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의 문 ㅣ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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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은 전작의 재미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통념을 깬 2번째 작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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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ㅣ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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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상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시리즈의 첫번째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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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 일어날 때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지콜론북 편집부 지음 / 지콜론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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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 편집부에서 꼭 필요한 책을 냈습니다. 

현대인에게 딱 맞는 책으로 <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입니다. 

대부분 책상에서 일하고, 일하다 보면 목도 허리도 뻐근합니다.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막상 시간 나면 스마트폰 보다가 시간이 다 지나갑니다. 

이런 현대인들을 위한 <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한번 보겠습니다.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몸부터 체크해봅시다. 

체크할수록 자꾸만 해당돼서 심장이 쿵 떨어질 거예요. 

하지만 걱정은 <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로 덜어놓으세요.



<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은 1분만 스트레칭을 하면 됩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1분이죠. 이렇게 하루에 한 개씩 따라 할 수 있게 

'~주차 월/화/수/목/금/토'의 왼쪽 상단에 적혀 있습니다. 

이대로만 하면 1년이 훅 지나갈 거예요. 

일단 스트레칭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상단에 날짜를 기입하면서 시작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오른쪽 상단엔 '오늘의 컨디션 체크!'가 있고요, 

그 아래엔 어떻게 스트레칭을 하는지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과 왼쪽의 그림을 보면서 따라 해봅시다. 

어려운 스트레칭은 1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부담은 내려놓고 시작해보세요.



52주 차 금요일이 끝나면 스트레칭을 시작한 지 

1년 후가 되었을 건데요, 

시작 전과 시작 후의 몸 상태를 비교해봅시다. 

조금은 건강해졌는지 체크리스트로 체크해보세요.




<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은 

모니터 앞에서 5시간 이상 앉아 있는 직장인, 

책상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 쓰는 일을 하시는 분,

책상과 한 몸이 된 학생들, 평일에만 일하고 

주말은 쉬고 싶은 프리랜서, 

그냥 온몸이 쑤시고 뻑적지근한 분에게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은 스트레칭으로 주 5일 하루에 하나씩만 스트레칭하면 됩니다. 

주말에는 쉬는 거죠. 

간단한 동작으로 잠시 숨 고르기를 합니다. 

책상 한쪽에 놓고 일상 루틴처럼 반복하면 몸이 전보다 좋아질 겁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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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는 재테크 - 돈 좀 모아볼까?
김경환 지음 / 가디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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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환 씨는 2012년 공인회계사에 합격 후 

2014년부터 법인과 부동산 컨설팅을 했고, 

2017년부터 재무 컨설팅을 시작해 '재테크 가르쳐주는 회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문관리 및 기업승계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며 

부자들이 걸어온 과정들을 경험했고, 

다양한 직업군의 재무 상담 및 포트폴리오를 500건 이상 다루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노하우와 경험을 <따라하는 재테크>에 담았습니다.



'1부 친절하게 알려주는 소비생활 꿀팁'에는 

지금의 현실을 점검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돈 나갈 통장은 따로 정하고, 새는 돈을 하나씩 파악합니다. 

교통비, 통신비, 공과금, 의료비, 교육비(자기계발비), 

여가비(문화생활비), 건강증진비, 품위유지비를 살펴보고, 

추가 할인이 가능한 소비 방법도 알아봅니다. 

'To Do List'와 'Check List'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2부 재테크,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무얼 어떻게 할까요?'에선 

재테크 시작부터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재테크의 첫 시작은 바로 '예적금'이죠. 

그리고 'CMA'와 다양한 상품을 계좌 하나로 끝내는 'ISA'에 대해 설명합니다. 

기본적인 재테크를 배웠다면 이제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데요, 

'주식, 펀드, P2P투자, 변액보험'의 장단점을 살펴봅니다. 

흔히 할 수 있는 투자 말고 환율에 투자하는 '외화예적금'과 

배당금이 매달 들어오는 '해외 월배당주', 

차용증을 사고파는 '채권', 항상 안정적인 '금'까지 실었습니다.

위험한 투자로 알고 있는 '비트코인, 비상장주식, 개발도상국주식'도 소개합니다. 

주식만큼 많이들 관심 있는 부동산 투자도 설명하는데요, 

'주택청약'과 '부동산 경매'의 장단점과 하는 방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은퇴자를 위한 '연금보험', 

은퇴할 때까지 펀드로 굴려주는 '타겟데이트펀드'도 알려줍니다.


'3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에서 나이 및 연차별 목표 목돈과 

투자 금융상품을 구분하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합니다. 

종합재무상담 사례도 함께 실었습니다.




<따라하는 재테크>는 제목처럼 따라 해야 합니다. 당장 실천해보세요. 

언제까지 얼마를 모을 것이고 그걸로 어떤 투자를 할 것인지,

10년간의 재무 계획을 세워보세요.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본 뒤 

일단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경험을 통해 지식이 쌓이고 공부가 되면서 

자연스레 흐름과 구조가 눈에 들어오게 될 겁니다.

이렇게 10년 치 재무 계획과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 미래를 그려보고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한 방향도 잡힙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사회생활에 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생각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하는 재테크>의 실천이 앞으로의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리라 기대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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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 살인사건 ㅣ 코니 윌리스 소설집
코니 윌리스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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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코니 윌리스 소설집'은 크리스마스 즈음에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추운 겨울에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분위기가 사는 소설이죠.



<고양이 발 살인사건>은 총 6개의 크리스마스 소설이 들어있습니다.


처음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말하라, 유령'입니다. 

회계사로 일하다 서점 직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그레이는 

딸 젬마와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기 위해 준비를 하지만 

이혼한 전 부인의 일정 때문에 작별 인사만 하고 떠나보냅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의 행사 때문에 임시 직원을 구한 서점 측은 

미래의 유령과 현재의 유령, 말리의 유령과 일하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그들과 함께 보내기로 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어주고 듣는 그들에게 조카가 스크루지를 초대하듯이 말이죠.

책 제목과 똑같은 '고양이 발 살인사건'은 명탐정과 기록 겸 조사인 내가 

초대받은 곳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것인데, 

왠지 이상함을 느끼는 나의 이야기와 

갑자기 연락이 끊어진 남자를 못 잊어 그 이후 영화를 보지 않은 내가 

친구들의 성화로 멀티플렉스를 가는데, 그곳에서 다시 만나게 된 옛 남자친구,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 속에 숨겨진 음모가 있는 '절찬 상영중',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집마다 소식지를 전하는 가풍을 싫어하는 나는 

크리스마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사람들이 친절하고 세상에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점점 이상하다고 느끼는 '소식지', 

갑자기 계시를 받고 서쪽으로 향하는 나와 그런 내가 걱정된 친구, 

그곳에서 만나게 된 전 선생님까지의 동행 이야기 '동방박사들의 여정',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폭설이 내려 사람들의 일상이 마비되고 

저마다의 생활을 그린 '우리가 알던 이들처럼'의 이야기까지 

읽어보면 마음이 따뜻하면서 어떤 내용이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이야기나 

혹은 열린 결말로 끝맺은 것은 나머지 부분을 상상하게 하네요.




저자 코니 윌리스는 정말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게 느껴집니다. 

부록에 '크리스마스를 느끼기에 충분한 크리스마스 영화 24편, 

잠자리에서 읽을 만한 크리스마스 소설과 시 20편'과 

'여러분이 보지 못했을지 모르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특집' 신드롬에 굴복하지 않은 TV 드라마 6편'을 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위한 선물이라면서요. 

혹시 혼자 있거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온종일 있을 크리스마스나 새해가 걱정된다면 

이 목록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느끼면 될 것입니다. 

거기에 <고양이 발 살인사건>과 함께요.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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