도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사5정 사회문화 개념편(2020)>으로 사회문화 개념을 확실히 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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