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달 1 (일러스트 특별판) - 세 명의 소녀 ㅣ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1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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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1>​




바라별에 사는 노아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내가 꿈에서 본 그 모습이

바라별에서 고양이달을 

소녀와 함께 본 모습이란다.


노아는 소망 통역사로 의뢰인의 마음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면

화가가 그 연주를 듣고

바라별의 벽에 그림을 그린다.

그린 그림은 실제가 되어 나타난다.

소녀가 어느 날 나타나 

함께 얘기하고 시간을 보내는데

갑자기 소녀도 고양이달도 사라진다.

벽에 사람들이 고양이달을 그려도

실제가 되지 않고 고양이달도 나타나지 않는다.

바라별의 사람들은 고양이달을 찾아 떠났다.

노아는 고양이달을 찾으면

그곳에 소녀가 있을거라는 스승님의 말에

별신을 신고 우주를 떠돈다.


이제 노아가 우주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세계의 전부인 줄 알았던 바라별의

실제 모습을 보게 된 노아.

실제 모습을 보고 소년은 떠나기로 결심한다.

편안한 곳에서 안주하고 싶지만

자신의 성장을 위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소년과

그를 응원하는 스승.

나도 자꾸 나 자신과 가족을

울타리에 가두어놓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된다.


시간은 말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라는 노아의 말.

우리가 한 세상의 기억만 가지고 사는 이유가

그만큼 커다란 마음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니,

돌이켜보면 한 세상의 마음도

온전히 품을 수 없는 날도 더 많다.

한 세상의 마음도 제대로 품어야겠다.

​


​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고양이달 #세명의소녀 #박영주 #아띠봄 

#양장도서 #리투선물도서 #리딩투데이선물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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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전면 개정된 새 출제기준 반영 + 최신법령 반영 + 도로명주소 출제기준 포함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 제공) + 쪽집게 192선 수록 ㅣ 2021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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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는 기출문제만 제대로 분석하고 파악하면 반드시 합격한다는 명제로 카페무료동영상과 쪽집게 192선을 수록해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그럼 내용을 보겠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필기와 실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100점을 만점으로 해 60점 이상을 맞으면 합격합니다. 필기는 60문항으로 객관식이며 1시간 동안 치게 됩니다. 책에 필기응시절차를 단계별로 실었기 때문에 하나씩 따라하고 필기시험 당일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서 필기시험에 응시하길 바랍니다. 필기 시험은 컴퓨터로 치르게 되기에 설정과 정답 체크 등 실제 시험 화면으로 안내합니다.


'지게차 및 운전석 구조'와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 코스·작업 요령'을 알려주고 선배들이 전하는 합격 수기를 읽으며 참고하면 됩니다. 더불어 시험장에서의 잦은 실격 사항이 무엇인지 미리 체크하면 도움이 됩니다. 글로 한번 보았다면 책에 실린 QR코드로 동영상을 보면서 확인하고, 실제 연습도 해야합니다.


'핵심이론요약'에는 10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해 출제가 거의 없는 이론은 과감히 삭제했으며,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으로 정리해 책의 분량을 확 줄여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론을 반드시 이해하고 암기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각 장 마지막에 이론과 연계된 10년간의 '기출문제'를 소록해 최근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 상단에는 해당 문제의 출제빈도 및 중요도를 '★'표로 표기했습니다.


최근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따로 선별해 '모의고사 6회분'을 수록했습니다. 수험생 스스로 실력을 테스트해서 부족한 부분을 살펴보고 이론과 기출문제로 점검하길 바랍니다.


부록에는 행정자치부에서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교통공단 및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시험에 '도로명 주소'에 관한 사항을 출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기계관련 시험에 간단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니 한번 읽고 응시하길 바랍니다. 또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92선'으로 자주 나오는 핵심요약노트를 정리했으니 이 부분을 절취해 짜투리 시간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지게차는 일반 산업 현장이나 각종 건설공사, 항만, 공항, 물류업체 등 그 사용범위가 광범위하며 건설 및 유통구조가 대형화될수록 지게차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따라서 지게차운전기능사의 전망은 밝은 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2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른 새로운 출제기준에 맞춰 최근 개정된 법령을 반영해 수험생들이 쉽게 합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핵심이론을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풀고 마지막에 실린 모의고사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합격하길 바랍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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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어 보여도 꽤 쓸모 있어요 - 분명 빛날 거야, 사소한 것들의 의미
호사 지음 / 북스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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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프리랜서 방송에서 일하는 저자는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것들이 품은 큰 가치를 발견해 낼 때 

희열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 저자의 관심과 애정을 <쓸데없어 보여도 꽤 쓸모 있어요>에 담았습니다. 

그럼 내용을 볼게요.



모든 것은 쓸모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 쓸모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빛나게 될지 모르죠.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 상황이 덜 여물었을 뿐, 

포기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나와 당신의 쓸모는 빛날 것입니다. 

보편적 결말이 꼭 나의 결말일 필요는 없으니까 

자신의 쓸모를 몰라 너무 고민하고 괴로워하지 맙시다.


이것도 필요할 것 같고, 저것도 필요할 것 같아 전부다 챙겨서 

가방에 넣고 다니게 되면 한쪽 어깨가 아프고 통증이 옵니다. 

이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면 

가방 안의 물건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짐을 가방 속에서 꺼내야 하는 거죠. 

그것처럼 머릿속의 쓸모없는 걱정도 꺼내면 됩니다. 

한꺼번에 몽땅 꺼내 버릴 수 없다면 하나씩 개수를 줄이는 시도를 하면 될 겁니다.


자신의 험담을 우연찮게 들었다면 개소리로 치부하고 넘겨야 합니다. 

내 인생에 존재감 없는 먼지 같은 사람이 하는 말을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나를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타고난 성향을 고치는 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내 성격을 이용하는 것은 참 쉽습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성격이라면 사람들의 시선이 가득한 곳에 가서 

일단 저지르고 보세요. 

밉고 싫었던 남을 의식하는 내 성격도 자세히 들여다보고 

쓸 구석을 찾으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옵니다.



김밥을 어렵게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요리입니다. 

하지만 김밥의 기준으로 김으로 싼 밥이라 생각하면 

재료가 무엇이든 김밥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김밥이 안겨 준 깨달음을 일상에서 사용해 봅시다. 

기준이 촘촘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 있겠지만 

때로는 그 기준이 자신의 발목을 잡습니다. 

좋은 사람의 기준, 행복한 삶의 기준, 바람직한 어른의 기준 등등 

'꼭 이래야 해'가 아니라 '이만하면 됐지 뭐' 정도로 충분합니다.


매일 쓰는 물건은 더 좋아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불편이라 해도 쓸 때마다 

걸리적거림을 느끼는 것만큼 피곤한 일이 없기 때문이죠. 

삶의 무게 중심을 바깥에서 안으로 들이면 

어쩌다 남들에게 보이는 순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매일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게 뭔지 하루하루 알아보세요. 

더 나은 내일 말고 좋은 매일이 중요하잖아요. 

만족스러운 오늘이 없으면 그 어떤 내일이 온다 해도 반갑지 않을 테니까요.


누군가의 다꾸 스티커, 누군가의 오피셜 굿즈, 

누군가의 세계 각국의 언어로 된 '어린 왕자' 책처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존재만으로 

힘을 주는 물건들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삶의 만족감은 작고 사소한 취향에서 나옵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실실 새어 나오고, 

존재만으로도 한시바삐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게 뭔지 생각해 봅시다.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고 보잘것없는 것들이겠지만 

그것들이야말로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일으켜 줄 것입니다.



크고 작은 시그널을 별거 아닐 거라고 

여기다가 난처한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 만물의 심호음을 모두 신경 쓸 수 없지만 

내게 필요한, 내게 중요한, 내게 소중한 순서는 분명 존재합니다. 

나만의 기준을 정해 두고, 그 순위에 따라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이 보내는 시그널에 

눈과 귀를 활짝 열어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어느 날 갑자기 굳게 닫힌 문 앞에서 당황해 허둥지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무조건 따라 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투자하는 시간 대비 결과 같은 계산을 하지 않고 따라 해 보면 보입니다. 

내 스타일이 뭔지 모르니 여러 사람의 스타일을 하나하나 따라 해 보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 봅시다.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서 서서히 선명한 내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몸의 힘을 뺄수록 몸과 마음에는 편안함이 쌓입니다.




몇 해 전부터 '쓸모없는 선물' 주고받기가 유행입니다. 

천하제일 쓸모없는 선물 대잔치를 지켜보면 작가는 궁금했답니다. 

쓸모없음의 기준은 무엇일지, 쓸모의 있고 없음은 누가 정하는지, 

대체 세상에 쓸모없는 건 무엇일지를요. 

작은 키에 작은 귀, 좁디좁은 마음, 눈물 나는 통장 잔고까지, 

작가가 가진 것들이 대부분 이렇게 작다 보니 

남들은 쓸모없다고 여기는 보잘것없이 작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그렇게 이것들을 애정을 가지고 보니 

삶의 태도를 배우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게 되었대요. 

이 세상 물건들의 처음이 쓰레기는 아닐 겁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분명 쓸모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상황이나 시간에 따라 그 쓸모가 흐릿해집니다. 

잠시 희미해졌을 뿐인 쓸모에 애정을 담아 보면 쓸모없어 보이는 나 자신도 빛날 것입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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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1 (일러스트 특별판) - 세 명의 소녀 ㅣ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1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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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1>​





고양이달의 세계관입니다.

Ari 행성엔 여러 마을과 숲이 있어요.

그 많은 마을 중에 Ari 마을도 있지요.

고양이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었네요.

지금은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지만,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전부 다 알겠죠?

캐릭터 설명이 끝나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난 매일 같은 꿈을 꿉니다.

언덕 위에 한 소년과 한 소녀가 앉아 있고,

그 위에 환한 달이 떠 있는 풍경.

소년과 소녀는 함께 달을 보는데요,

노랑달 속에 그보다 작은 파랑달이,

파랑달 속에 그보다 작은 검정달이 보입니다.

사랑을 속삭이는 둘에게

노랑달과 파랑달이 없어지고

검정달만 홀로 남게 됩니다.

소녀는 검정달에 빨려 들어가고,

소년은 내게 "달을 그려 줘."라고 말을 겁니다.

그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깬 나.


고양이 은율이는

그에게 처음 받은 선물입니다.

달을 그려달라는 그의 요구에

아무리 애를 써도 꿈에 나온 달과는

같지가 않습니다.

내게 실망하고 떠난 그.

은율이의 장례식에 은율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바이얼린으로 연주하는데,

꿈속의 소년이 나타나

달을 그려 달라고 합니다.


​


꿈속의 소년과 소녀는 누구일까요?

색을 사용하지 못하는 나는 무슨 일 때문인지.

검정에도 수많은 검음이 존재한다는 나의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한 가지 색으로 보이지만,

그 색을 표현하기 위해 그린이는

몇 번을 덧칠하고, 이 색 저 색을 섞어

지금 보이는 그 색을 표현했을 거니까요.


꿈속의 소년이 현실에 나타나

내게 어떤 일이 생길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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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게임
제니퍼 린 반스 지음, 공민희 옮김 / 빚은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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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린 반스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글을 썼고, 

고등학생 때 첫 번째 가작을 완성한 다음 "골든"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인지 과학 학위를 받고,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글쓰기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리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상속 게임> 3부작 시리즈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집을 나가고 어머니는 죽고, 이복 언니와 살고 있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고등학생 에이버리는 

언니를 때리는 드레이크가 다시 언니 집에 들어온다는 말에 

화가 나서 자동차에서 밤을 보냅니다. 

그리고 학교에 갔더니 교장실로 부릅니다. 

그곳에서 낯선 남자와 언니를 발견했고, 

그 낯선 남자 그레이슨 호손은 죽은 할아버지의 유언장에 

에이버리 카일리 그램슨의 이름이 있답니다. 

그래서 유언장 공개에 에이버리도 언니와 함께 참석했고, 

집을 관리하고 요리를 한 라플린 부부와 경호원, 장모와 

딸 스카이, 자라, 그리고 스카이의 아들인 내쉬, 그레이슨, 제임슨, 알렉산더에게 

얼마씩을 주고, 그것을 제외한 462억 달러의 대부분과 

언급하지 않은 부동산, 화폐성 자산을 모두 에이버리 카일리 그램스에게 남깁니다. 

정말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에이버리, 

가족들은 그녀에게 화를 내고, 모종의 조치를 취하고자 하지만 

그것까지 예상한 토비아스 호손은 반발하면 

남은 유산마저 받을 수 없게 됨을 적었습니다. 

에이버리가 상속을 받을 조건은 단 한 가지, 

호손 하우스에서 1년간 호손 가족들과 함께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죠.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첫째 손자 내쉬는 

박애주의자로 위기에 처한 여성을 자주 구하고 

호손 하우스에 일자리를 얻어줍니다. 

그런 그가 에이버리의 언니인 리비에게 친절을 베풉니다. 

상속 후계자로 키워진 그레이슨은 에이버리를 경계하고 

할아버지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애씁니다. 

셋째 손자 제임슨은 이 모든 것이 할아버지와 매년 하던 게임으로 여기고 

각각에게 남긴 편지로 단서를 추적하며, 

넷째 손자 알렉산더는 기계를 만들며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레이슨과 제임슨에게 큰 의미를 준 

죽은 에밀리 라플린과 그녀의 언니 레베카, 

자라와 남편과 조카 테아도 등장하고, 

내쉬의 전 약혼녀이자 호손가의 변호사인 알리사 오르테가까지 

호손 하우스에 머물면서 에이버리와 관계를 맺습니다. 

거기에 어마어마한 상속녀가 된 에이버리를 향한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에이버리의 세상은 완전히 바뀌는데요.


1년간의 호손 하우스에서의 생활이 끝난 후 에이버리는 어떻게 변할지, 

토비아스 호손은 무엇 때문에 알지도 못한 에이버리에게 

어마어마한 돈과 부동산, 화폐성 자산 등을 남겨주었는지 

<상속 게임>에서 확인하길 바랍니다.




신데렐라 스토리는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죠. 

갑자기 내게 어마어마한 돈을 물려준다면 어떨까 상상해 봤지만, 

<상속 게임>을 읽어보니 그 상상이 유쾌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억만장자의 가족들은 자신이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빗나가면 

어떻게 돌변할지 상상하면 살인도 일어나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게다가 억만장자의 가족이 평소 그 유산을 생각하고 흥청망청 쓰거나 

사업을 한다고 빚을 늘려 보기에만 그럴듯하지 실제론 생활이 어렵다면 

그 동기는 더 커지고, 실행은 더 빨라지겠죠. 

이런 상황에서 돈을 받게 된 상속녀 에이버리는 마냥 행복하진 않을 것입니다. 

언론에 알려져서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오고, 

파파라치에 시달리고, 어떤 행동 하나하나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연예인 같은 삶을 평생 살아야 한다면 과연 그 돈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10대 소녀 에이버리가 주인공이고, 

그곳에 남겨진 네 명의 손자와 1년간 동거를 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 상상이 가능하게 됩니다. 

작가는 <상속 게임>에서 멋진 왕자들과 똑똑한 신데렐라를 등장시켜 

그 로망을 제대로 만족시켜 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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